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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herolica (number: 4138) | ||
Name (Nick) | 말종막장 | ||
Average of Ratings | 86.4 (2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8, 2009 01:32 | Last Login | July 19, 2019 09:55 |
Point | 22,140 | Posts / Comments | 117 / 16 |
Login Days / Hits | 532 / 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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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Lists written by 말종막장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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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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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hobia | Depressive Black Metal | Finland | 2 | 4 | Dec 3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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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kauges | Black Metal | Greece | 6 | 7 | Jan 17,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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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ille | Black Metal | France | 6 | 0 | Jan 15,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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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ch | Black Metal, Ambient | Ukraine | 75 | 0 | Jan 13,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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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nthropic Art | Black Metal | Russia | 8 | 5 | Jan 9,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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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Rites | Black Metal, Death Metal | Japan | 2 | 0 | Jan 9,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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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 Art Lord | Black Metal | Greece | 9 | 1 | Jan 4,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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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al Lust | Brutal Death Metal | France | 6 | 1 | Jan 4,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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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phobia | Death Metal | Italy | 3 | 1 | Jan 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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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ar | Black metal | France | 4 | 0 | Dec 29, 2009 |
9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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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d Dûr / Graven [Split] | 2001 | - | 0 | Nov 17,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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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ard | 2004 | - | 0 | Dec 30,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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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earts Toward None | 2012-02-28 | 92.8 | 9 | Jun 8,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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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 Fragilitas | 2010-11-30 | 87.5 | 4 | Dec 3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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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of Surtr [Compilation] | 2009-02-02 | - | 0 | Mar 19,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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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il of Astraea | 2008 | 84 | 2 | Mar 8,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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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y of Destiny [EP] | 2007-12-19 | - | 0 | Mar 8,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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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eint durch die Kraft uralter Wälder [Split] | 2008-11-01 | - | 0 | Feb 16,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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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to the Vyrdin | 2008-10-30 | - | 0 | Feb 16,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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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nthropie ist der einzige Weg zur Reinheit | 2008-10-20 | - | 0 | Feb 16, 2010 |
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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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Jan 11, 2010 |
![]() 알아 듣기야 거의 불가능하지만, 1번 트랙 내 윗 가사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성격을 구분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앨범 내엔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그에 대한 표현은 청자들에 대한 충성심이 느껴질 정도로 완벽하다. 보컬을 포함한 모든 악기들이 1번 트랙부터 3번 트랙까지 긴장감을 유발시켜가며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완급 조절은 화장실 내에서나 느낄수 있을법한 카타르시스를 유발시켜 준다.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의 모든 곡들은 특별한 곡명 없이 앨범명에 로마자 숫자를 덧붙인 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평소 필자는 이것은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함일거라 생각하는데, 특히 이 앨범에서의 3곡은 마치 한 곡이라 느껴질 정도로 '기-승-전-결'의 구성이 훌륭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실 3번 트랙에 대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3번 트랙에서 확실한 '결'을 지어 주었음 하는 이 아쉬움은 1번 트랙의 환상적인 스타트로 인함이라 여겨진다. 전반적으로 부적절한 부산물의 산출없이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그들만의 색채 또한 확실히 그려내고 있다. 이는 EP로 인한 아쉬움을 잊기엔 충분할 듯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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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Jan 6, 2010 |
![]() 사실 필자는 Black Metal 계열에서 Progressive함을 추구한다는 건 아이러니 한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Progressive함을 추구하면서도 성공적이고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밴드들이 많이 있지만 대개 Black적인 매력을 다소 퇴색시킬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또한 Extreme 계열 내에서 클린보컬의 사용은 '양날의 검'으로 귀결되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이 음반 앞에서 이는 모두 지나친 우려와 편견에 불과했다. 상당한 양질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음은 물론이고, 레코딩 상태 또한 매우 양호하다. 그리고 음반을 듣는 내내 귓가에서 바이올린과 기타의 선율을 떼어 놓을래야 놓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귀에 착착 감기고 베이스와 드럼 또한 충분한 제 역할을 해주면서, 각 곡들의 긴 러닝타임을 헤쳐 나가는 충분한 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그 어떤 밴드 보다도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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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Jan 2,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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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0) Dec 30, 2009 |
![]() Dani의 보컬은 훌륭하다 못해 영악해 보이기까지 한다. 적절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은 곡을 이끌어 나가는 멋진 쌍두마차가 되어주고 있다. 이에 완벽히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는 여성보컬은 이 앨범에 고딕美라는 무기마저 장착해준다. 사실 이 고딕미는 여성 보컬과 더불어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인함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앨범 전체적으로 품위를 더해주고, 벰파이어에 기인한 로맨틱함 마저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든든한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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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0) Dec 26,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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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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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l 10, 2011 |
전작 Presence의 정수를 뽑다 만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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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Jul 8, 2011 |
앨범 특성상 4-13 트랙을 배제하고 보자면, 이 밴드가 분명 atmosphere의 구현에는 성공했지만, 시종일관 별다른 효용없이 처진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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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May 7, 2011 |
이 앨범이 어찌 단순히 darkthrone의 copy에 불과하다는건가? 1번 트랙에서부터 이 밴드의 매력이 맘껏 발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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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26, 2011 |
GN'R식 무아지경 사운드의 시발점, nigh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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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ug 31, 2010 |
전작보다 객관적인 발전은 이루었지만, '전작보다' 감성을 자극할 만한 매력은 다소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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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Jul 15, 2010 |
Stratovarius i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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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0) Jul 7, 2010 |
'Rock' opera 보다는 rock 'Opera'에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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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Jul 7, 2010 |
원초적인 블랙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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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0) May 8, 2010 |
2~ 9번 곡들이 좀 더 차별화가 이루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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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0) Apr 29, 2010 |
Mr. Crowley를 부정할 수 없지만, 흥겨움 이전에 가벼움이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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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submitted by 말종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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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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