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666tal'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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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e666tal (number: 26625) | ||
Name (Nick) | me666tal | ||
Average of Ratings | 88.3 (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1, 2024 17:45 | Last Login | September 9, 2024 00:27 |
Point | 4,777 | Posts / Comments | 61 / 10 |
Login Days / Hits | 20 / 29 | ||
Country | – | ||
Album Photos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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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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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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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me666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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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luveitie – Spirit (2006) | 90/100 Aug 25, 2024 | |
포크 성향을 깃들인 멜데쓰 계열에서 이정도면 명반축에 속하지 않을까요?ㅎㅎ Eluveitie 앨범들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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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nants of the Fallen – All the Wounded and Broken (2020) | 90/100 Aug 15, 2024 | |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말 그대로 일취월장! 제 기준에서는 "한국산" 멜데쓰 앨범 중에 이 앨범보다 좋은 앨범은 2024년 현재까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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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ahn – Ámr (2018) | 95/100 Aug 12, 2024 | |
세련됨, 간지 이런 단어들로 표현해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전작 Arktis. 가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굳이 비교하자면 본작이 다소 떨어진다?고 느껴질런지 모르겠습니다만, 80점대 점수는 받아 마땅한 앨범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수에서 더 올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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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sence – From Your Grave (2005) | 90/100 Aug 11, 2024 | |
평점이 80점도 안될 퀄은 아닌데ㅠㅠ 화려한 멜로디라인을 자랑하는 앨범은 아닙니다만, 직선적인 멜데쓰 사운드의 맛이 좋은 앨범입니다. 평점 올려보고자 하는 마음에 과대평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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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gacanth – Anthology of the East (2015) | 85/100 Aug 11, 2024 | |
블랙, 데쓰적인 요소에 멜로디컬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앨범입니다. 중간중간 피아노 사운드를 통한 완급조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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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te – Demonized (2007) | 80/100 Aug 6, 2024 | |
빡신 누나들 ㄷㄷ 코멘트가 없어서 한개 남겨봅니다. 이 누나들 처음 시작을 블랙메틀로 시작했는데 이 앨범은 멜데쓰와 멜블랙적인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몇몇 트랙은 유명 보컬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는데 듣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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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tide – Awakening (2013) | 95/100 Aug 6, 2024 | |
헉! 이 앨범 퀄 평점이 81점대는 아닌데 ㅠㅠ 평점 조금만 더 올려보고자 하는 마음에 거품 많이 끼고 95점 쵸이스! 이 앨범이 어디 있더라.. Wintersun 좋게 들은 분들은 이 앨범도 여건 되신다면 찾아서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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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ony Scene – The Agony Scene (2003) | 85/100 Jul 28, 2024 | |
코멘트가 없어서 남겨 봅니다. 들어봐야 할 앨범들이 넘쳐나는 메탈씬에 이 앨범 정도는 모르고 넘어가도 되겠습니다만, The Black Dahlia Murder 전~중반기 사운드나 Carnal Forge, Ebony Tears 류의 밴드들 좋게 들은 분들은 기회가 되신다면 들어보셔도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멜로디를 잘 버무린 데스레쉬, 메틀코어 범주에 들어가는데 아주 신나게 잘 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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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an – A Small Boy and a Grey Heaven (1999) | 85/100 Jul 28, 2024 | |
놀랍게도 이 앨범에 대한 코멘트가 한개도 없어서 남겨 봅니다. 조금 과장해서 본작만 들으면 칼리반 앨범은 다 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칼리반 디스코그라피 통틀어 1집이 베스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멜로디 요소는 완전 거세된, 다 때려부쉬는 분노로 가득차 있는데 순도 100% 초기 메틀코어의 날이 바짝 서 있는 사운드에 귀가 매우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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