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SON & 맥주 타임입니다.
엘에이메탈의 산증인 포이즌 최대 히트 앨범
Open Up And Say...Ahh! (1988).
1988년도엔 엘에이메탈 명작들이 무쟈게 쏟아나오던 해였죠.
포이즌의 2집은 시대와 대중성, 음악성까지 겸비한 엘에이메탈 불후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nothin' but a good time,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your mama don't dance 가 빅히트 했구요.
back to the rocking horse, good love, look but you can't touch 도 굉장히 좋은 곡들입니다.
엘에이메탈의 최대 후크송인 fallen angel 삽입 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기타리스트 씨. 씨. 드빌의 기타가 8할인 fallen angel~!
포이즌 선곡에 맥주 갑니다~~
https://youtu.be/AelpbAegA-4?si=DTu0KdYVT3vpGvqI
Open Up And Say...Ahh! (1988).
1988년도엔 엘에이메탈 명작들이 무쟈게 쏟아나오던 해였죠.
포이즌의 2집은 시대와 대중성, 음악성까지 겸비한 엘에이메탈 불후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nothin' but a good time,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your mama don't dance 가 빅히트 했구요.
back to the rocking horse, good love, look but you can't touch 도 굉장히 좋은 곡들입니다.
엘에이메탈의 최대 후크송인 fallen angel 삽입 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기타리스트 씨. 씨. 드빌의 기타가 8할인 fallen angel~!
포이즌 선곡에 맥주 갑니다~~
https://youtu.be/AelpbAegA-4?si=DTu0KdYVT3vpGv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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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이 최대판매량 미국내에서만 5백만장, 지금으로는 꿈도 못 꾸는 일인데 반년쯤 전에 해외 판매자한테 가격도 적당한 1-2만원대 그때 놓치더니... 한 5년 후에 살려나;; 1,2,3집은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죠. 파티에 맞는 메탈 음악이랄까. | ||
판매고가 엄청났죠. 그 시절 글램메탈 명반들 속에서도 빛나는 앨범입니다. 2집이 오리지날은 전체 볼륨이 좀 작은데 리마스터판은 사운드 짱짱하게 잘 된듯요. 1, 2, 3집만 있어도 글램메탈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ㅎㅎ | |||
가사를 보면 오히려 최근의 우리나라 아이돌을 연상하게 하는 듯하고... 아무튼 대단한 밴드 라고 생각해요. 이번 주말에도 메탈과 함께 행복하게 달리셨군요~ ㅎㅎㅎ | ||
감사합니다 ㅎㅎ 그저 술 한잔엔 엘에이메탈이 최고죠~ | |||
이 앨범은 중고도 가끔 보이고 재발매도 되었더군요. 앨범커버만 약간 차이가 있던데.... 저건 오리지널 커버 같습니다. | ||
Capitol 레이블 리마스터반입니다. 저게 원래 오리지날 커버죠.. 심의에선 징그럽다고 눈만 보이게 발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오리지날반은 전체 볼륨이 작게 녹음되어서 안습인데 리마스터반은 아주 기름지고 명료하게 들립니다. 파티송으로 제격인 곡들만 싹 모아논 초명반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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