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 듀오 t. A.T.u 샀습니다.
메탈도 듣다 제 3 세계 댄스도 듣습니다. ㅎㄷㄷ
사실 저번주에 동네 알라딘에서 샀습니다.
데뷔 당시 학생이었을텐데 가창력이 돋보이더군요.
프로듀서도 잘 만난것 같습니다.
2번 트랙 all the things she said 가 잘나가는 곡이더군요.
소녀 감성과 드라마틱한 편곡이 돋보이더군요.
https://youtu.be/8mGBaXPlri8
사실 저번주에 동네 알라딘에서 샀습니다.
데뷔 당시 학생이었을텐데 가창력이 돋보이더군요.
프로듀서도 잘 만난것 같습니다.
2번 트랙 all the things she said 가 잘나가는 곡이더군요.
소녀 감성과 드라마틱한 편곡이 돋보이더군요.
https://youtu.be/8mGBaXPlri8
File :
n11170r88906.jpg (82 KB) download : 0
n11171r58679.jpg (109 KB) download : 0
202211092257r14512n3.jpg (129 KB) download : 0
202211092257r64491n4.jpg (219 KB) download : 0
저이들이 커버한 스미스의 How Soon is Now?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죠. | ||
아 그런가요? 이미 제귀에 듣기 좋은 그룹이라 찾아 들어봐야겠군요. | |||
프로듀서가 버글스와 예스(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그 예스 맞습니다.)의 멤버였던 트레버 혼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충실하게 잘 만들어진 앨범이었습니다. 레즈비언 컨셉에 묻혀버리긴 했지만, 음악만 들어도 수준급 음반입니다. | ||
프로듀서가 역시 쟁쟁했군요. 레즈비언 컨셉이긴 해도 수록곡들이 다 준수합니다. | |||
크렌베리스 느낌이 나는듯합니다. | ||
걸그룹들도 가끔씩 들어주니까 기분전환도 되고 좋습니다. 크랜베리스도 아주 기깔나는 팀이죠. | |||
풋풋한 느낌의 언니들이네요. ㅎㅎ | ||
풋풋하고 청초하고 섹시까지한 미스테리우스한 그룹입니다. 지금 나이든 멤버들 외모도 장난 아니더군요. ㄷㄷ | |||
역시나 앤더스님의 선곡은 락킹한 곡들이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 | ||
고맙습니다. 쿠퍼님 ^^ 락킹 사운드는 언제나 저의 표적이 되죠. ㅋㅋ 좋은밤 되세요~ | |||
와 추억의 그룹이네요...야싸빠소마 야싸빠소마~ 러시아 원곡이 제귀에는 더 익숙합니다....당나귀 프루나 시절 야동인줄 받았다가 저 그룹 뮤비 나와서 쌍욕 겁나했지만 무한반복해서 듣다 앨범까지 샀던 기억이 나는 그룹이라 무진장 반갑구만요ㅋㅋㅋㅋㅋ | ||
저는 락킹한 댄스 찾다가 구입한 앨범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 |||
View all posts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