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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 - Foreigner cover art
Band
Album

Foreign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ard Rock
LabelsAtlantic Records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84.3 / 100
Have :  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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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구르는 돌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Feels Like the First Time3:49-0
2.Cold as Ice3:19-0
3.Starrider4:01-0
4.Headknocker2:58-0
5.The Damage Is Done4:15-0
6.Long, Long Way From Home2:53-0
7.Woman Oh Woman3:49-0
8.At War With the World4:18-0
9.Fool for You Anyway4:15-0
10.I Need You5:09-0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70년대가 반이상 지나갈 즈음하여, Hard Rock씬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일단 하드 록씬을 지탱하던 밴드들에게 가장 먼저 위기가 찾아왔다. Deep Purple은 해산했고, Aerosmith는 잦은 내홍으로 미래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드 록의 맹주라 할 수 있는 Led Zeppelin이 제 구실을 해주었더라면 위기는 수습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Led Zeppelin에게도 부득이하게 활동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기고 만다. 이들은 초기에 누렸던 행운들이 무색할 정도로, 70년대 중후반에는 연이은 불운에 시달리게 되는데, 결국 밴드는 훗날을 기약하고 긴 휴식에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다.

Punk Rock이 기성 록이 지탱하고 있던 모든 것들에 칼을 휘두르고, Disco 음악이 주류 록의 빈자리를 신속하게 메워나갈때 하드 록은 두가지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나는 하드 록 사운드를 더 무겁고 날카롭게 벼리거나, 다른 하나는 하드 록을 팝화시키는 것이었다. 먼저 두각을 나타낸 것은 후자였다. Journey와 Boston, Reo Speedwagon이 이 분야의 선두주자였는데, Foreigner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밴드 중 하나였다. 이들이 초기 하드 록과 달랐던 점은 사운드의 유연화와 노골적인 대중화였다. 사실 팝 밴드에 가까웠던 하드 록 밴드들은 70년대 초에도 이미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성 록의 화신인 Led Zeppelin이라는 공룡이 건재한 이상 이 밴드들에게 돌아갈 서포트라이트는 거의 없다시피했다. 이 분야의 밴드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은 Led Zeppelin이 휘청거리고 Sex Pistols를 위시한 펑크 록과 Bee Gees로 대표되는 디스코 음악이 범람할 때였다. 팝화된 하드 록 밴드들은 이러한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여 70년대 말과 80년대초, 상당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Foreigner는 77년에 막 데뷔를 하지만, 이들은 파릇파릇한 신예와는 거리가 멀었다. Mick Jones는 60년대부터 여러 밴드를 전전한 베테랑이었으며, Ian McDonald는 대밴드 King Crimson에 몸담고 있던 뮤지션이었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고, 여기에 다른 네 명의 뮤지션들이 합류하면서 Foreigner의 라인업은 완성되었다. 이들은 데뷔 초부터 서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고, 이러한 관심에 걸맞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Foreigner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당시 대중들의 주목을 끌만큼 강력한 위력을 지닌 작품이었다.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부터 이들은 대중친화적인 성향의 곡들로 중무장했다. Foreigner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Feels Like the First Time은 싱글 차트에서 4위까지 오른 곡으로 하드 록 리프에 달착지근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힘이 넘치는 Lou Gramm의 목소리와 Mick Jones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기타가 이 곡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 뒤를 잇는 Cold as Ice 역시 싱글로 발매된 곡인데, 이곡 또한 차트에서 6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어 앨범의 성공에 힘을 보탰다. Ian McDonald가 두드리는 건반 소리와 절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개인적으로 본작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기도 하다. 이듬해 싱글로 발표된 Long, Long Way From Home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프의 전개가 돋보이는 곡인데, 차트에서는 20위라는 괜찮은 순위를 차지한 곡이다. 이곡 또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그밖에 싱글외의 곡들도 위력적이기는 마찬가지다. Starrider나 Headknocker, 그리고 주목받지는 않았지만 햇볕을 쬐는 듯한 느슨한 진행이 일품인 Fool for You Anyway가 기억에 선명히 남는다.

위에서 싱글들이 거둔 차트의 순위를 언급했는데, 모두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곡들이 실려있는 셀프 타이틀 앨범은 더 놀라운 성과를 가져오는데, 자그마치 5백만 장이라는, 데뷔 앨범으로서는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전해에 Boston이 발표한 데뷔 앨범이 이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수치의 음반을 팔았다고는 하지만, Foreigner가 거둔 성공이 빛이 바래버리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성공도 충분히 놀라운 수준이다. 게다가 이들은 지속적인 히트메이커로 8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이어가는데, 그러한 성공이 가능했던 것은 역시 시작점에서 첫 단추를 잘 꿰었기 때문이다. 분명 I Want to Know What Love Is이나 Waiting for a Girl Like You, Urgent 같은 명곡이 실린 것은 아니지만, 본작은 Foreigner의 역사적인 출발이라는 점에서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이다.
0

Comments

level   (75/100)
내게는 평범한 록음악으로 들렸다, 각각 곡들의 특징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다.
level   (88/100)
영광의여행 이란 타이틀로 불린 수퍼밴드 포리너의 데뷰앨범이자 70년대 대히트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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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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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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