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Dipsoman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st 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
LabelsTalheim Records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88.8 / 100
Have :  0       Want : 1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멜레릭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tro801
2.Beware the Silence951
3.Personal Forest1001
4.Don't Leave the Room951
5.Pain Dealer901
6.Alcoholism901
7.Suicide Is Legal1001
8.We Will Never Find the Cure851
9.How Much for the Hope?951
10.Moldy951
11.Eyes of a Homeless Dog1001
12.Personal Forest (S.D.Ramirez Version)851
Limited 1000 copie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일단 첫 인상은 Psychonaut 4의 1집이자 전작인 Have a Nice Trip 보다 어느 정도 더 가볍게 느껴진다. 물론 G.V. Baphomet 의 스크리밍은 변함없이 날카롭고 사람을 죽여준다. 2집에서는 클린 보컬도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고(Personal Forest와 그 S.D Ramirez 버전이라든지...), 곡의 톤들이 조금씩 더 밝아진 느낌이며, 가사가 전달하는 분위기에 있어서도 눈에 띌만한 변화는 나타났다. 간단히 말하자면 전체적으로는 접근성이 좀 더 높아진 느낌인데, 허나 그렇다고 해서 눈에 탁 띄는 변화를 찾기는 힘들다. 여기엔 무엇보다 Psychonaut 4 특유의 곡 진행 방식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의 1집에서부터 주의 깊게 들어보면 대체로 이들의 곡에는 일정한 공식과도 같은 패턴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① 조용하고 은은한 시작
② 파괴적인 스크리밍과 리프의 본격적인 시작
③ 한참 그렇게 달리다가 노래가 '진정이 되고'...
④ 잠깐의 진정이 끝나면 드디어 찾아오는 피날레

Have a Nice Trip에서도 어느 정도 이러한 특징을 체감할 수 있었는데, 2집에서는 Eyes of a Homeless Dog같은 예외를 제한다면 마치 하나의 함수처럼 자리하게 되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물론 이러한 일종의 함수 속에서도 소소한 변화가 눈에 띄기는 한다(기타의 변화, 클린보컬의 삽입 등). 만일 이러한 스타일을 고수한다면, 이번 작에서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서라도 계속해서 괜찮게 곡을 만들어서 약발을 좀 더 길게 늘려주길 바랄 뿐이다. 다만 개인적으론 이번 앨범의 곡들도 전작처럼 상당히 괜찮게 들었기에 이것을 단순히 퇴보라고 단정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번 앨범이 과연 1집보다 더 바람직한 발전인가?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라고 대답하지는 않겠다.

무언가 1집에서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이번 앨범에서 보여준 모습은 다행스러웠지만, 만약 다음 앨범에서도 이 모습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평가가 굉장히 박해질 것 같다.

3줄 요약

① 전작보다 가벼워진 분위기와 높아진 접근성, 그리고 소소한 변화.
② 전작에서부터 한층 굳어진 공식같은 곡의 진행.
③ Have a Nice Trip의 옆그레이드.
1

Comments

level   (90/100)
DSBM 별로안좋아하는데 포스트 묻어있어서 개좋음
level   (85/100)
상당수의 앨범은 나를 '포스트'만 붙으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level   (100/100)
여러번 들어본 결과 이들이 실패했다는 생각을 지우게 되었다. 오히려 1집보다 업그레이드 된 양질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엘범 유기성 자체도 높아졌다. 하지만 가오만 잡는 몇몇 트랙은 혹여나 엘범째로 안듣고 곡별로 들으면 잘 듣지는 못하겠다. 디프레시브 사운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강의 엘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940Studio 79.4 101
preview Studio 88.8 41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0
Reviews : 6,572
Lyrics : 94,507
Top Rating
 Symphony X
The Damnation Game
 rating : 90.1  votes : 16
 Van Halen
Different Kind of Truth
 rating : 84.8  votes : 9
 Serious Black
As Daylight Breaks
 rating : 85  votes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