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d Earth앨범 리뷰 기념 리퍼, 매튜 라이브 비교
야밤에 삘받아서 Iced Earth의 horror show와 the glorius burden의 리뷰를 썼습니다. 쓰다보니 자연히 두 보컬에 대한 비교가 떠올랐는데, 그냥 함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매튜 발로우의 Dracula (horror show 앨범)
이거보다 쪼금 더 컨디션 좋은 부틀렉이 있긴한데, mp3음원이라...
리퍼 오웬스의 Dracula
매튜 발로우의 My own savior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리퍼 오웬스의 My own savior
리퍼 오웬스의 Burning times. 발로우버젼은 안보이네요
이만하면 리퍼, 원곡 잘 소화해낸다고 보는데(드라큐라는 리퍼버젼이 더 좋네요), 유튜브 댓글보면 '아이스드 프리스트 만들지 말고 매튜 돌아와'하는 댓글들이 보이네요(솔직히 대타로 리퍼 이상의 선택이 있었을까요...). 요번에 새로나올 앨범으로 잠식시키길 기대해 봅니다.
매튜 발로우의 Dracula (horror show 앨범)
이거보다 쪼금 더 컨디션 좋은 부틀렉이 있긴한데, mp3음원이라...
리퍼 오웬스의 Dracula
매튜 발로우의 My own savior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리퍼 오웬스의 My own savior
리퍼 오웬스의 Burning times. 발로우버젼은 안보이네요
이만하면 리퍼, 원곡 잘 소화해낸다고 보는데(드라큐라는 리퍼버젼이 더 좋네요), 유튜브 댓글보면 '아이스드 프리스트 만들지 말고 매튜 돌아와'하는 댓글들이 보이네요(솔직히 대타로 리퍼 이상의 선택이 있었을까요...). 요번에 새로나올 앨범으로 잠식시키길 기대해 봅니다.
매튜도 대단한 보컬이기는 하지만 모든 곡을 같은 스타일로 소화하기에 좀 쉽게 질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Alive In Athens 앨범 처음 들으면 뭐 이런 괴물이 다 있어지만 계속 들으려니 조금 힘들더군요. 아무튼 저도 이번 신보 기대 만빵입니다. | ||
흠... 구매리스트에 올려야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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