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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Images and Words Comments

  (205)
level 11   100/100
아시는 분들은 아실 AFKN 심야 라디오에서 나오는 pull me under는 저를 또다른 음악의 세계로 인도했고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 다시 접할수 있었던 그들의 음악은 저를 명동 상x레코드로 알음알음해서 앨범을 사게 했습니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롭핼포드와 전혀 다른 신격화가 되었고 존명의 6현은 정말.
level 6   95/100
전체적으로 난해하고 복잡한 사운드 속에 멜로디가 ..착착 감긴다 .. 처음에는 적응이 어렵다 .. 분명.. 하지만 듣다보면 신기하다 사운드들의 향연이 .. 오묘하게 .딱딱 맞아 떨어져 간다 .. 그리고 .귀는 오픈이 된다 ..
level 9   80/100
유일하게 좋아하는 DT앨범
level 7   60/100
Bad 3 - 어렵다. 2번 트랙이 좋긴 하지만... 1곡으로 앨범을 좋다고 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앨범...
level 9   85/100
풀미언더의 초반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level 5   100/100
대중성, 난해함 등 어느 하나 빠지는 측면 없이 전부 잡아낸 프록메탈 사상 최고의 역작.
level 4   100/100
역시 버클리 음대 출신 다운 음악
level 12   75/100
솔직히 겁나 잘만든 앨범이다. 하지만 이들의 박자 꼬기와 재즈적 어프로치는 항상 나를 당황하게 한다. 심지어 이 앨범이 드림시어터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듣기 편한 앨범인데도 말이다
level 9   95/100
드림 시어터를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이 앨범을 동료에게 줬다가 일이 꼬여서 잃어 버리게 됐다. 다시 이 앨범을 사고 말것.
level 3   95/100
라브리에의 전성기. 앨범에서는 청아함이 라이브에서는 강렬함이 돋보인다.
level 1   95/100
고등학교 시절 내 음악 청취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앨범. 어쩜 앨범 전체 완급 조절도 그렇게 잘 되어 있는지, 지루하지도 지치지도 않는 명반이었다. 그리고 그 감수성, 웅장함, 복잡함, 강렬함이란... 그래도 아직 이해안되는건, 풀미언더의 끊김. 의도된거라고는 해도 아직 적응이 안된다.
level 2   95/100
드림시어터 전체 디스코그래피상 5번만한 곡이 없다
level 5   100/100
Top Rating!!!
level 11   90/100
프록메탈 자체가 취향과는 잘 안 맞지만, 적어도 왜 드림씨어터가 위대한 밴드인지는 이해할 수 있다.
level 12   85/100
드림씨어터는 싫어하지만 풀미언더는 좋아한다.
level 5   70/100
좋은 음반이긴 하지만, 내겐 큰 감흥이 없다. 드림씨어터 음반중에 제일 안듣는 음반
level 14   100/100
메탈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앨범..
2 likes
level 2   100/100
밴드시절 남자보컬이 들어왔다면 이앨범 카피밴드로 나갔을 거다 씨부럴 여자보컬 들어와서 맨 자우림 상상밴드 크랜베리스 노래만 나가고 병맛같은 추억
level 10   100/100
말이 필요없는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최고 명반. 모든 곡에 100점 만점을 줄 수 있다.
level 2   95/100
95/100
level 7   95/100
전설의 시작
level 8   100/100
프로그래시브 매탈의 바이블
2 lik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10   90/100
한참이 지난 뒤에 겨우 알았다. 나는 드림 씨어터가 아니라 Images and Words 앨범을 좋아한다는 것을...
level 2   95/100
무슨 말이 필요하랴. 5집 다음으로 좋음 ㅎ
level 12   95/100
테크닉과 멜로디의 완벽한 조합
1 like
level 2   95/100
매우 뛰어난 밴드의 매우 뛰어난 앨범. 설명이 더 필요없다.
level 4   90/100
박자쪼개기와 테크니컬함을 작금의 밴드들에게 대중화시킨 기념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있다. 이후의 작품들보다는 조금 더 80년대말~90년대초 스러운 감성의 멜로디들이 담겨있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강하지만 촌스럽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다
level 3   100/100
버릴트랙이 하나도없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적이다
1 like
level 5   90/100
전체적으로 맘에든다 청자는 갠적으로 좋긴한데 DT팬이기도 하지만 후작을더좋아한다 하지만 이앨범이 DT을 상징하는 앨범임은 틀림없다
level 9   55/100
Seriously? I'm not trolling but there's just too many ballads, banal hooks, vapid songwriting, and to top it off, James Labree-bree's sickening vocals. I don't know what's up with the man but he needs a vocal cord surgery to make it sound more "listenable", i.e. fit for heavy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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