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메가데스 기타리스트 feat. 전직 메가데스 기타리스트
올해 7월에 키코 루레이로 솔로 앨범이 나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펀딩으로 모금했었더라구요)
이 곡도 싱글컷으로 먼저 나온 것 같은데요.
얼마전엔 무려 젠트 스타일이 녹아있는 EDM(E-Dependent Mind)라는 곡을 선공개했었죠.
베이스와 드럼은 현직 앙그라 멤버
- 펠리페 안드레올리(베이스)
- 브루노 발베르데(드럼)
두 사람이 수고(?) 해주고 있습니다.
EDM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80년대 속주 기타리스트중에 이렇게 현대적인 사운드에 잘 적응한 기타리스트가 있나 싶습니다. | ||
머스테인 형님도 키코 좋아하는 것 같던데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작곡에도 참여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 ||
제프 루미스, 토니 맥알파인, 마이클 로미오 등등과 함께 윗분 말대로 8~90년대 스타일의 슈레더들이 잡식의 잡식을 거쳐서 후대의 신식 어프로치를 융합해서 나오는 시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비르투오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의 스티브 루카서 오마쥬같았던 느낌과 또 다른 스타일을 전혀 무리없이 소화하는 걸 보면 송라이팅 감각이 진짜 타고난게 아닐까 싶을정도 | ||
괜찮은데요? ㅎㅎ | ||
그런데... 키코정도도 펀딩이 필요한가요? 펀딩을 금전적인 문제로 했다면 좀 충격이네요. 다른밴드도 아니고 메가데스인데....ㄷㄷㄷ | ||
키코포니 | ||
좋네요 나오면 지를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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