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돈 십원도 안들이고 이 분들을 봤었다...마지막으로 이분들이다.

Obituary

사자 그로울링 을 듣고 싶다.

존 타디 옹을 한국서 뵙는다면 ...

스테이지 앞에서 절을 하겠나이다.

오비춰리 가 온다면 무슨 일를 해야할까...

그땐

메킹정모다.^^

카콥,디어사이드......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몸은 끓어 오른다.

	callrain 2011-05-16 21:20
	오비츄어리...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내한오면 정말 모든거 때려치우고 가야죠 +_+

Sepultura

오락가락 했었던 과거의 사실들... [3]

2023-04-14

1267

21886번 글. 솔까 앨범 코멘트는 그렇다 치고.... 에 대한 저의 생각 [9]

2019-03-06

4377

문득 생각나는 지금의 메킹을 만든 분들... [22]

2018-07-17

4543

올해 부락페 참석합니다. [5]

2018-07-02

3041

이글스님 심기 건드렸고 저는 언제 싸움나나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1]

2018-06-26

3456

View all posts (72)

Number	Title	Name	Date	Hits
9449	부락페 후기에 알려진 갖가지 뒷얘기들 (루머이길) [5]	Sepultura	2011-08-14	5416
9377	★기타 사정에 의해 Sepultura는 8일 헵쌀 단공에 참석합니다.★ [2]	Sepultura	2011-08-06	5452
9340	헵셀번 단공 가시는 분들! [5]	Sepultura	2011-08-02	5568
9161	항상 마지막 이라고 들어왔던 록,메틀의 길. [9]	Sepultura	2011-07-14	5050
9142	발끈하게 만드는 글. 제1편 엠푸님 은 학교내에서 베르단디 급이다. [20]	Sepultura	2011-07-12	5209
9086	딤무홀릭 하면 떠오르는 것들 [11]	Sepultura	2011-07-07	5378
9073	'국어생활' 님께 [6]	Sepultura	2011-07-05	4605
9047	올해 부산락페 라인업이 쩔었던 이유 [6]	Sepultura	2011-07-02	6047
8992	한번쯤 나오게 되는 참석여부 질문. [11]	Sepultura	2011-06-26	4806
▶	지금껏 돈 십원도 안들이고 이 분들을 봤었다...마지막으로 이분들이다. [1]	Sepultura	2011-05-16	5535
8256	올해 부산국제락페스티벌 장소 입니다. [5]	Sepultura	2011-04-25	5904
8177	무시하자. ? 근데 할 말은 해야 겠네요.. [1]	Sepultura	2011-04-22	5829
8014	쇼펜하우어,리플리 님 그리고 논쟁의 불을 지핀 수많은 회원님들께 [1]	Sepultura	2011-04-14	6517
7959	온라인에서 신나게 싸우신 분들 [2]	Sepultura	2011-04-12	5888
7642	Galneryus_SYU 님께... [4]	Sepultura	2011-03-15	5626
7374	burzum...카운트 영감님.... 나레이션을 하시네 [5]	Sepultura	2011-02-07	5851
6926	음.....아연메든 공연본다면...이 노래는 들을수 있겠군요.. [3]	Sepultura	2010-11-05	7700
6777	타입알 님께 [5]	Sepultura	2010-10-03	8257
6704	록.즐겨 들으시는 대학교수님 이윤석옹!의 패션감각! [3]	Sepultura	2010-09-14	10996
6681	Sepultura....의 2050년 메틀 사운드 [5]	Sepultura	2010-09-06	9939
6463	부산에서 볼수 있는 회원님 계십니까? [2]	Sepultura	2010-07-16	11878
6015	지금 메킹에서 뭐하자는 것인지요... [9]	Sepultura	2010-03-18	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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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부산락페 ....가 이러니 발전이 없지..휴.. [13]	Sepultura	2009-06-08	9141
4717	부락페 괴소문의 진실.. [7]	Sepultura	2009-05-28	8968
4648	ANOREXIA NERVOSA ..의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 [6]	Sepultura	2009-05-08	8243
4603	부산락페 소식입니다..(라인업미확정) [3]	Sepultura	2009-04-23	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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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	3째로 글 씁니다. 세풀투라입니다. [5]	Sepultura	2009-01-21	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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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그분께서 옵니다. [15]	Sepultura	2007-12-26	9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