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 Review
February 24, 2009
나이트위시와 에덴브리지가 멜파메의 장르 중에서 심포닉계의 양대산맥 역할을 할 때 후발주자로 나온 그룹이다. 이들의 사운드는 나이트위시처럼 절대적 웅장함과 에덴브리지의 엔젤릭메탈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심포닉과 헤비한 사운드가 조합된 성향을 보인다. 보컬도 무난한 수준을 가지고 멜로디에 적당히 어울리는 정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초창기라서 약간 언더그라운드적인 요소가 보이지만 이들의 멜로디와 어느정도 속도감 있는 템포는 데뷔치고는 뛰어난 편이다. 전반적으로는 어두운 분위기가 대세인 것이라서 다크파워메탈의 표본으로 쳐줄수 있겠다.
초창기라서 약간 언더그라운드적인 요소가 보이지만 이들의 멜로디와 어느정도 속도감 있는 템포는 데뷔치고는 뛰어난 편이다. 전반적으로는 어두운 분위기가 대세인 것이라서 다크파워메탈의 표본으로 쳐줄수 있겠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he Search | 2:10 | - | 0 |
| 2. | World Under Ice | 4:55 | - | 0 |
| 3. | The Landing | 4:07 | - | 0 |
| 4. | Atlantis | 5:24 | - | 0 |
| 5. | Silent Scream | 6:28 | - | 0 |
| 6. | Garden Of Delight | 6:02 | - | 0 |
| 7. | Time | 4:02 | - | 0 |
| 8. | Between Love And Hate | 3:53 | - | 0 |
17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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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_divine 92/100Feb 24, 2009 Likes : 5
전작보다 더 성숙해진 사운드라는 것을 첫 트랙 The Search Goes On에서 느낄 수 있다. 에픽적인 느낌과 비장미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Avalon 에서도 전작에서 처럼 다소 축축처지는 수준에서 벗어나 코러스를 살린 점이 돋보인다.
감성적인 멜로디를 자랑하는 Fable Of Dreams 와 상당히 힘이 넘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