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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에맥's profile
Username ss159784   (number: 17826)
Name (Nick) 에맥  (ex-ss159784)
Average of Ratings 87.9  (12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pril 8, 2018 03:04 Last Login September 21, 2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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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y Me In BlasphemypreviewpreviewBury Me In Blasphemy  [EP]2018-12-07-0Jan 23, 2019
Gore 2.0previewpreviewGore 2.02018-07-06901Jan 19, 2019
preview  The Agonist preview  Orphans (2019) 95/100    Sep 21, 2019
Orphans 아고니스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사운드를 들려줬다. 아고니스트 팬이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로울링 보컬을 사용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아고니스트도 이부분에 대해 이제는 확실히 알고 있는듯하다.
이전 작 five의 혹평에 대해 밴드측에서도 자신만의 사운드를 찾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급격한 사운드의 변화가 방가운 팬이 과연 몇이나 될까? 메탈리카의 saint, suicide silence 의 doris 모두 엄청난 혹평을 받고 원래의 색을 찾으려 했다. 아고니스트도 이 과정을 겪은 것이다. allisa white gluz 시절의 아고니스트를 탈피하고 싶은 욕심이 있던게 당연한 것이다. (엘리사의 tha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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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r X preview  Carnifex preview  World War X (2019) 95/100    Aug 7, 2019
TAIM 과 white chapel이 보컬로 밴드의 색을 만든다면 carnifex는 사운드로 색을 만드는 느낌이다. 이전 앨범 slow death가 어두컴컴한 지하실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앨범 이름답게 전쟁터의 처절함을 강조한 느낌이다. 러닝타임은 30분으로 짧은편에 속하고 중간에 깜짝 등장한 AE 보컬 엘리사 피쳐링으로 데스 장르의 단점인 단조로움과 피로함을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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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ligheten preview  Soilwork preview  Verkligheten (2019) 95/100    Jan 25, 2019
나한테 soilwork는 항상 크리스티안 엘베스톰 시절의 scar symmetry와 비교하게끔 한다. 두 괴물보컬이나 멜로디컬은 항상 비교선상에 놓이게 하였다. 나를 멜데스로 이끈 SS의 3집은 언제나 소일워크를 압도하였고 소일워크는 그저 'SS와 비슷한' 밴드였다. 이 앨범이후 그 생각이 달라졌다. 클린 비중이 높은건 아쉽지만 나에게 SS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해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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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ed in Blood preview  Arch Enemy preview  Covered in Blood (2019)  [Compilation] 75/100    Jan 24, 2019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arch enemy도 heaven shall burn 의 black tears와 같은 원곡을 초월하는 곡이 나오길 바랬다. arch enemy 의 특유의 멜로디와 정통 헤비메탈의 리프가 어울어 진다면 무슨 느낌일까 기대했다. 실망이었다. 80년대 헤비메탈의 투박하고 반복적인 느낌의 리프는 AE의 멜로디를 살려주지 못하였고 디스토션 사운드는 피로감만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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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orld preview  Of Mice & Men preview  Cold World (2016) 80/100    Jan 20, 2019
pain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앨범. pain의 강렬한 사운드와 오스틴의 괴물보컬로 인해 다른곳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pain에 의한, pain을 위한, pain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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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 preview  XavlegbmaofffassssitimiwoamndutroabcwapwaeiippohfffX preview  Gore (2016)  [EP] 100/100    Jan 19, 2019
유튜브 검색하다가 밴드이름이 뭐이러지 하고 들어갔다가 노래가 좋아 앨범까지 사버린 밴드. 밴드명만 봐선 블래스트비트만 갈기는 브루털같지만 데스코어와 슬래밍데쓰메탈의 사운드를 혼합시킨 형태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모든 노래가 그렇지만 특히 bone saw에서 꿀꿀이 피그스퀄을 맛갈나게 처준다. 데스코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좋아할만한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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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Death preview  Carnifex preview  Slow Death (2016) 100/100    Jul 14, 2018
죽어가는 데스코어에서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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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ence preview  Parkway Drive preview  Reverence (2018) 100/100    Jul 14, 2018
그냥 좋다. 말이 필요가 없다. 페스티벌에서도 A7X보다 상위에 있다. 가장 좋아하는 메탈코어 밴드
Mark of the Blade preview  Whitechapel preview  Mark of the Blade (2016) 95/100    May 9, 2018
메킹 평은 안좋지만 화이트채플을 이 앨범으로 입문한 나로써는 아주 좋은 앨범. 특히 3번 트랙은 아주 좋다. 빡센 브루탈 사운드는 아니지만 듣기 편하고 즐길수 있는 데스코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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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e Silence preview  Suicide Silence preview  Suicide Silence (2017) 40/100    May 5, 2018
수싸는 이 앨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미치에서 에디로 보컬 교체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 이전 앨범의 판단을 전적으로 박살냈다. 미치의 죽음 이후 이 밴드는 밴드이름 그대로 suicide silence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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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to Power preview  Arch Enemy preview  Will to Power (2017) 95/100    Apr 29, 2018
첫 리스닝 보다는 두번째 리스닝때 진명목이 드러나는 앨범. 두명의 천재 기타리스트가 만든 멜로디는 다른 밴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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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orldPain100/100    Jan 20, 2019
preview  Of Mice & Men preview  Cold World (2016)
Album lyrics added by 에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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