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햇필드와 데이브 머스테인의 다정했던 한때.
메탈리카 초기 멤버로서 두 사람의 메탈 열정은 끝내줍니다.
둘다 지독한 술타배기였고 기타&보컬 이라는 포지션.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는 법.
데이브가 메탈리카 초석을 다져놨지만 술에 쩔어 개갈 안나게 되면서 라스와 제임스는 데이브 머스테인을 내쫓습니다.
이게 메탈계 최고의 이벤트가 아니였나 하네요.
메탈리카 1집에서 데이브 머스테인의 향기가 물씬한
the four horsemen 갑니다.
https://youtu.be/-zKOhVSERS8?si=NGK0ADahSp6AMCW-
둘다 지독한 술타배기였고 기타&보컬 이라는 포지션.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는 법.
데이브가 메탈리카 초석을 다져놨지만 술에 쩔어 개갈 안나게 되면서 라스와 제임스는 데이브 머스테인을 내쫓습니다.
이게 메탈계 최고의 이벤트가 아니였나 하네요.
메탈리카 1집에서 데이브 머스테인의 향기가 물씬한
the four horsemen 갑니다.
https://youtu.be/-zKOhVSERS8?si=NGK0ADahSp6AMCW-
File :
202309231626r36375n1.jpg (46 KB) download : 0
202309231626r93483n2.jpg (25 KB) download : 0
202309231626r66503n3.jpg (93 KB) download : 0
202309231626r40493n4.jpg (20 KB) download : 0
202309231626r42990n5.jpg (79 KB) download : 0
202309231626r40173n6.png (83 KB) download : 0
202309231626r3516n7.jpg (32 KB) download : 0
202309231626r633n8.jpg (147 KB) download : 0
202309231626r9270n9.jpg (65 KB) download : 0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메탈의 역사가 다르게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라스의 개뻘짓을 그나마 막아주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 ||
그것도 모를 일이죠. 근데 머스테인 해고는 차라리 잘된 일인듯 싶네요. 라스는 리더로서 누구든 눈 밖에 나면 쳐냈죠. | |||
오히려 쫓아내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마티와 머스테인의 조합을 못 봤을테니까요 rust in peace 앨범에서 마티라는 화룡정점을 찍을 수 있어서 역대급 스래쉬 명반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스 폴란드의 러스티인피스 데모 솔로는 영 별로더군요 | |||
데이브 머스테인과 3집까지 작업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 |||
그게 제일 베스트긴 하겠네요 | |||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 계속있었으면 그 시니컬한 보컬을 들을 수 있었을지 생각되네요 ㅋㅋ 서로 윈윈인 것 같아요 | ||
찢어지길 잘한거죠. 결국 메탈계에선 최고의 수확이었습니다. ㅎㅎ | |||
데이브 머스테인이 제임스 헷필드보다 오히려 커보네요 ^^ 키 킨분들 부러워요 ㅋㅋㅋ | ||
원래 햇필드가 더 큰데 사진빨인가요? ㅋㅋ | |||
둘이 찢어져서 리스너 입장에선 더 많은 좋은곡들을 들었기에 ㅋㅋ | ||
숙명의 라이벌 구도로 갔죠. 앨범 발매도 비슷하게 하고요. ㅋㅋ | |||
View all posts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