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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실러캔스
Date :  2013-11-10 18:40
Hits :  4321

메킹 회원분들은 부자분들 많으신 듯

왠지 그런 느낌이.. 다들 재벌집 자제분들이거나 명문대 삘나고 유학에 여행에 ㅎㅎ

 

아닌가? ㅎ;; 서민분들도 계신가요?

 

나쁜뜻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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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Takatalvi     2013-11-10 18:50
패션카페 가면 명품,준명품 구매하는사람이 후기를 많이 올리고.. 여행카페 가면 비지니스, 일등석 후기가 많이 올라 오니까.. 거기 있으면 다들 부자인가 이런생각이.. 여기도 마찬가지 인듯요..
level 17 이준기     2013-11-10 21:57
동감입니다. 그런 느낌이 날뿐 여기 회원은 10300명이니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전 군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evel 13 Harlequin     2013-11-10 20:02
밥값없어서 뽀글이해먹는 휴학생입니다...
level 11 로렐라이     2013-11-10 20:40
가지고 있던 CD 팔아서 용돈 벌이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level 5 Ophelia     2013-11-10 20:54
극서민...
level 11 골방     2013-11-10 21:13
케 바 케 아닐까요.
level Whatever     2013-11-10 21:30
조금만 더 가면 거지입니다...ㅠㅠ;;;
level 13 Burzum     2013-11-10 21:35
전 제가 좋아하는 공연이나 음악관련쪽에는
아낌없이 돈 쓰고 나머지는 거지처럼 삽니다
level 4 으엉어     2013-11-10 21:47
기초 생활 수급자 였었다가 올해 해제
level 16 나의 평화     2013-11-10 22:05
저도 여기올때마다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전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에 감사하며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
level 6 GoodWeather     2013-11-10 22:48
아직 수입이 없는 게임 개발잡니다
level 10 큐션     2013-11-10 22:59
빵구만 안나면 다행 ㅠㅠ
level 11 Bloodhound갱     2013-11-10 23:14
저는 메킹에서 그런 느낌 전혀 받은적 없는데 ㅋ
탈북자보다 등급이 낮다는 공뭔수험생이네요 ㅋ
level 9 나단     2013-11-11 05:21
저번주에 50불이 없어서 네 오블리비스카리스도 못보고왔슴다 ㅠㅠ
level 10 BlackShadow     2013-11-11 09:18
명반이 나와도 지를까말까 고민하는 대학생입니다..
level Up The Irons     2013-11-11 09:22
사실 이어폰을 사도 싼거 사신분들은 인증을 안하니까 ㅎㅎ
level 6 황금시대     2013-11-11 17:36
전 가난한 대딩...
level 13 DaveÅkerfeldt     2013-11-12 03:50
가족이 이민을 늦게와서 적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운좋게 일이 잘풀려서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게 되었네요.
level 12 Southern Kor     2013-11-12 05:05
음악관련대한건 아낌없이 써서 마치 부유해 보이지만, 음악에 쓴 만큼, 뼈저리게 가난합니다.
level 6 opeth_choi     2013-11-12 08:08
22 ㅋㅋㅋ 다른 곳에 쓸 돈을 음악에 다 부어버리는 것 ㅋㅋㅋㅋㅋ
level 9 LoveRock     2013-11-12 12:20
솔찍히 부모님이 부자인거지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학생이니깐 자신 스스로가 부자인건 아니죠... 부모님 없으면 악기는 어떻게 배우고 CD는 무슨 돈으로 사겠습니까... 알바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는 부모님이 부자인 것이죠... 전 아직까진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 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1人
level 8 cruxdrum     2013-11-12 22:57
전 음악도 해야하고 가족도 부양해야 하는, 직업이 있어 그나마 그럭저럭 살아가는 1인 입니다 ㅎ
level 17 The DEAD     2013-11-12 23:36
여자 만날 돈과 옷 입을 돈을 아껴서 음반을 삽니다. ㅋ
level Up The Irons     2013-11-13 09:39
부자기준이 135억이래요 ㅋㅋㅋ

http://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426.990011138165027

직장인 600여명의 생각으로 일반화 할 순 없으니 반의 반만해도 30억인데

고작 100만원짜리 물건 산다고 부자는 아닌거같네요 ㅎ
level 21 melodic     2013-11-14 09:31
가치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내년에 40인 저같은 경우 고등학교때 버스비, 용돈, 식비 등 굶어가면서 음반을 모았었고 대학교 1학년때 쯤되니 3년간 모은게 1000장 정도 되더군요. 그이후 대학교, 군생활,직장생활, 결혼하면서 현재 애기 둘있는 가장이지만 지금도 음반 수집하고 있고 지금까지 1990년 - 2013년까지 23년간 모은 음반이 현재 1만 5천장 정도 됩니다. 부틀랙까지 합치면 2만 장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같은 경우 제 수입의 50%를 음악관련해서 쏟아붇고 있고 물론 그런 부분때문에 와이프랑 싸우기도 많이 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선에서 마무리되어 그냥 살고 있씁니다.
지금도 와이프한테 고맙게 생각하는게 저희 와이프같이 이해해줄 한국여자는 없을것 같네요..
전 자도 아니고 매월 대출이자 갚고 사는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인지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 젊었을때 놀고 늙었을때도 놀자 입니다.
ㅋㅋㅋ
당장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물론 노후대비는 하지만 현재의 삶에 더 충실하자는 쪽이어서..
음악을 좋아하고 투자한다고 해서 꼭 부자만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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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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