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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cest preview  Le Secret (2005)  [EP] 90/100    Feb 21, 2026
Le Secret 90년대까지 블랙메탈은 주로 반음계 진행에 기반한 사악함이라는 정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선 Abyssic Hate, Shining, Silencer, Forgotten tomb 등을 위시한 Depressive Black Metal 이 하나의 큰 트렌드를 이루면서 우울함이라는 정서가 대두되었습니다. 그 흐름을 정면으로 거스른 것이 2005년에 나온 Alcest 의 데뷔 EP인 Le Secret 입니다.

10분이 넘는 대곡 2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곡은 클린보컬이고 다른 곡은 스크리밍이란 점을 제외하면 비슷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어쿠스틱기타 또는 패드를 사용한 감성적인 인트로가 약 3분정도 나오고, 그 뒤에 디스토션 걸린 기타로 메인 리프가 등 ... See More
preview  Blut Aus Nord preview  The Work Which Transforms God (2003) 90/100    Aug 27, 2025
The Work Which Transforms God The Work Which Transforms God 은 오늘날 잘 알려져있는, 소위 industrial 한 맛이 느껴지는 Blut Aus Nord 식 사운드가 확립된 앨범으로 Blut Aus Nord 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앨범으로 널리 여겨집니다.

차갑고, 단단하고, 묵직하고, 음침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이 앨범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인간성이 거세된 디스토피아적 기계문명의 풍경에 어울릴 법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과는 정반대로)인트로에 해당하는 1번 트랙을 지나서 사실상 첫번째 곡인 2번 트랙 The Choir of the Dead 에서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예견할 수 있는데, 90년대의 블랙메탈이 일반적으로 보여줬던 사운드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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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urgy of Death preview  Mayhem preview  Liturgy of Death (2026) 75/100    Feb 24, 2026
전작 Daemon 과 마찬가지로 익숙한 올드스쿨 사운드를 지향하는 앨범입니다. 물론 Mayhem 답게 잘했지만, Mayhem 은 안정적이기보단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밴드였기에 회귀적인 시도는 한 번이면 충분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Megadeth preview  Megadeth preview  Megadeth (2026) 65/100    Feb 24, 2026
감상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냉정하게 말해서 메가데스의 약 40년에 걸친 디스코그래피에서 기억될만한 퀄리티를 가진 앨범은 아니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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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ughter of the Soul preview  At the Gates preview  Slaughter of the Soul (1995) 100/100    Sep 17, 2025
옛날에 한 두번 듣고는 제 취향이 아니라 시큰둥해지고 말았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어떤 지점이 그렇게 많은 메탈 뮤지션과 팬들에게 어필을 했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100점을 주는 것은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라기보단 이 역사적인 앨범이 가진 클래식으로서의 지위에 대한 존경의 표시입니다. RIP T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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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Nowhere 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preview  The Blue Nowhere (2025) 85/100    Sep 13, 2025
듣는 재미가 팡팡 터지는 앨범이네요 ㅎㅎ 익숙한 메탈코어적인 헤비함과 프로그레시브한 전개, 귀에 쏙쏙 꽂히는 경쾌하고 깔끔한 팝 센스, Mr. Bungle 을 연상시키는 아방가르드함, 12마디 블루스 전개에서 묻어나오는 유쾌함 등등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있어요. 진보를 멈추지 않는, 진정으로 progressive 한 거장이 된 듯합니다. AOTY 강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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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Music preview  Deftones preview  Private Music (2025) 85/100    Aug 22, 2025
deftones 가 또 deftones 했습니다. AOTY 후보로 올리기에 손색이 없는 퀄리티네요. 그저 감동의 눈물 ㅠㅠㅠㅠㅠ 선공개됐던 1번, 8번 트랙이 역시 가장 강력하게 들어오고, 5번 트랙도 특히 후렴구가 아주 달달합니다. We ride~
I Welcome Thee, Eternal Sleep preview  Opia preview  I Welcome Thee, Eternal Sleep (2025) 75/100    Aug 22, 2025
draconian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들을만한 앨범이에요. 커버아트가 왠지 under a godless veil 의 연장선같은 ㅋㅋ 대개 이 계열은 미녀 보컬과 야수 보컬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opia 는 미녀가 야수 역할도 같이 한다는 게 특징이네요. 3번 트랙 추천합니다.
The Spin preview  Messa preview  The Spin (2025) 85/100    May 4, 2025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네요. 베이스는 둠메탈이지만, 이번 앨범에선 post punk 혹은 goth rock 과의 블렌드를 시도했는데 둠메탈에 관심없는 분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만큼 캐치한 매력이 있는 대단한 수작입니다. 둠에 익숙하지 않다면 2번트랙 at races 를, 둠에 익숙한 분에겐 5번트랙 the dress 를 추천드립니다.
Tooth and Nail preview  Dormant Ordeal preview  Tooth and Nail (2025) 80/100    May 4, 2025
멋진 폴란드산 데스메탈입니다. 인트로를 지나서 첫번째 곡 halo of bones 를 듣자마자 '햐 참 잘하네' 하면서 박수가 절로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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