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OAHM [NEW WAVE OF AMERICAN HEAVY-METAL]
N.W.O.A.H.M.과 모던 헤비니스 [Modern Heaviness] 돌풍과 운동.
New Wave Of American Heavy-Metal의 약칭입니다. 우리말로 순수 번역하자면 미국 헤비메탈의 새로운 돌풍으로 설명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지금까지 돌고 있는 새로운 미국식 헤비메탈의 운동[?] 돌풍이 되겠습니다.
물론 N.W.O.A.H.M도 그 출발은 Early Heavy-Metal/NWOBHM로 출발은 합니다만.
뉴-메탈[Nu-Metal:New-Unified, Neo-Metal Or New-Metal]이 가세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 지역씬이기도 합니다.
1. 특징.
헤비메탈의 박진감, 중후함 + 하드코어의 선동성, 그루브함이 결합된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헤비메탈의 기류를 형성한 것이 특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여기에 멜로딕 데스메탈[Melodic Death-Metal], 트래쉬메탈 [Thrash-Metal]의 요소등이 결합 되어져서 한층 박진감과 중후함을 가미한 것이 또다른 특징입니다.
2. 부속된 하위장르.
Alternative-Metal; 헤비메탈+ 얼터너티브 록 = 얼터너티브 메탈, 서정적인 심포닉도 사용하고, 가장 헤비메탈사운드를 잘살려주는 밴드도 있고 말그대로 대안의 메탈입니다.
Crossover Thrash, Or Crossover Thrash-Metal;
Funk-Metal;
Groove-Metal; -> 판테라가 이 그루브-메탈의 대표적 밴드임은 다들 아실겁니다.
Hardcore Punk, Or Punkcore; -> 사실 하드코어 펑크라 부르는게 정상인데 펑크코어라고 부르는 견해도 있어 이렇게 적습니다
Industrial-Metal; -> 인더스트리얼 댄스 뮤직에 헤비메탈 요소가 가미되고, 트래쉬-메탈[Thrash-Metal]과 하드코어 펑크가 뒤섞인 것.
Metalcore;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803 By disturbed01
Nu-Metal; -> 논란이 많은 장르, 많은 헤비메탈 리스너들이 [너는 누구냐?]는 물음을 받는 장르입니다. 순혈주의자들에게 핍박[?]받는,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홍길동[서출]이라고 불리우는 장르죠. 얼터너티브메탈사운드 + 하드록사운드 + 헤비메탈사운드를 뒤 섞어 놓은 듯한.... 이후 힙합의 랩까지 차입하고[훗날 랩-메탈 파생], 턴테이블까지 등장시킨 그야말로 100% 개방성을 자랑하는[?] 장르입니다. 혹자는 뉴-메탈이라는 말보다는 믹스쳐-메탈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Progressive Metal;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778 By BlackShadow
Rap-Metal; -> 뉴-메탈 붕괴 후 파생한 장르, 랩에다가 턴테이블등 힙합에 있는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온 메탈. 림프 비즈킷이 대표.
Sludge-Metal;
Southern-Metal;
Stoner-Metal;
Thrash-Metal;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750 By BlackShadow
3. 밴드 목록.
A Life Once Lost
Alice In Chains
All That Remains
Alter Bridge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As I Lay Dying
Atreyu
Avenged Sevenfold
Becoming The Archetype
Between The Buried And Me
Black Label Society
Bleeding Through
Bury Your Dead
Byzantine
Candiria
Cannae
Carnifex
Cave In
Chimaira
Coalesce
Common Dead
Converge
Crowbar
Damageplan
Darkest Hour
Deftones
Demon Hunter
Devildriver
Disturbed -> 뉴-메탈이 붕괴된 후 헤비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가장 뿌리의 피가 진한 밴드죠, 지금은.. 쉬고 있어요.
Down
Drowning Pool
Eighteen Visions
Evanescence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심포닉-록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Faith No More
Fear Factory
God Forbid
Halestorm -> 뉴-메탈이 붕괴된 후 하드록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Hatebreed
In Flames
In This Momen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인더스트리얼-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Killswitch Engage -> 메탈코어의 대표적인 밴드 중의 하나이죠.
Korn
Lamb Of God
Limp Bizki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랩-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Linkin Park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모던 헤비니스로 갈아타게 됩니다.
Machine Head
Marilyn Manson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Martyr A.D.
Mastodon
Metallica -> 뉴 웨이브 오브 어메리칸 헤비메탈의 자존심!
Misery Signals
Most Precious Blood
Norma Jean
Otep
Overcast
P.O.D.
Pantera -> Groove-Metal; Thrash-Metal의 최강자였던, 다임백대럴이 그리워지는....
Papa Roach
Poison The Well
Rage Against The Machine
Remembering Never
Rev Theory
Rob Zombie
Sevendust
Shadows Fall
Shinedown
Slipkno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메탈코어로 갈아타게 됩니다
Static X -> 최근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웨인 스테틱이 타계하였네요.
Still Remains
Suicide Silence
Superjoint Ritual
System Of A Down
Taproot
Terror
The Acacia Strain
The Agony Scene
The Black Dahlia Murder
The Dillinger Escape Plan
The Red Chord
Throwdown
Trapt
Trivium -> 메탈코어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헤비메탈(Heavy-Metal), 트레쉬메탈(Thrash-Metal)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죠. 밴드명답게 항상 세가지장르를 앨범에 넣고 있는게 특징인 밴드!
Unearth
White Zombie
Winter Solstice
Zao
New Wave Of American Heavy-Metal의 약칭입니다. 우리말로 순수 번역하자면 미국 헤비메탈의 새로운 돌풍으로 설명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지금까지 돌고 있는 새로운 미국식 헤비메탈의 운동[?] 돌풍이 되겠습니다.
물론 N.W.O.A.H.M도 그 출발은 Early Heavy-Metal/NWOBHM로 출발은 합니다만.
뉴-메탈[Nu-Metal:New-Unified, Neo-Metal Or New-Metal]이 가세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 지역씬이기도 합니다.
1. 특징.
헤비메탈의 박진감, 중후함 + 하드코어의 선동성, 그루브함이 결합된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헤비메탈의 기류를 형성한 것이 특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여기에 멜로딕 데스메탈[Melodic Death-Metal], 트래쉬메탈 [Thrash-Metal]의 요소등이 결합 되어져서 한층 박진감과 중후함을 가미한 것이 또다른 특징입니다.
2. 부속된 하위장르.
Alternative-Metal; 헤비메탈+ 얼터너티브 록 = 얼터너티브 메탈, 서정적인 심포닉도 사용하고, 가장 헤비메탈사운드를 잘살려주는 밴드도 있고 말그대로 대안의 메탈입니다.
Crossover Thrash, Or Crossover Thrash-Metal;
Funk-Metal;
Groove-Metal; -> 판테라가 이 그루브-메탈의 대표적 밴드임은 다들 아실겁니다.
Hardcore Punk, Or Punkcore; -> 사실 하드코어 펑크라 부르는게 정상인데 펑크코어라고 부르는 견해도 있어 이렇게 적습니다
Industrial-Metal; -> 인더스트리얼 댄스 뮤직에 헤비메탈 요소가 가미되고, 트래쉬-메탈[Thrash-Metal]과 하드코어 펑크가 뒤섞인 것.
Metalcore;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803 By disturbed01
Nu-Metal; -> 논란이 많은 장르, 많은 헤비메탈 리스너들이 [너는 누구냐?]는 물음을 받는 장르입니다. 순혈주의자들에게 핍박[?]받는,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홍길동[서출]이라고 불리우는 장르죠. 얼터너티브메탈사운드 + 하드록사운드 + 헤비메탈사운드를 뒤 섞어 놓은 듯한.... 이후 힙합의 랩까지 차입하고[훗날 랩-메탈 파생], 턴테이블까지 등장시킨 그야말로 100% 개방성을 자랑하는[?] 장르입니다. 혹자는 뉴-메탈이라는 말보다는 믹스쳐-메탈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Progressive Metal;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778 By BlackShadow
Rap-Metal; -> 뉴-메탈 붕괴 후 파생한 장르, 랩에다가 턴테이블등 힙합에 있는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온 메탈. 림프 비즈킷이 대표.
Sludge-Metal;
Southern-Metal;
Stoner-Metal;
Thrash-Metal; -> 첨언 : http://www.metalkingdom.net/board/content.php?id=Free_Board&idx=19750 By BlackShadow
3. 밴드 목록.
A Life Once Lost
Alice In Chains
All That Remains
Alter Bridge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As I Lay Dying
Atreyu
Avenged Sevenfold
Becoming The Archetype
Between The Buried And Me
Black Label Society
Bleeding Through
Bury Your Dead
Byzantine
Candiria
Cannae
Carnifex
Cave In
Chimaira
Coalesce
Common Dead
Converge
Crowbar
Damageplan
Darkest Hour
Deftones
Demon Hunter
Devildriver
Disturbed -> 뉴-메탈이 붕괴된 후 헤비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가장 뿌리의 피가 진한 밴드죠, 지금은.. 쉬고 있어요.
Down
Drowning Pool
Eighteen Visions
Evanescence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심포닉-록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Faith No More
Fear Factory
God Forbid
Halestorm -> 뉴-메탈이 붕괴된 후 하드록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Hatebreed
In Flames
In This Momen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인더스트리얼-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Killswitch Engage -> 메탈코어의 대표적인 밴드 중의 하나이죠.
Korn
Lamb Of God
Limp Bizki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랩-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Linkin Park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모던 헤비니스로 갈아타게 됩니다.
Machine Head
Marilyn Manson -> 뉴-메탈이 붕괴된 후 얼터너티브-메탈로 갈아타게 됩니다.
Martyr A.D.
Mastodon
Metallica -> 뉴 웨이브 오브 어메리칸 헤비메탈의 자존심!
Misery Signals
Most Precious Blood
Norma Jean
Otep
Overcast
P.O.D.
Pantera -> Groove-Metal; Thrash-Metal의 최강자였던, 다임백대럴이 그리워지는....
Papa Roach
Poison The Well
Rage Against The Machine
Remembering Never
Rev Theory
Rob Zombie
Sevendust
Shadows Fall
Shinedown
Slipknot -> 뉴-메탈이 붕괴된 후 메탈코어로 갈아타게 됩니다
Static X -> 최근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웨인 스테틱이 타계하였네요.
Still Remains
Suicide Silence
Superjoint Ritual
System Of A Down
Taproot
Terror
The Acacia Strain
The Agony Scene
The Black Dahlia Murder
The Dillinger Escape Plan
The Red Chord
Throwdown
Trapt
Trivium -> 메탈코어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헤비메탈(Heavy-Metal), 트레쉬메탈(Thrash-Metal)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죠. 밴드명답게 항상 세가지장르를 앨범에 넣고 있는게 특징인 밴드!
Unearth
White Zombie
Winter Solstice
Zao
--헐-- 2015-05-06 18:02 | ||
Apocalyptica가 저기에 포함된 건 좀 의외네요~ 국적 문제는 제껴두더라도 메탈코어적 사운드라고 하긴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얼터너터브 메탈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전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
AlternativeMetal 2015-05-06 18:16 | |||
수정했어요! | |||
ShuhA 2015-05-07 02:09 | ||
개인적으론 그냥 NWOBHM이란 대대로 영국 음악에 컴플렉스를 느껴온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말 장난 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장르나 스타일은 시기상, 스타일상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저 목록들을 보면 대충 Numetal 이후 밴드들을 끼워 넣은 것에 불과하거든요. 롭좀비와 트리비움이 같은 장르라니. | ||
AlternativeMetal 2015-05-07 14:53 | |||
미국에서 시작된 미국 헤비메탈 운동권만을 이야기 한 겁니다. 세부 장르가 서로 다를 수 있어요. | |||
Bloodhound갱 2015-05-07 10:26 | ||
메탈코어가 막 범람하던 그 시기의 음악을 통칭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 시작이 90년대라는건 좀 의외네요. 장르라기 보다는 미국헤비뮤직의 큰 흐름으로 봐야겠군여. 암튼 잘 읽었습니다~ | ||
AlternativeMetal 2015-05-07 14:51 | |||
말 그대로 운동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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