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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requiem'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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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static Fear preview  Somnium Obmutum (1996) (90/100)    2009-09-07
Somnium Obmutum 때는 99년 여름, 우연히 신나라레코드에서 본작 Somnium Obmutum의 포스터를 접했다. 왠 동상인데 양팔은 잘려있고 눈근처에 녹인지 어떤것인지 알수없는 붉은색의 무언가가 뭍어있다. 이것은 무슨 앨범일까. 어떤 장르의 음악일까..순진하게 호기심으로 구입하게된 본작이 내 익스트림 뮤직의 출발이었다.

*본앨범을 라이센싱한 곳은 지금은 없어진 AKOI MUSIC. 고딕명반인 The Gathering의 Nighttime Birds도 같이 라이센스 하는등 상당히 진보적인 색채가 없지않았다. *

집으로 도착하여 앨범을 조심히 뜯어보니 풀잎으로 가득차있는 시디가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이내 흘러나오는 아름답고도 처절한 이야기. 고딕메탈..이것이 고딕이다. 유럽의 고딕양식,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대성당의 첨탑. 우울한 화려함뒤에 숨어있는 형언하기 어려운 무게의 슬픔. 너무 슬프면 눈물마저 마른다는 얘기가 이런것이구나. 당시 메탈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느꼈다. 이러한 음악도 존재한다. 단순히 신나는 락음악이 아닌 진중하면서 사색적인 락음악, 메탈이 있다는 자체에 난 너무나 감사했고 이음반을 선택한 내자신이 대견하기까지 했다.

두번째 앨범인 A Sombre Dance도 마찬가지로 AKOI MUSIC에서 라이센스 되었다. 맴버가 모두떠나 원맨밴드가 되어버린 Estatic Fear의 소식을 접하면서 느꼈던 아쉬움과 허무함. 나에게 이들의 음악은 단순한 소리를 떠나서 짧지만 진지하려고 노력했던 내 음악라이프의 진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들의 음악은 각각의 파트가 어떻고 테크닉이 어떻고 하기보다는 좀더 마음으로,그리고 분위기로서 다가가는것이 어울릴것이라 생각되어 자칫 일기장에 끄적일듯한 내용의 리뷰같지않은 리뷰로 글을 쓰게되었다. 단 2장의 앨범으로 수많은 고딕팬들의 가슴에 아로새겨져 있을 이들의 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쓰라려지는 어느날의 아픈추억과 같다.
preview  Ebony Tears preview  A Handful of Nothing (1999) (86/100)    2009-09-07
A Handful of Nothing 여기 멜로딕 데스라고 하면 무조건 4대천왕(Children Of Bodom,Arch Enemy,In Flames,Dark
Tranquillity)에만 절대복종하시는 분들있으시면 본작을 주목하시길.

스웨덴출신 jonny와 conny로 부터 시작한 Ebony Tears는97년에 발표한 전작 Tortura Insomniae에서 마치 인플레임즈 특유의 예테보리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수려한 멜로디를 비롯하여 현악기와의 안정적인 조화를 들려주며 일약 기대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다음해는 완전 다른밴드의 모습으로 각성하여 본작 A Handful Of Nothing를 완성시킨다.

이앨범은 멜로딕데스 작품가운데 가장 강력한 복병중 하나로서 타협없는 기타리프, 미칠듯한 약물 드러밍, 조근조근 밟으며 따라가는 베이스라인, 분노를 넘어선 허공을 향한 무언의 그로울링등등.. 부르털과 멜로딕의 경계를 아슬하게 넘나들며 인간내면에 숨겨있는 공격본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영리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A Handful Of Nothing는 쓸데없이 과도한 기교나 어디에선가 들었을 법한 식상한 멜로디의 범람을 철저히 기만하는 질주본능 그자체의 순수한 덩어리이다.
To Mega Therion preview  Celtic Frost preview  To Mega Therion (1985) (70/100)    2017-12-29
어렵고 난해하다 들을수록 어려워진다.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90/100)    2014-12-17
평범한 멜데스는 아니다. 솔직히 멜로디보다도 구성력이나 완급조절이 눈에띈다. 93년도 음악이라고 하기엔 매우 정교하고 지적인 데스. 개인적으로는 모던 멜데스의 시초라고 봅니다.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80/100)    2014-07-06
과거X-JAPAN 식의 기타루프를 떠올리게 하는 몇몇곡들이 있습니다.(Ijime, Dame, Zettai) 세션은 탄탄함을 넘어 충분히 메이져급이며 여성보컬도 사실 꽤나 서정적이고 괜찮습니다.(백보컬 제외)
Nighttime Birds preview  The Gathering preview  Nighttime Birds (1997) (88/100)    2010-07-17
단순히 고딕으로서만 정의를 내릴수없고 아트락의 범주까지도 해석이 가능하다
Ironbound preview  Overkill preview  Ironbound (2010) (90/100)    2010-07-16
온고지신의 좋은예
Strings to a Web preview  Rage preview  Strings to a Web (2010) (88/100)    2010-07-15
쌍팔년도 형님들의 성공적인 미래적응 프로젝트!
Dark Matter Dimesions preview  Scar Symmetry preview  Dark Matter Dimesions (2009) (88/100)    2010-07-13
보컬의 능력은 부가적이었을뿐 이들의 퀄리티에 크게 지장은 주지않는듯하다. 여전히 멋지다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90/100)    2009-11-04
수학의정석은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통용된다. 이앨범도 마찬가지다
The Black Waltz preview  Kalmah preview  The Black Waltz (2006) (88/100)    2009-11-04
상당한 수작이다. 본작은 그루브와 그로울링의 개념,사용법을 알고있다
Trigger preview  In Flames preview  Trigger (2003)  [EP] (78/100)    2009-11-04
대놓고 뿅뿅거리는 배짱이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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