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Comments

people=shit 정말 압권 오브 압권 다른노래도 좋지만 people=shit 하나로도 백점짜리 앨범이다

'People=Shit' 노래 좋다! 분노도 한껏 담고 있고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들을 만하다^%

전작과 똑같이 광기는 그대로 이어지지만 쉽게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People=Shit','My Plague' 등은 불후의 명곡들이다.

1집보다는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느낌은 좀 덜했지만 명작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고 본다.

금방 질린다. 그래도 People = Shit 이건 가히 압권..

베이비메탈과 이들이 다를게 뭔가? 라고 말하면서 Left Behind는 좋아하니까 +10점

개인 취향을 좀 타는 앨범갔다... 헤비한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솔직히 나는 2번 말고는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었다... 그냥 소리만 지르는 느낌?

3번트랙 Disasterpiece가 있는것만으로도 이 앨범은 평작은 아니다. 근데 후반부 곡들에는 이상하게 애착이 안간다.

아무것도 느낄수없는 속이 빈 앨범. 몇몇곡은 들어줄만 하다.

1집보다 더 귀에 잘 박혔다. 뉴메탈의 정석은 역시 슬립낫 1,2집.

인간=쓰레기 이 곡 하나의 후광이 크다. 그래도 그게 꽤나 괜찮은 곡인게 다행.

가장 강력한 사운드인 2집 슬립낫의 최고명반이라지만 나의 명반순위에선 3위

밴드 음악중 1순위로 꼽는 People = Shit 이 수록된 2집앨범. 1집보다 공격적인 사운드로 돌아왔고 더욱 세련되어졌다. 1집에 비해 곡들의 흐름이 조금 아쉽지만 개별적으론 1집보다 뛰어난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Slipknot 필청음반

전 앨범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광기를 유지한 채, 구성력을 한 층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줘야한다.

Really average.

1집의 싸이코틱함을 어느정도 거세하고 헤비함만을 강조하여 나온 듯한 앨범. 중간중간에 좋은 곡들이 확실하게 포진되어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았을땐 다소 유기성이 떨어져보이고 집중력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cesta k lepšiemu

2,6,10 곡들을 너무 좋아한다.

뉴메탈다운 개성과 매력이 담겨진 앨범

강력하다~듣고 있으면 속이 후련하다~People = Shit !!!!!

내 안의 폭발본능을 깨워준 아주 고마운 앨범. 이 앨범 이후로 나는 더욱 빡셈을 추구하게 됬고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정말로 나에게 의미가 깊은 앨범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데스 메탈로 착각할 정도로 빡센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너무 과격해서 빛이 바랜 앨범이라 생각한다. 1집에 비해 너무 빡빡하다고 해야하나? 1집에서 느껴지던 슬레셔 영화와 같은 느낌은 사라지고 후려치기만 한다.

1집보다 헤비해졌다. 이것까진 좋았다

2, 4, 6, 8 만 좋지만 이것만으로도 이음반을 살린다

1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개인적으론 세곡을 제외하곤 모두 별로였음

사운드는 1집 못지 않은데 그루브나 강한사운드에 너무 중점을 줬는지 후반부에 지루한감이 없지 않다

非-메탈

헤비니스만 더하고 특유의 사람 미치게하는 분위기는 삭감한 것인가? 실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