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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over art
Artist
Album (199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Heavy Metal

Heading for Tomorrow Comments

  (63)
level 7   100/100
뭐 그냥 즐기면 되는 최상의 할로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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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지금 듣기에는 다분히 올드한 맛이지만 카이 한센의 커리어 전체로 봤을땐 오히려 가장 특이한 곡들이 몰려있지않나 생각이 든다. 랄프 쉬퍼스가 스크래치를 덜 걸어서 오히려 청량한 느낌이 배가되는게 이 앨범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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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키퍼3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난 잘 모르겠다.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카카루
level 11   90/100
개인적으로 Gamma Ray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이후의 앨범들에서는 줄어들어버린 익살스러움/재기발랄함 및 긴 런닝타임의 대곡 수록 등에서 Helloween시절의 Keeper 시리즈 향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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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Excellent album what a good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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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감마 레이,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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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Heading for Tomorrow is one of the strongest power metal albums I've ever heard The band's best album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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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프라이멀 피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리퍼오웬스와 주다스 오디션 경쟁을 펼쳤던 랄프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오웬스도 주다스에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오웬스는 좀 더 강성의 롭헬포드라면 랄프는 핼포드의 칼날스러움을 잘 표현) 감마레이를 다시 찾고 재조명해봅니다. 2015-16경에 초기 앨범들의 애니버서리를 사시길(02리마스터+보너스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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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앨범~ 듣고있으면 그때 그시절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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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ween74
level 4   90/100
Maybe the best of the first 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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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신명나는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 랄프의 보컬과 카이의 기타는 정말 찰떡 궁합이다. heaven can wait, the silence, free time 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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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85/100
데뷔앨범부터 헬로윈과는 구분되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준 것을 보면 카이가 헬로윈을 나가고 싶어했던 이유가 납득이 된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리프와 멜로디가 랄프의 보컬과 기가 막히게 어우러지며, 특히 6번트랙은 파워메탈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라 해도 좋을만큼 훌륭한 짜임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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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Solid Power Metal album from ex Helloween guitarist. Like Helloween, it's just fun material. Nothing too serious, but definitely some great energy and melody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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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이앨범 곡들중 일부는 keeper 시절에 써놨었다고 하던데, 2,3,6 등은 거기 들어갔어도 좋을듯.. 아무튼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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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이거 고등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듣네요. 제게는 작품성을 떠나 나름의 추억이 되는 감마레이의 데뷔작입니다. 커버이미지, 3번트랙의 에픽한 박진감과 6번트랙의 아름다운 발라드 끝에 터지는 행진곡풍의 멜로디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헬로윈에서 본작으로 이어지는 활약으로 유럽 파워메탈의 대부는 카이한센임을 증명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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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개인적으로 뽑는 키퍼 시리즈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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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Helloween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앨범. 뛰어난 보컬 랄프의 역량과 카이의 작곡능력이 만났다. 2,3,4,6,9번 추천. 특히 The Silence는 곡 구성도 그렇고 들을 때마다 감탄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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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카이 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한 뒤 만든 밴드라고 하여 종로의 뮤직랜드에 가서 사온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이 새롭다. Lust for life, The Silence와 Heading for tommorow는 듣자 마자 반해버린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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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랄프 쉬퍼스의 목소리가 참 은근히 매력있고 사운드도 귀에 잘 감기게 만들엇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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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추락하는 헬로윈과 떠오르는 감마레이. 헬로윈의 음악은 카이한센의 재능이었다는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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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1   80/100
키퍼 시리즈의 향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카이한센의 솔로 앨범은 뭔가 다른 맛을 주긴 하지만 헬로윈이 주지 못한 뭔가를 감마레이가 채워줬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level 6   75/100
<Money>는 재밌는 곡이긴 한데 듣다보면 왜 이걸 듣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2, 3, 4 연속 쓰리펀치가 인상깊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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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엥간하면 파워메탈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감동과 벅참을 느끼지 않는데, 이 앨범은 달랐다. 앨범 절반까지 재생해도 사람 반 죽여놓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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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자주 손이 가는 앨범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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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0/100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런데 6번트랙 더 사일런스 라는 곡 처음에는 잔잔하게 감성을 자극하는식으로 시작했는데 중반부분 부터 먼가좀 이상했다 감마레인의 특유의 장난끼 있는 그런분위기 그때부터 더 사일런스라는 곡은 좀 망친듯... 좀 끝까지 진지하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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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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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감마레이 초기명반이다. 2,3,5,6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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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0/100
지금다시 평가하건데 객관적으로 이건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헬로윈 키퍼3라고? 웃기네 카이한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되었고 키퍼와는 비교도 안된말큼 속이 텅 비어있는데 스피드감도 떨어지고 멜로디도 너무 단순하고 맴버융합도 어색하다
level 10   90/100
최근 구매한 중고 LP로 간만에 들으니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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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커버처럼 파란색같은 앨범. 시원하면서 찢어질듯한 바람이 불듯 호쾌하게 멜로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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