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의 기타를 하사받은 사람의 표정ㅋㅋ
9년전에 있었던 전설의 영상
Heavy Metal in Baghdad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이라크 밴드 Aacrassicauda의 멤버로 보이네요. 멤버들이 미국에 난민으로 망명한 뒤에 있었던 일이라네요ㅎㅎ
p.s 메킹에서 마지막으로 적은 글이 2017 결산이었네요. 시간 빠른 것...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진급했습니다
황금다이아로 ㅋㅋㅋ
우는건가요? ㄷㄷ 보기좋네요 | ||
짤은 몇번 봤는데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휘둥그레~ | ||
반신께서 자신의 보구를 하사하는 장면.. | ||
갑자기 웬 가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 ||
저 기타 받는 사람 표정보고 제가 다 울컥하네요 ㅋㅋ | ||
웰컴 투 아메리카~ 저 이후 미국에 정착해서 잘살고 있다네용 | ||
오랫만에 보는 영상이네요. 전쟁을 피해 이라크를 떠나 카타르 등지에서 난민으로 삶을 이어가다 2006년인가에 미국으로 망명하여 음악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MP3로 들어봤지만 사운드는 글쎄... 많이 부족하더군요. 전쟁으로 생명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자국 이라크보다는 그래도 미국생활이 낫겠지요. | ||
옴마... 사인까지 있는 기타라니... 미쳤얻ㄷㄷㄷ | ||
저렇게 자신의 음악인생에 있어서 큰 보답을 받는 날이 온다는 건... 그 자체로 성공한 것이겠죠. 멋집니다. 헷필드에게는 기분좋은 깜짝 이벤트가 저 뮤지션에게는 인생의 새로운 장과도 같은 사건일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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