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쓰 가서 고막에 금칠하고 옴.
음질이 역시... 귀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오페쓰의 음악이 그동안 제가 볼수 없던 곳으로 여행을 시켜줬습니다.
저는 역시나 음질을 중시해서 가운데 에서 약간 뒤에 자리잡았습니다.
오페쓰 라이브 실력이 대단하더군요. MP3나 씨디는 저리가라 입니다.
제 고막이 금으로 코팅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공연 끝나고 오페쓰 후드티 사서 입고 오는데 얼마나 기분이 째지던지...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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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2-02-15 00:28 | ||
아 후드티 이쁘네요 가서 사올껄 그랬나.. | ||
냠냠 2012-02-15 00:28 | ||
제가 우측에 있어서 그런가 프레드릭 기타 소리는 잘 안 들리더군요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 ||
othermatch 2012-02-15 00:50 | ||
제목이 멋지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 ||
Stradivarius 2012-02-15 01:29 | ||
으헉으헉 저 후드티 너무 비싸서 못삿는데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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