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grooove

Date :  2024-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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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완에서 나온 Il Rovescio Della Medaglia - Contaminazione 이태리 프록 이거 분명이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없어서 중고로 ㅎㅎ
캐나다 Harmonium 1집 이 밴드 2집 제5의계절은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요 ㅎㅎ
조지벤슨 베스트랑 조 패럴이랑 같이낸 앨범 이게 참 명반인데 구입하고 나선 살짝 화가..
일본반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고 새거라 신나서 사보니 천엔짜리 염가판..
속지도 덜렁 한장뿐이고 ...
Daft Punk 랜덤 앨범 10주년 2CD
서포케이션 신보도 좋더라구요.
마하트마는 음... 괜찮지만 시대가 이미.. 응원합니다.
샬라탄즈 10집 뭐 좋아하는 밴드지만 전작은 없어서 이빠진거 보이면 삽니다.

플라잉 컬라 사는데 해외라 배송비 맞추느라 이거저거 같이 샀습니다.
Ayreon The Human Equation 대표 앨범인데 없어서 ㅎㅎ
잭와일드의 블랙 라벨 소사이어티 사실 좀 지루 하다고 생각했는데 요 앨범은 좋네요.
크리스마스때라 브라이언 세쳐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라이브도 한장 샀습니다.
다행히 성탄 1주일전에 도착 ㅎㅎ 정규작도 한장 사고..
에릭 존슨도 없는거 한장 샀습니다. 1-4집은 참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2010년작인 Up Close도 좋네요.
플라잉 컬러는 이제는 본가 드림시어터로 복귀한 포트노이의 수 많은 밴드중 하나죠.
포트노이도 그렇지만 닐 모스랑 스티브 모스도 있어서 그야말로 슈퍼밴드라 할만 합니다.
아 그리고 여기저기서 호평받은 Earthside 신보도 아주 좋네요.
다만 스케일이 큰거 같으면서도 다 듣고 나면 뭔가 좀 허전한.. 0.1% 허한 느낌이 듭니다.

꽤 시간이 걸려서온 뉴클리어 직구
시간 걸리는건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ㅎㅎ
세일 하는것만 골라서 샀는데
좋아하는 데스코어 밴드 Carnifex 작년 신보입니다. 뭐 제 취향에 딱 ㅎㅎ
나오면 일단 사는 밴드였던 Kreator도 2022년작을 작년말에서야 샀네요.
90년대 독보적인 테크데스 밴드 Atheist 의 2010년작입니다.
없는줄 알고 샀는데 사고 보니 있네요. ㅋ 4CD 박스셋에 90년대 앨범만 있는줄 알았더니
다 포함되 있군요.
Earthless 3장 제가 아주 좋아하는 헤비 사이키 밴드입니다.
없는거 7유로 에 팔길래 ㅎㅎㅎ 최근 2작품만 있었는데
초기 3장도 좋군요. 한곡에 20분씩 맨정신엔 조금 버겁습니다. ㅎㅎ
커버만으로도 사고 싶은 벨기에 블랙 Belphegor 오랫만에 사봤는데 여전하군요.
전설의 캐나다 데스 Cryptopsy 초기 음반이 너무 좋아서 중반기에는
거의 버려두다시 피했는데 신보는 죽이네요.
3집은 좋았지만 멜로딕데스를 잘 안듣게 되서 거의 관심이 없던 밴드입니다.
Scar Symmetry 작년 음반은 좋네요. 하도 여기저기서 좋다고 해서 들어보니
2014년작도 보이면 사야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