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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4 푸른날개
Date :  2024-03-22 20:30
Hits :  708

헤비메탈이 과연 디졌는가

간간히 기어 나올 베이비에서 틀딱 메탈이 죽었다는 명제를 씨부리는 기 참으로 애매모호한 삼씨 세끼 라면만 쳐묵는다는 걸 밥먹었다는 것으로 개나소나에게 대체가 가능할까 맨키 애시당초 헤비메탈이 단세포에서 진화된 생명체일까 아니면 공산품질의 물질 만능으로 한방에 퉁칠 대상일까에서 초장부터 우동 사리가 띵띵 뿔어 재낄 어떤 기준의 뉘향스인지 씨부린 놈의 속셈을 속 시원히 알수 없을 모르쇠 말뚝 파묘하게 뚜껑 열리게

일평생 일장기 들고 가리나 운동한 세대가 아니드래도 어짜피 엑스재팬이나 들어 보아야만 한 시대를 돌이켜 본다카면 그때 당시 음악을 들을려믄 의례 리어카의 불법 카세트 테이프를 2000원 선에 사가지며 워크맨으로 들었던 것이 어느덧 엠피 쓰리꾼이 기어 나와 씨디 맘껏 대가리 까지게 맘껏 쌔비며 음반 매장을 초토화 황폐화 시킨 원조가 있었기에 유튜브라는 공짜 메탈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없도록 아주 자연스런 바통 터치​

애시당초 측음기는 비쌋끼에 개나소나에게서 음악을 즐길려믄 왕따같은 삼척동자 골라 노래 일발 장전하믄서 인간 측음기로 대체 했을맨키로 엑스세대에게서 흔하게 볼수 있던 장면은 예전으로 가면 갈수록 오디오나 엘피가 비쌋기에 밴드의 수요가 많이 있을수 밖에 없는 것에서 공중 매체에서 인기 곡을 선보이면 밴드 이름빨 날리는 데는 나름 성공 할수 있을 맨키로 개나소나에서 시간때를 못마추면 특정 곡을 들을 기회가 없기에​

방송 시청율이 높으며 라디오또한 주목 받지 않을수 없도록 공중의 매체는 가히 음악 산업의 독점 비리 창구같은 역활할 맨키 게비에스 엠비씨바 에스이에스의 불통 시대에서는 군바리 바리 바바리 멘탈 정치인들의 록 메탈 탄압에 의해 산업이 뿌리 내리지 못할 각개활동으로 그 명맥 겨우 우격다짐으로 외면 당할 맨키 일본의 락 메탈 산업과는 비교조차 할수없을 지경에 과연 우리나라 락 메탈이 살아 생전 흥행한 적이 있고 없고 떠나 ​

탑골시대에는 락 발라드가 나름 유구한 역사를 자랑질하듯 끈질긴 생명체로 좀비와 같은 이가 김종서 김경호인데 오랜세월 히트곡 수와 방송 출현 횟수등이 으마어마 아마 지금도 활동하시듯 제 7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 축제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4시 김경호 락 콘서트 리허설로 맛빼기 깽판치다가 7시 강서 벚꽃 락 콘서트를 8시 30분까지 한다 카던데 선빵으로 다른 밴드가 나올수 있도록 작년에도 두밴드만 팜프렛에 있었지만​

3번의 락 밴드를 보고 말았던 적이 있어 올해 공연 시간으론 아마도 다른 밴드도 볼수도 작년 두번째 록 밴드는 레이지본 참으로 오래간 만에 그기 씹년 전이라 판단이 될맨키 완전 오랑케 스타일의 닭벼슬이 돋보일 양아치 스타일 답게 빡씬 조선 펑크를 잘도 보여주신 보컬이 미친 개그감의 유희관과 비까번쩍하게 판박이로 복제인간의 숏다리 버전 체격이 작은 분이였는데 미친 예능감각으로 무대를 보다 더 활기차도록 재미있게 보여​

주신 것에 아주 만족스런 앵콜까지 뜨거운 박수 쳐 받도록 세번째 밴드는 근 20년 동안 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저 똑같은 공연에 남몰래 무슨 방부제나 쳐묵 쳐묵하시는지 밴드 비쥬얼이나 공연 레파토리 같을 한결같은 마인드에 무슨 미래의 첨단기술로 4D 입체 기술로 영상을 쏴 주실 맨키 명곡을 하도 들어 귀꾸녕에 피딱지 날듯 그 패턴이 매번 똑같은 꼬라지에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크라잉넛과 조선 펑크를 양분하는 최강자​

작년에도 레이지본 노브레인으로 공연 한 봐에서 올핸 김경호 그럼 내년에도 락메탈을 대가리 까지게 볼수 있을 합리적 의심 가능할 껀덕지에 감히 어느 누가 돌을 집어 들어 니 발등에다 내다 꽃겠냐 라는게 2014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서 76세 신중현 밴드가 공연을 펼치기에 이빠이 많은 기대로 들어 봤는데 진짜 황당하게도 국어책 읽듯 처음부터 끝까지 리듬없이 속싹이듯 귀속말로 옹알 옹알거려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당쵀​

모르쇠로 귀머거리 3년 벙어리 삼년으로 관객들 다들 침묵으로 범생이 같이 보는게 더 소오름 끼치도록 한 두곡 지났나 보다 못한 관계자가 재빨리 나와서 마이크가 고장 났는가 점검까지 하는 쌩쑈를 잠깐 했어도 옹알 옹알 쇼는 계속 되는 것에서 더이상 영웅의 망가짐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중에 빠져 나오도록 나이 잡수실 만큼 잡수신 양반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끼면서 보컬의 아쉬움을 왜 악기 연주자가 대신으로 활약 못하지​

그런 아쉬움을 뒤로 한채 시간 흘러 작년 불꽃 밴드에서 70세의 전인권이 들려 주시는 노래 행진과 걱정 말아요 그대 같은 곡에서 어찌나 살기가 느껴지게 몸소 직접 행동으로도 쇠고랑 쇠소리로 카랑카랑 들려 주시는지 매번 감탄 마지 않을수 없는 살신성인에 울며 겨자 쳐묵기로 매번 면회 찾아 듣고 싶을 욕망이 다른 밴드에서도 사랑과평화 이치현과벚님들 권인하밴드 다섯손꾸락 부할 김종서밴드 마찬가지 나름 탄탄한 밴드 실력이​

아직도 죽지 아니 하시고 또 찾아 오도록 유지하고 계시는 실력에 예전부터 꾸준히 실력을 가다듬꼬 있다카는 산증인 같은 여호아 빠맛때기 빰치는 현상에 살인 미소가 나오지 아니 할수 없는 것에 틀딱이래도 충분히 무대 연출을 할수 있는 노익장은 아직도 건재 가능함을 여실히 느낄 데스와 스래쉬 또한 이에 디질수가 없도록 이또한 노익장을 자랑질하시는 특딱 이빠이 수백배 수천배이상으로 이 지구상에 있도록 바퀴벌레의 생명력​

개나소나가 헤비메탈이 죽었다하여 도떼기로 데스와 스래쉬마저 디졌다 카면 일말 의심없이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곧이 곧대로 수긍 수습할 맨키 평소부터 외면하는 중이라 안면몰수하는 마당으로 무덤덤한 소식에서 블랙위시한 북유럽 익스트림을 좋아하듯 팔이 안으로 굽네치킨 시키더라도 과연 블랙이 디질까 미리 미리 대비하듯 우울한 블랙 자살 블랙이 존재하는 뚜렷한 장르인 DSBM이란 장르가 아주 탄탄하게 구축된 상태로서​

미리 미리 오래전부터 면역이 되가 자연스레 이모탈이란 방부제 블랙밴드 존재하시는 그런 헤비메탈에서 최종 병기 마지막 진화같은 장르가 블랙이란 장르에서 절대 죽어 디질수 조차 없는게 블랙이란 장르이기에 이러한 장르를 유미르 프리츠 같이 시조로 볼수있도록 완성하시고 전세계에 만방에다 보급시킨 밴드가 메이햄의 멤버중에 하나가 버줌의 바르그 비케르네스라는 살인 병기인데 그 일인자가 DSBM 창시하시고 일인밴드​

삶의 터전을 열어재낀 천재 뮤지션으로 블랙메탈의 거대한 장르에서 그의 영향력은 반이상 차지한다는게 내 일평생 들어 본 소감으로 감히 니한테 씨불수 있을 정도이니 이는 NSBM과 느린 로우 블랙 기법조차 버줌이 발명했다고 보기 때문 이자의 독특한 표현 기법은 우리나라 북유럽 익스트림의 첫빳따 유미르 프리츠 같은 선생질한 고마운 분이 새드 레디오의 아나키스트인가 암튼 그분 장르 표현으론 버줌 스타일로 명명하였단​

일인 밴드가 왜 중요하냐믄 우리나라같이 인구 소멸 국가에선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같이 기본이 되는 선수구성 마추기가 존나게 어려워 20년 지날때마다 신생아가 반토막 살인 당할 저마다 인생은 독고다이 라믄서 유튜브에 저작권을 등록하면 매달 엽쩐이 나온다 카는 걸 독점으로 합법적 삥땅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기에 이 척박한 락메탈 산업에 대한 단비와 같은 잔머리의 발현이 되어 지도록 BTS 블랙핑크또한 전세계에 상대로​

유튜브 의존또한 상당할 맨키 일인 밴드의 방구석 블랙들은 밴드 무대 공연을 단칼에 포기하도록 방구석 유튜브에 똬리를 틀며 한푼 쥽소와 하트 동냥으로 빌어 묵고 사는 것이 어때서 오재원의 곰이 약 피우고 엽쩐은 저작권자가 가진다 맨키 이렇게 효율이 좋도록 경쟁력있는 것에도 일석이조시대 블랙이란 장르 자채도 아주 효율적인데 이는 메탈의 합주는 각각의 악기에 대한 테크니컬을 동반한 개인 기량이 훌륭한 바탕에서 밴드의​

조화가 이루어 져야지만 블랙은 화음이라서 각각의 악기 테크니컬 보단 쓰까있는 하나의 화음빨 갬성 분위기의 악날하게 가오잡기 신끼 잡을 이국적인 판타지에 치중한 이세계에다 골몰하다 보니 개별악기에 대해 짜다리 의미부여하지 않음으로 혼자서 전자 키보드에 대한 다양한 음색 활용으로 하나의 화음빨을 그럴싸하게 맨드시는 것의 오늘날 포스트 블랙이라던가 블랙 게이즈에서 수많은 일인 밴드로 활약을 하며 수준도 대단히​

높다 카지만 예전 수많은 합주 형태 블랙또한 나름 배경 화음으로 또한 개별 악기에 대한 찌끄러 뜨린 것으로 화음을 나름 표현 했기에 어느 누가 일인 밴드 혹은 합주 형태의 블랙 밴드 중에서 누가 더 좋냐고 씨불수 없더라도 이 척박한 돈도 안되는 시대의 흐름에선 일인 밴드가 더 경쟁력이 있다 카는 것을 어느 누가 감히 전자 계산기가 진화를 거듭하여 AI 라는 형태로서 전자 두뇌가 완성이 되어지는 든든한 노예 한마리가 탄생하여​

NSBM에 대해 신봉한 일인 밴드는 능히 아무 꺼림낌 없이 학실한 비인간에 대한 차별적으로 AI에 대해 노예질로 이빠이 일을 시키듯 개같이 학습을 시키는데 이는 블랙이 일인 밴드조차 밥벌이가 안돼 대갈통이 영양실종으로 멍청도가 트면서 그로기로 역십자가에 사형 당했기에 그마저 할수가 없을 찌라도 그동안 이빠이 블랙 공부한 AI가 지 스스로 일인 밴드의 진정한 계승자라 자랑질하듯 AI 블랙이란 장르가 탄생하게 되는 식에​

블랙의 소장르가 또 탄생하게 되는 식으로 블랙을 절대 이모탈맨키로 절대 죽지 않는다 알간 물론 이렇게 되기까진 근 미래에 있을 것같이 뜬구름이란 대기 블랙이라 치부할수 없는기 인터넷은 공용이라 개나소나의 푼돈으로 이용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보안에 대해 취약하기에 안전성에 대해 문제점의 대안이 사설 전용회선의 개인 랜으로 어둠의 경로로 사용하는 예시와 같이 지금은 하나의 공용 AI로 개나소나가 다 같이 사용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에 개인이 구축할 사설 AI가 나올때 비록 사비가 몇배이상 비용이 들더라도 공산품질의 물질 만능으로 한방에 퉁칠 대상으로 AI 블랙 음반을 마구 찍어 내어 전세계에다 공급하면서 유튜브로 구독과 좋아요를 해 주세요 라는 구걸하는 비용으로 보면 도저히 비싸보이지 않기에 저작권자는 비록 자신에 대한 투자를 줄이 더라도 최첨단엔 아낌 없이 투자하도록 락메탈은 절대 죽지 않는다 환경이 변할 것에 청자가 시간 필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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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4-03-22 21:35
특유의 문장력에 혀 내두르고 갑니다. 불금 되십시요~
level 14 푸른날개     2024-03-23 07:23
예 봄축제 여기저기 보러가고 있어요 ㅋㅋㅋ
level 13 metalnrock     2024-03-22 21:36
너무 철학적이라서 어렵네요. 아마 어떤 상황에서도 락 윌 네버 다이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것 아닌가 싶네요. 다른 이야기로 힙합도 지금은 망했다고 합니다. 경쟁상대가 적었던 옛날에는 재즈가 오래 버티다가 죽고, 락도 한 20년간 흥행하다가 죽고 힙합도 이제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팝 계열 띄엄띄엄 보면 이 장르 저 장르 짬뽕되어서 또 이 시대스러운 음악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앞으로 꼭 락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창작 영역이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결국 뛰어난 뮤지션은 남겠지요?
level 14 푸른날개     2024-03-23 07:22
시간에 따라 환경이 변해서 그것에 적응하듯 헤비메탈이 변하믄서 청자도 적응에 시간이 걸리지만 락메탈 음악 소비는 영원하다 ㅋㅋㅋ 그런뜻이지요 ㅋㅋㅋ 언젠가 사적 개인용도의 AI 다루는 것이 연주 실력만큼이나 더 부각이 될듯 해요 ㅋㅋㅋ 블랙 다음 장르는 아마도 테크니컬한 어떤 무언가가 나올수도 기계가 연주 하는 것이니 ㅋㅋㅋ 이를테면 팔이 8개의 인도 로봇신이 등장 시킨다는 것맨키 ㅋㅋㅋ
level 5 eIones     2024-03-22 22:19
챗GPT가 요약해준 내용입니다.

1. 헤비메탈의 죽음에 대한 주장은 모호하며, 그 생명력에 대한 의문은 끊임없이 제기된다.
2.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음악 소비 방식이 변화하며, 과거와 현재의 음악 경험이 연결된다.
3. 과거에는 높은 비용 때문에 밴드 음악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4. 음악 산업에서 방송의 역할이 중요했으며, 락과 메탈 음악은 정치적,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유지했다.
5. 한국의 락과 메탈 음악은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특정 아티스트들은 오랜 세월 활동하며 그 영향력을 유지한다.
6. 라이브 공연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7. 일인 밴드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락과 메탈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개인이 독자적으로 창작하고 전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8.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에는 인간과 AI가 음악 창작에서 더욱 밀접하게 협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락과 메탈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
level 14 푸른날개     2024-03-23 07:19
챗GPT 갓맙다 ㅋㅋㅋ
level 11 즈와스     2024-03-23 18:20
독해불가
level 14 푸른날개     2024-03-23 19:25
챗GPT가 요약해준 내용이라도 봐 주심이 3번과 4번 사이 == 소리를 낼 기기같은 매체가 발전 안된 시대에는 밴드의 수요가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 씨디와 오디오의 가격 하락과 더불어 끝판왕인 휴대폰에서 락 메탈 충분히 들을수 있기에 밴드 수요가 확 줄어 들었다 ㅋㅋㅋ
level 14 푸른날개     2024-03-24 07:47
여러 요인들에서 나타나는 환경 변화 그럼에도 청자의 락메탈 소비는 한결같이 영원히 즐긴다
level 14 푸른날개
  헤비메탈이 과연 디졌는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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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메써드 수원공연 최고였음돠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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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C에서 봅니다.
이준기 2024-03-06 18:26
스마트폰으로 하면 여길 잘 안보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준기 2024-03-06 18:26
여긴 잘 안쓰시는군요 ㅎㅎㅎㅎ
fosel 2024-01-28 22:20
루~루~루~ 부루털 데쓰메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