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풀페이트는 기타가 8할입니다.
덴마크 메탈 마스터스 킹 다이아몬드의 그룹 Mercyful Fate
그룹명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사악하고 음습한 사운드를 뿜어냅니다.
킹이 운이 좋았는지 행운과 실력의 기타리스트 두 명이 합류합니다.
행크 셔먼, 마이클 대너..
킹의 팔색조 보컬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역시나 머시풀 페이트는 두 기타리스트의 고군분투, 일급필살 기타가 열일하는 것 같습니다.
정통 메탈의 곡조.
중반부에 여지없이 몰아 치는 기타 연주.
긴박감 조성과 passion 한 기타 솔로잉들이 혼을 쏙 빼놓습니다.
사실 머시풀 페이트는 두 기타리스트의 연주 때문에 찾아듣게 됩니다.
오컬트적이고 오서독스한게 매우 멋진것 같습니다.
welcome princess of hell 갑시다.
https://youtu.be/UUwrG6PMYnU
그룹명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사악하고 음습한 사운드를 뿜어냅니다.
킹이 운이 좋았는지 행운과 실력의 기타리스트 두 명이 합류합니다.
행크 셔먼, 마이클 대너..
킹의 팔색조 보컬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역시나 머시풀 페이트는 두 기타리스트의 고군분투, 일급필살 기타가 열일하는 것 같습니다.
정통 메탈의 곡조.
중반부에 여지없이 몰아 치는 기타 연주.
긴박감 조성과 passion 한 기타 솔로잉들이 혼을 쏙 빼놓습니다.
사실 머시풀 페이트는 두 기타리스트의 연주 때문에 찾아듣게 됩니다.
오컬트적이고 오서독스한게 매우 멋진것 같습니다.
welcome princess of hell 갑시다.
https://youtu.be/UUwrG6PMYnU
행크 셔먼
마이클 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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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그게 메탈의 매력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 |||
올해인가 작년부터 머시풀 페이트 공연에 치중하는거 같더군요. 킹 다이아몬드 공연은 잠시 쉬고... | ||
머시풀페이트 발동 걸렸군요. 킹도 참 열정적인 뮤지션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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