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드럼 롤모델
제가 어렸을 적에 잠깐 드럼을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손을 놓은지 한참 됐지만, 언젠가 다시 드럼 스틱을 잡을 거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드럼을 배운다면 이 사람을 모델로 연습을 하고 싶군요. 진짜 온 몸으로 박살내는 드럼!!
유럽에 공연 보러 갔었을 때 실제로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에너지가 대단했던 친구였습니다.
미친다는 건 멋이 있지요.
모종의 이유로 손을 놓은지 한참 됐지만, 언젠가 다시 드럼 스틱을 잡을 거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드럼을 배운다면 이 사람을 모델로 연습을 하고 싶군요. 진짜 온 몸으로 박살내는 드럼!!
유럽에 공연 보러 갔었을 때 실제로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에너지가 대단했던 친구였습니다.
미친다는 건 멋이 있지요.
와 대단하긴 하네요... 거의 보지도 않고 치는 것 같은데?? 상당한 실력자인가 봅니다. 사족으로 제 최애 드러머들은 slayer의 데이브 롬바르도와 tool의 대니 캐리입니다 ㅎㅎ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36.130.169 | ||
View all posts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