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id Tension Experiment......
멤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앨범페이지에서 멤버에 관한 언급을 왜 아무도 안하신건지...
옛날엔 그냥 앨범 점수가 정말 높아서 그냥 어디서 튀어나온놈들인지 장난이 아닌 놈들이구나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1집이 인스트루멘틀 앨범(?)인걸 어젠가 알았고
2집도 인스트루멘틀 앨범인가 하고 멤버를 봤더니 글쎄
드럼에 포트노이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근데 다름아니라 기타 또한 페트루치에 키보드는 조단 루데스더군요
아무도 라인업에 관해서 언급을 안하시니 보질 않는 이상 알수가 없었죠 ㅋ
역시 근거가 있는 높은 점수네요.
앨범페이지에서 멤버에 관한 언급을 왜 아무도 안하신건지...
옛날엔 그냥 앨범 점수가 정말 높아서 그냥 어디서 튀어나온놈들인지 장난이 아닌 놈들이구나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1집이 인스트루멘틀 앨범(?)인걸 어젠가 알았고
2집도 인스트루멘틀 앨범인가 하고 멤버를 봤더니 글쎄
드럼에 포트노이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근데 다름아니라 기타 또한 페트루치에 키보드는 조단 루데스더군요
아무도 라인업에 관해서 언급을 안하시니 보질 않는 이상 알수가 없었죠 ㅋ
역시 근거가 있는 높은 점수네요.
Liquid Tension Experiment는 Dream Theater의 멤버들이 4집 이후부터 각각 2개 이상씩 해오고 있는 수많은 사이드 프로젝트 활동중 하나이며, 멤버들에게는 가장 먼저 시작된 사이드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Kevin Moore가 Dream Theater를 나가면서 추천했던 Jordan Rudess가 팀에 합류를 못하던 시점에서 MIke Portnoy가 사이드 프로젝트인 Liquid Tension Experiment를 계획하면서 같은 팀의 기타리스트인 John Petrucci와 King Crimson의 Tony Levin외에 Jordan Rudess를 키보디스트로 영입하면서 그와 계속 친분을 쌓게 되었고, 이것이 Dream Theater의 두번째 키보디스트인 Derek Sherinian이 소속사의 횡포로 밴드를 나가게 되자 Jordan Rudess를 Dream Theater에 합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 ||
저도 오래전부터 경청하고 있는 인스투르멘탈 프로그래시브 메탈밴드죠. 07년엔 리퀴드 트리오 익스페리먼트로 이름을 잠시 바꾸어서 Spontaneous Combustion 라는 엘범을 냈는데, 그 이유인즉 엘범을 작업하기로 한 날에 존 페트루치가 갑작스럽게 아내가 딸내미출산한다고 해서 병원에 간 사이 '그럼 우리 셋이서만 하지ㅋ' 해서 빼고 녹음했답니다.. 해놓고 보니까 괜찮아서 그대로 발매한게 최근작이지요. | ||
포트노이 프로젝튼데 당연히 멤버가 후덜덜하겠죠?ㅋㅋ 전 1.2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ㅎㅎ | ||
저 역시 1집, 2집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1집은 라이센스반이고, 2집은 John Petrucci, Mike Portnoy, Jordan Rudess에게 직접 싸인받은 특별반이랍니다. ㅋㅋㅋ | ||
멤버 끝내주네요 정말ㅋㅋ 기회되면 들어봐야겠군요 | ||
드림씨어터 좋아하시는분들은 꼭들 접해보시길. | ||
최근에 Liquid Trio Experiment 2집 CD와 DVD가 출시되었는데, 이때는 공연을 하려는 도중 Jordan Rudess의 키보드가 망가지는 바람에 나머지 멤버들이 고치는 동안 잼을 한 실황이 실려있어요. 이런 이유로 앨범 제목도 Liquid Tension Experiment 2집의 When The Water Breaks를 패러디한 When The Keyboard Breaks: Live In Chicago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림시어터 무도관라이브에서도 보면 리퀴드 노래 살짝살짝 곁들이죠... 머 거의 멤버가 그멤버가 그멤버니 머 ㅋㅋ | ||
4집 이후의 Once in a Live Time 라이브 앨범에서부터 LTE 곡들이 슬쩍슬쩍 나왔었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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