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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Songolmae) - 3집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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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1983)
Type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LabelsJigu Records
Album rating :  -
Votes :  0
Lyrics > etc. > 송골매 (Songolmae) Lyrics (68) >

3집 Lyrics

(10)
Submitted by level Rousseau
1. 처음 본 순간 (3:09)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이밤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2. 빗물 (3:55)
돌아선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풀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 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3. 아가에게 (2:51)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4. 약속일랑 하지말아요 (3:33)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월은 흘러 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은 얼굴로 옛일을 애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간주중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은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가세요
우연히 마주치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5. 꽃씨 (3:25)
바람따라 날아가는 꽃씨하나

이숲 저숲 돌아날다 어딜앉나

저도 모를 어느곳에 멈춘대로 닿는거지

물이 내려 피고 져라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져라

될듯 말듯 떠다니는 꽃씨하나 하늘가를 맴맴돌다 어딜가나

바다건너 어느곳에 내린대도 아름다운 꽃피우며 자라거라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져라

나비처럼 날아가는 꽃씨하나

온세상을 헤매살다 어딜앉나 이름 모를 어느곳에 앉는대도

땅끝까지 물이 내려 피고져라 피고지고 피고지고 피고져라
6. 한줄기 빛 (2:49)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아래까지 내려온다 가슴속까지 스며든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온몸을 감싸준다
7.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4:31)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날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8. 승무 (3:33)
한줌 꽃잎 뿌려져 날아오르듯
모도았던 가슴이 활짝 열리고
한줌연기 하늘로 피어오르듯
백색한삼 소매폭 눈이 부셔라

*한마리 하이얀 학 나래짓하듯
아릿한 향내음에 혼을 태우듯
남빛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남빛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시나위 가락에 넋을 앗긴채
춤추는 여인은 선녀이련가
내딛는 버선발 걸음걸음이
가늘디 가녀린 춤사위여라

*repeat

**은용잠 곱게 빗은 여인의 모습
기쁨과 괴로움을 한데 어울러
남빛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남빛장삼 너울너울 춤추네

**repeat
9. 하늘, 호수, 사랑, 행복 (2:53)
그대의 마음에 하늘이 있어
그대의 마음에 호수가 있어
오- 사랑한 우리 음- 행복한 우리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
그대의 마음에 행복이 있어
오- 사랑한 우리 음- 행복한 우리
푸른 호숫가 수선화 보고
당신 마음에 사랑을 보았네
넓은 대지에 흙내음 맡고
당신 마음에 행복을 보았네
오- 사랑한 우리 음- 행복한 우리
오- 행복한 우리 음-행복한 우-
10. 바람 (3:09)
흰구름 둥실둥실 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춰
가슴을 활짝 펴고 손에 손 마주 잡고
빙빙빙빙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 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 부어
활활활활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 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 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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