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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ick) yah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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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2010-03-29 22:39 Last Login 2014-05-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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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s 고딕 음악 듣기
고딕 음악, 특히 심포니 고딕 메탈에 급속도로 빠져드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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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wyllion  -  preview  The Edge of All I Know (2009) (85/100)    2014-05-09
The Edge of All I Know 이 밴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全無) 했다. 그냥 심포닉 고딕 매틀 밴드라서, 그것도 심포닉한 면이 강하다고 해서 무작정 구해서 들어봤다. 결과는... 대어를 낚았다!

발음하기도 힘든 밴드이다. 질리온(?), 길리온(?). 벨기에 출신의 6인조 심포닉 고딕 메틀 밴드이다. 2003년에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멤버교체가 몇 번 있었나보다. 현재는 5인 체제인것 같다. 이 앨범은 2009년에 발표된 것으로서 2007년 <Awaking the dream>에 이은 정식 2집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압도하는 사운드는 흡사 쎄리온의 음악을 듣는 듯했다. 심포닉한 면이 한껏 부각되면서 들리는 백코러스는 웅장하고도 화려했다. 금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의 조화만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심포닉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

곧바로 이어지는 2번 트랙은 장중하고 강력한 사운드에 걸맞는 파워풀한 여성 보컬이 매력 만점이다.

3번 트랙은 기타리프와 스피드가 일품이다.

4번 트랙은 달린다. 신나게 달리면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가 귀에 꽂히는 곡이다.

5번 트랙은 서정적인 면이 부각된 락발라드 풍으로써 보컬의 가창력이 일품이다.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이 서정적인 면을 돋보이게 한다.

6번 트랙 역시 파워풀한 곡. 키보드와 바이올린이 주가 된 괜찮은 곡이다.

7번 트랙은 강약의 균형이 돋보이는 곡이다. 처음에 강하고 빠르게 전개되다가 중반 이후 느려지고 종반부에 다시 빨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기타와 키보드의 속주가 인상 깊은 트랙이다.

8번 트랙은 비장미와 서정미가 흠뻑 느껴지는 느린 곡. 첼로와 바이올린으로 시작되는 느린 선율에 강한 기타리프가 특징이다.

9번 트랙에서는 여성 보컬의 다양한 음역을 감상할 수 있다.

10번 트랙은 피아노 선율이 지배하는 가장 느린 발라드 곡이다. 감정의 절제와 확고한 신념이 잘 표현됐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앨범이 꽉 찬 느낌이다. 강력하고 빠른 공격적인 곡들과 서정적이고 우수에 젖은 느린 곡들이 적절히 균형을 맞추고 있다. 현악기의 활용은 미미한 편이지만 피아노 선율이 부족한 클래식함을 매워주고 있다. 파워와 스피드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는 곡의 구성이 훌륭하다. 고딕 매니아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앨범이지 않을까 한다.

킬링 트랙: 1번, 2번, 5번,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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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aconian  -  preview  Turning Season Within (2008) (90/100)    2014-05-09
Turning Season Within draconian..이름은 참으로 많이 들어봤는데, 찾아서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드라큘라를 모티브로 하는 뱀파이어 컨셉의 데쓰 계열인 줄 알았기 때문. 이런 편견으로 지금까지 회피해 왔던 밴드가 dark the suns, dark moor, darkseed 등이었다. (늦었지만 찾아서 듣고 있는데, 참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들이다. 개인적으로 메탈 코어나 데쓰는 정말 싫어해서뤼~)

여기 늦게 나마 만난 드레이코니언 역시 전형적인 미녀와 야수형의 고딕 메탈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계열이다. 남성의 거친 그로울링에 대비해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가녀리고 간드러질수록 선호도는 급속도로 증가한다. 처음 접한 08년 앨범은 그런 면에서 나의 기호를 충족시켜주기 충분했다.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고딕 음악을 들려준다. 너무도 익숙한 사운드와 곡의 전개다. 하지만 느리게 전개되다가 터질때 확실히 터져주는 곡이 계속 중독성을 배가시키는 듯. 전 곡이 비슷한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이러한 계열을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동안 버닝할 것 같다. ^^

‘가혹한’이라는 의미를 자신의 밴드 타이틀로 내건 이들의 음악은 그 이름에 딱히나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앨범 타이틀과 곡의 트랙 리스트를 보니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컨셉앨범으로 만든것 같은데, 강렬함 속에 묻어나는 서정성과 간간히 보이는 사악함의 조화가 꽤 멋들어진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악기 활용이 없는다 것. 마지막 곡에 가서야 피아노와 첼로 선율이 흐르는데, 아~ 모든 아쉬움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 속에 남자 보컬의 나래이션이 굿바이 만루홈런을 날린다. 9번째 트랙은 9월의 재. 9월은 갔고 나의 마음도 갔다로 시작하는 우수에 찬 가사는 시간과 함께 나의 청춘도 갔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미 마음은 얼어붙어 손까지 차가와 졌다는 나래이션은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극히 짧은 트랙에서 결정타를 날려 대미를 장식하는 드레이코니언~ 아~~~ 10곡 공히 버닝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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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ratory  -  preview  Beyond Earth (2002) (85/100)    2014-05-09
Beyond Earth 포루투칼에서 날라온 심포닉 파워 메틀 밴드이다. 이 앨범은 일종의 컨셉 앨범인데, 포루투칼의 작가 Luis Vaz de Camões가 쓴 <Os Lusíadas>라는 책에 영감을 받아 구성한 것이라 한다. 16세기 포루투칼 문학가인 Camões는 자신의 저서 <오스 루시아다스>에서 탐험가 바스코다가마의 1498년 인도 여행을 다뤘다고 한다.

앨범은 이 책의 내용을 잘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이 16세기 포루트칼 작가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앨범의 가사로부터 어느 정도 그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뭐, 세계사 책만 뒤져봐도 바스코다가마의 일대기는 알 수 있을 듯) 트랙의 타이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힌다.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모티브로 곡을 전개해 나가는 이 밴드의 실력이 실로 엄청나다. 이게 2집 앨범이라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정규 앨범이 아닌 몇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밴드가 내놓은 베스트 앨범 같다. 전 곡이 정말 장난아니다.

여성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멜로디를 강조하는 메탈 사운드를 구사하는데, 가사만 조금 서정적이라면 고딕팝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강한 사운드를 받쳐주는 멜로디라인이 뛰어나, 귀에 그대로 꽂히는 트랙들이 대부분이다. 멜로디, 파워 어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전트랙이 수준급 이상. 앨범의 자켓만큼이나 환상적인 곡들...누구에게나 강추할 수 있는 앨범이다~

킬링트랙: 8번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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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herion  -  preview  Lemuria (2004) (96/100)    2010-05-01
Lemuria 이 앨범이 외국에서는 극찬 일색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군요. 쎄리온의 음악을 쭉 들어온 저로서는, 이 레무리아가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고는 절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앨범보다 훨씬 다채롭고 화려해졌다고 할 수 있겠군요. 70점대라...어떻게 들었는지 그런 평가가 나오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유럽고중세사에 바탕을 두고 잃어버린 문명에 대한 향수를 음악으로 복원하는 세리온의 불멸의 컨셉 앨범이 바로Remuria입니다. 쎄리온에 의해서 잃어버린 고대문명사가 장대한 오페라의 서사시로 재탄생한다고 할까요..

10개의 트랙을 듣고 있으면 락음악을 듣고 있는게 아니라 환타지 오페라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2004년 <레무리아>에 바쳐진 유럽의 각종 찬사가 허풍이 아니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끝까지 듣고나면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클래식에 대한 깊은 이해, 강렬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청중을 사로잡는 체계적이고 정제된 곡의 구성력, 다양한 음색 그리고 신화와 전설을 재해석하는 이야기들로 펼쳐지는 <레무리아>. 10곡은 그야말로 쎄리온의 면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심포니 락오페라의 회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딕의 서정성, 데쓰의 부루털함, 말러 교향곡의 웅장함, 라흐마니노프의 깊고 장중한 분위기 그리고 바그너의 오페라까지!

어떤 음반이 쎄리온의 이 레무리아와 비교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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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angel's Cry preview  Krypteria  -  preview  Bloodangel's Cry (2007) (85/100)    2014-05-09
크립테리아를 소개 받아 처음 들은 앨범. 전곡이 듣기에 괜찮았지만 Sweet Revenge는 정말 좋았다. 일주일동안 줄창 들었으니..리드 보컬이 한국계라 많이 애착이 가는 뮤지션이다. 사실 조지인 씨 보컬이 에피카의 시모네나 쎄리온의 로리 보단 딸리지만 그래도^^
Sunless Days preview  Beseech  -  preview  Sunless Days (2005) (80/100)    2014-05-09
베시크의 음악들은 매우 구슬프다. 음에 담겨 있는 심오한 가사는 우울함의 극치를 맛보게 해 준다. 중독성 강한 우울함.. 이 밸범 중에서 lost만큼은 정말 좋다. 감성적이고 처절한 슬픔의 미학을 피아노의 클래시컬함으로 빼어나게 그려내는 명곡이라 생각한다~
Seclusion preview  Penumbra  -  preview  Seclusion (2003) (90/100)    2014-05-09
데뷔엘범도 좋았지만 난 이 앨범의 완성도가 더 높은 거 같다. 심포닉하고 오페라틱하지만 결코 사악함을 죽이지 않는 명반인듯. 여성 소프라노와 클린 보컬 그리고 사악한 그로울링이 환상적인 멜로디에 조화된 멋진 앨범이다. 곡의 구성도 단조롭지 않아 쉽게 질리지 않는 듯~
An Ocean Between Us preview  As I Lay Dying  -  preview  An Ocean Between Us (2007) (70/100)    2014-05-09
메탈 코어 쪽은 도저히 듣지 못하겠다. 이 앨범이 메탈코어의 전설이라는 말을 듣고 들어봤는데, 역시나 못듣겠다. 그나마 코어도 훌륭한 연주를 수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 정도? 뭐 이쪽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명반일듯하다.
...From a Bleeding Heart preview  Beseech  -  preview  ...From a Bleeding Heart (1998) (90/100)    2014-05-09
베식크의 앨범들을 모두 들어봤지만, 이 앨범이 가장 완성도가 높은 거 같다. 가사도 매우 심오하고, 심오한 가사를 곡으로 표현해 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첨에는 sunless days 앨범이 좋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게 훨씬 더 좋구나~!
Myths and Legends preview  Tears of Magdalena  -  preview  Myths and Legends (2008) (85/100)    2014-05-09
듣기 좋은 고딕 앨범. 데뷔 앨범 치고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보컬의 소프라노와 그로울링의 조화가 들을만하다. 아쉬운 점은 소프라노 보다 그로울링이 좀 딸린다는 거. 그리고 곡 구성이 좀 단조로운 면이 있다는 거. 싱글 곡 하나 듣고 구입한 거 치고는 대박인듯
Tales of Ithiria preview  Haggard  -  preview  Tales of Ithiria (2008) (94/100)    2010-04-07
으매~~환장허것네~~ 역시 해거드네~~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preview  Haggard  -  preview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1997) (92/100)    2010-04-07
클래식컬함이 넘 부각되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을 듯~ㅎㅎ 클래식 고딕의 정수~
Awaking the Centuries preview  Haggard  -  preview  Awaking the Centuries (2000) (96/100)    2010-04-07
정신을 차릴 수 없게 하는 고딕의 영원한 베스트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될 듯~
Black Brick Road preview  Lake Of Tears  -  preview  Black Brick Road (2004) (78/100)    2010-04-07
웅~~~뭐랄까 괜찮은 곡들인데, 왠지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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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검색하다가.. [1] 2010-03-29 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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