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e come - living out of touch

요 앨범이랑 베스트해서 2장 가지고 있는데 노래는 오늘 처음 듣네요. 역시 레드제플린 따라쟁이들 답게 제 귀엔 잘 안들어와요. 계속 밀봉해 놓아야겠어요 ㅠㅠ

아니 그래도 괜찮은 앨범인데 말이죠. ㅠㅠ 제임스 코택도 있던 ㅎㅎㅎ

인내심 가지고 몇번 더 들어보겠습니다. 음반 아까워서라도 ㅋㅋㅋ

저는 사실 얘네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비슷한 밴드 생각나는게 블랙 크로우즈(지미페이지랑 라이브 앨범도 낸), the answer, 그레이트 화이트도 생각나네요. ㅎㅎ

그레이트 화이트 3장도 수십년째 밀봉중…
쟤들도 그렇고 좋아하지도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왜 구매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제임스 코택이면 스콜피온스요? ㄷㄷ

네 얘네 1집이 코택의 3번째 앨범 정도 될 거에요 ㄷㄷㄷ 젊은 코택 ㅋㅋ

제택 근무 지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덕분에 다시 간만에 듣게 되네요 ^^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