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전 80년대 메탈을 참 좋아하는데요.
유튜브에서 80년대 당시 라이브 공연을 보고 있으면
내가 저 당시에 10대나 20대 미국인이었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맨날 좋아하는 밴드들 공연 보러 다녔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그 때를 누렸던 사람들이 부러운 거겠죠.
유튜브에서 80년대 당시 라이브 공연을 보고 있으면
내가 저 당시에 10대나 20대 미국인이었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맨날 좋아하는 밴드들 공연 보러 다녔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그 때를 누렸던 사람들이 부러운 거겠죠.
저도 비슷한 생각을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요. 저는 70년대 음악을 들으면서 70년대 미국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영향도 큽니다) 그 아날로그 감성이 너무 좋아서요. 물론 그때 미국 경제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
1980년대 락, 메탈 다 좋습니다. 인상 깊었던 라이브 영상은 스콜피온스의 World Wide Live 였는데요.. 볼때마다 내가 저기에 있었다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
누구나 상상하는 거죠. 북미권, 유럽 전부 다 공연보기 다 쉬었어요 | ||
환생이 정말로 있으면 전 80년대 미국인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
저는 지금이 좋아요 다 필요없고 일본에서 사는게 최고 같습니다 어지간한 밴드들 매년 투어오니 | ||
▶ 이런 상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5]
2023-11-17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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