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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11-11 18:55
Hits :  911

삼겹살에 November Rain 갑니다~

거실로 자리를 옮겨서 2차 빱니다.
삼겹살 굽고 건즈앤로지스 형님들 최고 명곡 November Rain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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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metalnrock     2023-11-11 19:19
노벰버 레인은 최근 애청곡으로 많이 쓰시는 듯 해요
level 19 앤더스     2023-11-11 20:19
심히 미친 곡입니다. 숱하게 들었어도 들을때 마다 감성 폭발하네요. ㅎㄷㄷ
level 12 GFFF     2023-11-11 19:29
이 시절 슬래시 형님 진짜 간지가 넘쳤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11-11 20:19
노벰버 레인의 8할은 슬래시 형님의 기타 독주죠.. ㅎㄷㄷ
level 17 Evil Dead     2023-11-11 20:10
11월비 는 좋은 곡이네요.
삼겹살 소주 조합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11-11 20:20
감사합니다~ 삼겹살에 소주는 쏘울 푸드죠. 배에 기름칠과 알콜칠을 동시에.. 죽여줍니다!
level 8 metalholic78     2023-11-11 21:51
그렇게 어려운 조합은 아님에도, 앤더스님의 뮤비사진과 한잔은 늘 꼭 따라하게끔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11-11 2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감엔 한잔이 따라줘야 기분이 곱절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굿주말 되세요~ ^^
level 9 sierrahotel     2023-11-12 15:05
계절에 잘 어울리는 멋진 곡이네요.
저도 Guns의 앨범을 틀어야 할듯....
level 19 앤더스     2023-11-12 15:06
감사합니다~ 문득 11월인데.. 술도 마시는데 이만한 곡이 또 있을까 싶었네요.. ^^
level 10 D.C.Cooper     2023-11-12 21:29
비오는 11월에는 또 들어야 하는 곡이죠 ^^
GnR의 연금같은 곡일 듯하네요 ㅋ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11-12 22:41
크~ 도저히 안듣곤 배길 수가 없는 초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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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