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음반

여담이지만 가격이 좀 쎄네요. 이 정도 가격으로 판매가 잘 된다면 대리구매로 용돈 버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보통 연락 많이 받으시나요?

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연락 하나도 아직 못 받았습니다. ^ ^

1 음반 판매하러 사이트에 막 가입한 처지에 그런 가시돋은 발언이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가격이야 둘째치고, 사고싶은 음반이 있었으나 그럴 생각이 싹 가시네요. 이유는 님께서 잘 알고 계시죠? ^ ^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 가시돋은 발언을 한 사람은 님이죠.

어떤 수집가분께서 6000~8000원 정도에 내놓으셔서 팔린걸 본 음반이 2~3배 가격에 그대로 다시 올라온게 15장가량 보이는데 사실 희귀 음반은 그에 맞는 가치가 있고 가격 책정은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은 듭니다.

여기 있는 분들이 할일이 없나봐요. ^ ^

네 저 할일 없습니다....

가격책정은 개인의 도덕적인 거랑 어느정도 연관이 있어 보일수도 있지만 이런거 가지고 뭐라 할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