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Comments

꽤 좋은 구성이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그저 예전에 했던 음악을 반복하는게 전부다. 머스테인 목소리는 도저히 못들어주겠음, 메탈리카나 메가데스나 이제 슬슬 그만합시다..

으르신들이 여전하다는걸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된다.... 앨범 나온거 자체가 기적 아닐까?

메가데스가 endgame부터는 사실 특별히 망했다 안좋다 하는 앨범은 없었다. 이 앨범도 그런 흐름을 계속 가져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아 갑자기 하드락 앨범이었던 super colider는 많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말이다. 1,3, 12 정도 손꼽을만 하다.

Dystopia에 이어서 최신작 또한 머스테인의 천재성이 발휘된 앨범. Dystopia에서 발휘되었던 웅장한 면모가 어느정도 포함되었고, 새로운 시도들도 보인다. 여전히 진보하는 메가데스의 음악에 경이로울뿐

It´s decent. But not as good as the last two album.

대단하시다.. 메가데스 다운 폼을 지금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머스테인의 카리스마가 현재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진다.

한동안 메탈을 안들었는데 이걸 듣고 다시 메탈헤드 시즌2를 시작하려 한다.

초기부터 후기까지의 메가데스 스타일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는 앨범. 솔직히 새로운 것은 없지만, 현재 메가데스 멤버들의 나이, 건강 등을 고려해볼 때, 이번 앨범은 최상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파워풀하고 스피디한 3,4번과 She-wolf가 연상되는 6번 외에도 훌륭한 트랙들이 즐비한 앨범. 머릿속에 맴도는 킬링트랙이 없는건 살짝 아쉽다.

Realmente bueno, Megadeth lleva ya dos trabajos seguidos de alta calidad, en la línea que me gusta.

커버에 vic rattlehead 있으면 명반이지

1. 과거 명작들의 포로가 되어 이제 뭘내놔도 무지성으로 찬사할 준비가 되어있는 2. 순전히 본작의 음악이 취향에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3. 세월탓인지 음악은 영 아니지만, 그 나이에 꾸준히 음반내주신다는것만으로도 감격하여 대체불가의 사운드적 가치를 발견한. 이상 그어떤 조건에도 부합하지않아, 아쉬움의 평점과 시간낭비방지용 기록을 남겨둡니다.

1집~4집 이후의 Megadeth는 전혀 들을 필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준수하다.

Not bad but not great last album was way better.

메가데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머스테인 인후암에 걸리고 엘레프슨 탈퇴하고 참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잘했다. 고생했다.

We'll be back, Night Stalkers가 참 좋다.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여러번 듣다보니 다 넘기고 두 곡만 재생한다.

스피디한게 엔드게임과 비교될 수 있고 아직 죽지않은 데이브상의 보컬상태도 기계를 빌리든 않든 무척 반갑다

great album from the legendary Thrashers

고만고만 좋은 곡들 3~4개 있는데 전반적으로 확 꽂히는 곡은 없네요. 항상 기대하고 프리오더 걸어 사는 Megadeth이지만 초창기 명반들은 물론이고 Endgame급의 앨범은 나오질 않네요. 솔찍히 최애밴드 음반 아니었으면 한번 듣고 안들었을 것 같습니다.

선공개 곡들을 제외하면 확 끌리는 곡은 없으나, 앨범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유기적인 구성이 느껴져 좋았다.

대단히 괜찮네여.

선공개 곡들보다 나머지 곡들은 좀… 메킹은 메가데스에 너무 후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엔드게임에도 못미친다 생각합니다.

예전하고는 다르지만 기대하게는 만드네요 늘 ~ ^^

문득 40년 간 리프 깎던 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Amazing album has lots of different gems I really don't know why this stupid korean's give 60/100 rating to these masterpiece

Mooooooola!!!!!

솔직히 다른 밴드였으면 30초 듣고 넘겼다

잘 뽑았네.

어쩌면 메가데스의 황혼기랄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이런 뛰어난 앨범이라니... 지난 앨범은 3곡 정도 빼곤 그저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솔직히 예상 못 한 결과다. 이번 앨범에선 곡 구성이 좋고 귀에 쏙 들어오는 캐치한 곡이 많은데 사운드는 여전히 매우 공격적이고 밸런스가 잡힌 사운드. 간만에 헤드뱅 소환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