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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ound of White Noise (1993)
Format : Vinyl
고딩때 4대스래쉬라는 말에 꽂혀 샀던 앤스랙스 초대면작.
그런데 그 당시에 인트로에서 터져나온 짧은 드러밍에 혹했던 것을 끝으로 보컬에서 적응을 못했던 강한 기억.....오랜기간 고이 모셔만 두고 왔는데 한 30년만에 들어보니 또 다른 맛이 나는게 참 희한하게도 나쁘지 않다.ㅎ.,ㅎ
그런데 그 당시에 인트로에서 터져나온 짧은 드러밍에 혹했던 것을 끝으로 보컬에서 적응을 못했던 강한 기억.....오랜기간 고이 모셔만 두고 왔는데 한 30년만에 들어보니 또 다른 맛이 나는게 참 희한하게도 나쁘지 않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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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Jul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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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tate of Euphoria (1988)
Format : Vinyl
어릴 때 앤쓰랙스의 초기작은 구하기 쉽지 않았던 기억. 통상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Among the living앨범도 구하지 못하고 본작을 어디선가 줍줍했던 카피LP.
사운드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며 앨범전반에 걸쳐 헤비함을 잃지 않고 앤쓰랙스만의 리듬감을 유지하는 멋진 작품.
사운드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며 앨범전반에 걸쳐 헤비함을 잃지 않고 앤쓰랙스만의 리듬감을 유지하는 멋진 작품.
Jul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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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1985)
Format : Vinyl
보컬색이 바뀐 앤쓰랙스. 리듬감이 훨씬 좋으며 1집과 더불어 공격성 살아있는 듯한 앨범.
엄청들었던 앨범이네요^^ 이 당시는 저도 가장 좋아했던 장르가 스래쉬였는데 그리고 물론 지금도 스래쉬메탈을 엄청 좋아하지만 고전 스래쉬는 다시 들으면 뭔가 허전한게 귀에는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딱 옛날 추억으로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
July 3, 2022
Jul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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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Fistful of Metal (1984)
Format : Vinyl
군더더기 없고 아주 숏하며 명쾌하다. 개인적으론 이때의 앤쓰랙스가 좋음.
Jul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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