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또 오랜 만에 글을 씁니다.
밑에 보니 NSBM 이라는 사상이 있는데 당췌 저건 뭡니까??
메탈킹덤에 자주 못오니...
아는것도 없고...

최근에 독서실에서 한달 25만원 받고 알바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한달에 5만원씩 떼서 음반 지르면서 지내고 있구요.

솔직히 앨범 다운 받아 듣고 돈 저금 하려고 했었지만.
막상 그렇게 1-2달 지내보니..
전 음반 사는 것외에 취미가 영화보는 것 밖에는 없고,
가뜩이나 영화관에서 하는 영화중에 볼만한 건 한달에 1-2편이 체 안되어서
돈이 많이 남더군요.

술마시고 흥청망청 쓰니니 차라리 음반을 지르니게 낫겠다.. 싶어서
한번에 5만원 이상 대거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
군복무떄 이미 8만원 짜리 미니 오디오를 사놔서...
편리하다지요...

www.imusic.com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중고음반도 많고 가격도 싼편이라... AV기기들도 팔더군요.

그런지라 내한 공연 와도 못가는 불상사가 있지만,
언젠가는 갈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이상, 주절주절 이였습니다.
잘들 지내시나요??

 

The Dark 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