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vel 5 MercyofHate's profile
Username okcomputer   (number: 20983)
Name (Nick) MercyofHate  (ex-okcomputer)
Average of Ratings 82.6  (72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anuary 15, 2020 11:36 Last Login August 11, 2020 18:41
Point 11,732 Posts / Comments 7 / 96
Login Days / Hits 198 / 966 E-mail
Country
Steven Wilson - Grace for Drowning
Behemoth - The Satanist
Trivium - Shogun
Trivium - Ascendancy
Opeth - Ghost Reveries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Heaven Shall Burn - Of Truth and Sacrifice
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Nine Inch Nails - The Downward Spiral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Opeth - Damnation
Insomnium - Across the Dark
Gojira - From Mars to Sirius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Dark Tranquillity - Haven
Bring Me the Horizon - Parasite Eve
Avantasia - Moonglow
Dir En Grey - Arche
Vassline - Memoirs of the War
Steven Wilson - Hand. Cannot. Erase.
Nightwish - Once
August Burns Red - Phantom Anthem
Kamelot - The Black Halo
Opeth - Blackwater Park
Remnants of the Fallen - Hate and Carrion
Korn - Korn
In Flames - Clayman
Messgram - Cheers for the Failures
Bring Me the Horizon - Sempiternal
Day of Mourning - This Too Will Pass
Rammstein - Mutter
Trivium - The Crusade
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Sons of Apollo - Psychotic Symphony
Breaking Benjamin - Ember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In Flames - I, the Mask
Bring Me the Horizon - Amo
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Trivium - The Sin and the Sentence
Trivium - In Waves
Alcest - Kodama
Cult of Fire - Moksha
 
Lists written by MercyofHate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s submitted by MercyofHate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submitted by MercyofHate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Steven Wilson preview  Grace for Drowning (2011) (100/100)    Jul 26, 2020
Grace for Drowning 유전 감독 아리 애스터의 두번째 장편 영화 미드소마라고 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배경은 환한 대낮에 밝고 깨끗한 스웨덴 시골이어서 공포영화와는 별 상관없는 분위기만 띄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 영화의 마을 사람들이 주인공의 아픈 곳만 어루만지면서 자신들의 사상을 세뇌시키고, 주인공과 같이 온 일행들을 90일 간 1번 밖에 개최하는 축제라고 속이고 전부 다 죽이는, 관객들의 마음을 조여 오게
만드는 그 영화 말이다.

오늘 들었던 이 앨범이 미드소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접하게 된 것 같아서 충격먹었다.
Disc 1에서는 Deform to form a star나 Postcard와 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전혀 다른 전개를 펼치더니, 그 후반부 Raider Prelude부터는 이제 우리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듯이 다소 어두운 곡들로 Disc 2의 분위기를 복선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뒤를 이은 Disc 2는 미드소마의 중후반부 호르가 마을 사람들의 본모습을 보여주듯이 아예 대놓고 음산하고 어두운 곡들로 잔뜩 깔려있다.
특히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 Raider II, 이 곡은 실제로 BTK킬러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Dennis Rader의 모티브를 삼아 만든 곡 답게 전개 방식도 호르가 마을 주민들이 이방인이나 노인을 죽이는 과정을 그려내듯이 ... See More
1 like
preview  Portrait Drawer preview  His Silence (2017) (40/100)    Jun 26, 2020
His Silence to Arche

님이 왜 우리나라의 블랙메탈이죠?
메킹유저분들에게 온갖 비난을 다 받아서 기부니가 나쁘신가요?
빡쳤나요? 빡쳤나요? 어쩌라구요?
기분나쁘세요? 어쩌라구요?

그순대로 홍보해 보시든가요
그순대도 맛 드릅게 없죠
샘플링 개오지죠
저작권도 안 지키죠
4~5개 앨범이 다 그렇죠
아 아체님 샘플링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와 역시 그순대 완전 우리나라 블랙메탈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키키읔

키키키키키키커 키키키키키키니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읔

(이거, (출처)소맥거핀의 뭔가 이상한 시그너스 기사단 대사 따라했는데 저작권 지켜졌나
하긴 뭐, 이 양반은 애초에 다른 작품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거 밥 먹듯이 했는데 괜찮겠지ㅎㅎㅎ;;;)
1 like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90/100)    Jun 25, 2020
Clayman Clayman의 리레코딩 사태는 마치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보는 듯 했다.
왜 이 쳐망한 리마스터 게임을 자꾸 빗대어서 표현하냐고 물어보는 분도 계실 수도 있는데,
이 리포지드가 왜 망했는지 아실 분은 아실 것이다.
이 게임 중국 빨로 망해가는 블리자드의 단비같은 게임이라고 제 스스로 자부했지만, 결국은
깐프랑 대개장 쓰를 만들어냈고, 이제는 블리자드를 실드칠 수 없게 만든 게임이 되어버렸다.

리레코딩이 마치 그런 느낌인 것 같아서
한번 더 과거의 인플레임즈가 어떠한가 오리지널 Clayman을 들어봤는데,
한번 더 현타가 온다.
안드레의 날카로운 스크리밍과 이에 못지 않은 멋진 반주 등이 전작인 Colony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쳐낸
이 훌륭한 명반을 감히 돼도 않은 사운드로 추억팔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리뷰를 달고 나면은
이에 불만을 가지고 따지러 드는 유저분들이 있을 거고, 저 옆동네에는
"아이고, 저 새끼 리뷰 ㅈㄴ 오글거린다."
"아직도 과거만 빨고 있냐, 틀딱이네."
할 것 같은데,
물론 사운드가 실망스러워서겠지만
더 중요한 건, 이 명반을 추억팔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빡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Colony, Clayman뿐만 아니라
Reroute to Remain나 Soundtrack to Your Escape도 굉장히 좋아한다.
... See More
4 likes
preview  Messgram preview  Cheers for the Failures (2020) (90/100)    Jun 20, 2020
Cheers for the Failures Cheers for the Failures
어쩌면 그들이 낸 음반에 걸맞은 이름일지도 모르겠다.
비꼬는 게 아니고 진짜다.
비록 Rockstars나 Karma, Omen을 듣고서는 타인들이 평가한 대로
"2퍼센트가 부족하겠구나." 라고 느끼기는 했어도,
남들처럼 똑같이 따라하는 대부분의 인디밴드들과는 달리 자신들이 가는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여성보컬의 역량에 대해서 말인데, 이 앨범과 잘 부합한다고 느낀다.
스크리밍 보컬도 이에 잘 뒷받침해주고 있고.

대부분 인디밴드들에게 실망한, 메탈 듣는 귀가 한참이나 부족한 리스너상,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당당히 도전하며, 실패에 굴하지 않는 이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90점을 주겠다.

참고로 저요?
핑크빈의 핑아일체를 들으며,
블랙메탈로 귀를 정화(淨化)하며 돼도 않는 리뷰나 찍 갈기는
어떤 유저를 유쾌(愉快)하게 따라하는 중
ㅋㅋㅋㅋㅋ
7 likes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100/100)    May 1, 2020
The Satanist "'천국에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옥에 가는 길을 잘 아는 것이다." 마키아밸리의 유언이다. 중고등 시절에 독후감을 많이 써라고 해서 아무꺼나 고른 책 중 하나가 마키아밸리에 관한 책이었다. 내용은 잘 모르겠고, 암튼 저것이 저 말이 제일 인상깊어서 그냥 독후감에다가 간단하게, "마키아밸리가 너무 간지나서, 천국보다는 지옥에 가고 싶습니다. 캬!!!"라고 적었다가 담임쌤한테 죽도록 혼난 기억이 있다.
지금 저 앨범을 듣고나니, 마키아밸리의 유언대로 지옥으로 가고 싶긴하다. 우리 모두는 상사에게 온갖 욕을 쳐먹고 하기 싫은 일을 많이 해서 분노를 표출하고 싶지만, 사회생활을 위해서 혹은 타인을 위해서 꾹 참고 착한 척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특히, 군대말이야!) 그것이 부당하든 아니든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나라 사회는 꼰대문화가 좀 짙은 경향이 있는지라, 윗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도저히 헤아릴 틈 없이 그렇게 맞게 살아야하고, 우리도 그렇게 그들처럼 변해갈지도 모른다.

사람은 감정을 풀지 못하면, 그것이 오히려 더 큰 해가 된다고 들었다.
착하고 어지신 예수님 마인드보다는 그냥 다 ㅈ까 식으로 깽판치는 사탄 마인드가 필요했다.
천상에 있는 예수님한테 자신의 ... See More
6 likes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95/100)    Jul 28, 2020
그로울링 안 하는 아카펠트, 극도의 어둠과 사악함이 없는 오페스, 이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쿠스틱으로 만든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어두운 분위기와 서정미를 한꺼번에 잡아 청자의 마음을 휘어 잡았다. 아무리 연주력이 뛰어난 밴드라도 감히 이런 분위기를 흉내낼 수 없는 듯하다.
Across the Dark preview  Insomnium preview  Across the Dark (2009) (95/100)    Jul 23, 2020
인썸니움은 변태다. 왜냐, 어두침침한 소재를 아름답게 꾸며 놓는 것을 잘하니까.
3 likes
From Mars to Sirius preview  Gojira preview  From Mars to Sirius (2005) (95/100)    Jul 22, 2020
실제로 이 밴드는 Sea Shepherd Global(비영리 포경 금지 운동)이라는 환경보호단체에 협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앨범도 환경에 대한 주제를 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연재해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 직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2 likes
Colors 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preview  Colors (2007) (95/100)    Jul 22, 2020
거의 잊다시피 한 밴드인데, 어젯밤 누구의 소개로 이 앨범을 완곡했다. 다 듣고 나서 소름 끼치는 게 뭐냐면,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서 선생이 무지개 색깔의 크레파스로 색칠공부하라고 시키면, 이 분들은 이 일곱 가지 색깔로 개쩌는 예술작품 하나 뚝딱 완성시키는 느낌을 받게 한다는 점이다. ㄷㄷ
1 like
Haven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Haven (2000) (95/100)    Jul 20, 2020
어두워서 평온해지는 느낌이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는 앨범
1 like
The Great Cold Distance preview  Katatonia preview  The Great Cold Distance (2006) (70/100)    Jul 19, 2020
처음 Leaders듣고 놀라웠고, My Twin과 July를 듣고 반하여 다 들었는데..... 이 세 곡 뿐, 분위기만은 좋았지 나머지 곡들은 여운이 없다
Untitled preview  Korn preview  Untitled (2007) (80/100)    Jul 19, 2020
한창 뉴메탈에 심취해 있을 중고등학교 때, 이 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다 듣고 나니까 선녀같네
Korn preview  Korn preview  Korn (1994) (90/100)    Jul 19, 2020
성적학대를 당한 조나단의 억울함과 분노가 함께 어우러진 이들의 데뷔 앨범. 그 덕에 뉴메탈이 세상에 발을 드일 수가 있는가 모양이다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70/100)    Jul 8, 2020
미안하다, 진짜, 진심으로 미안한데..., 현란한 테크닉만 있는 프록은 거절하겠수다. 그놈의 테크닉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거기서 바이올린이 한 술 더 뜬다.
1 like
Parasite Eve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Parasite Eve (2020)  [Single] (95/100)    Jun 26, 2020
Amo의 강화판 버젼. 제발 이렇게만 가다오
View all comments »
Track ratings submitted by MercyofHate
 
no data
Album lyrics submitted by MercyofHate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Title Date Hits
재평가 관련하여 [24] Jul 23, 2020 454
앨범 추천 받아요 [16] Jun 15, 2020 502
Info / Statistics
Artists : 37,259
Reviews : 8,845
Albums : 134,177
Lyrics : 17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