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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calvin0907 (number: 26734) | ||
Name (Nick) | calvin0907 | ||
Average of Ratings | 88.1 (2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18, 2024 20:10 | Last Login | February 9, 2025 21:47 |
Point | 4,009 | Posts / Comments | 17 / 32 |
Login Days / Hits | 62 / 9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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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Occupation | Student | ||
Interests | Nu metal, Deathcore, Metalcore, Progressive Metal | ||
Lists written by calvin0907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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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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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ar | Djent, Progressive Metal, Thall | France | 11 | 2 | Dec 17, 2024 |
![]() | Seven Hours After Violet | Deathcore, Metalcore | United States | 2 | 0 | Sep 27, 2024 |
1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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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Mare [EP] | 2024-06-15 | - | 0 | Dec 17, 2024 | |
![]() | ![]() | ![]() | SAMSON! [Single] | 2024-12-06 | - | 0 | Dec 17, 2024 | |
![]() | ![]() | ![]() | Déluge [Single] | 2024-03-24 | - | 0 | Dec 17, 2024 | |
![]() | ![]() | ![]() | Toccata [Single] | 2024-03-05 | - | 0 | Dec 17, 2024 | |
![]() | ![]() | ![]() | Dégenèse [Single] | 2023-12-28 | - | 0 | Dec 17, 2024 | |
![]() | ![]() | ![]() | Madeleine [Single] | 2023-09-22 | - | 0 | Dec 17, 2024 | |
![]() | ![]() | ![]() | Annonciation [Single] | 2023-11-27 | - | 0 | Dec 17, 2024 | |
![]() | ![]() | ![]() | Night Prayers [Single] | 2023-08-22 | - | 0 | Dec 17, 2024 | |
![]() | ![]() | ![]() | Lisette [Single] | 2023-08-16 | - | 0 | Dec 17, 2024 | |
![]() | ![]() | ![]() | Contraste [Single] | 2023-08-16 | - | 0 | Dec 17, 2024 |
Album reviews written by calvin0907
no data |
2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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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Dec 22, 2024 |
말이 필요없는 명반, 파워 메탈의 등장에도 영향을 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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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22, 2024 |
명실상부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밴드 역사상 최고의 명반. 20대도 안된 젊은 사람의 귀에는 조금 흔히 말하는 "틀딱" 사운드가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의 축에 속하지는 않지만, NWOBHM에서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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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Dec 19, 2024 |
기존의 스래시함은 줄어들었으나, 새로운 색채로 메탈리카가 재탄생한 앨범이다. Enter Sandman이라는 희대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른 곡들도 멜로딕해 입문자들이나 대중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대중성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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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Dec 19, 2024 |
스래시 메탈 내에서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Peace Sells,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과 함께 스래시 최고의 앨범을 고르라고 할 때 항상 등장하는 앨범. 곡의 길이 때문에 개인적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지만, 스래시 메탈을 정의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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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Dec 19, 2024 |
메탈리카의 딱 평타치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명반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쁜 음반이라고 말하는 사람과는 별로 친해지고 싶지는 않다. 앨범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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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19, 2024 |
둠 메탈에 대한 영향 측면이나, 헤비 메탈에 대한 영향 측면이라, 여러 가지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앨범임은 분명하나, 워낙 오래된 앨범이라 나한테는 맞지 않았다. 그냥 다시 뉴메탈이나 들으러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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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0 Nov 26, 2024 |
처음으로 메탈킹덤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적는다. 그동안 확립했던 나의 BMTH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 안 들은 귀를 사고 싶을 정도. 듣는 내내 앨범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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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Nov 26, 2024 |
내가 가장 좋아하는 BMTH의 앨범이다. 내 BMTH에 대한 이미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앨범이다. 올리 스카이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아질 수 없는 목 부상이 이 명작을 있게 해 준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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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Nov 26, 2024 |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생각보다 낮아 놀랐다. 난 이 앨범에서 비명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지직거리는 메로딕한 기타와 때려대는 드럼 사이에 스크리밍하는 보컬로 어떻게 이런 사운드를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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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Nov 26, 2024 |
디스터브드의 보컬을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꽤 존재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 이 앨범은 더없이 좋았다. 모든 곡에서 풍부한 성량과 에너지가 느껴졌고, 딕션이 좋아 가사를 보지 않고도 곡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 수 있었다. 내가 꼽는 뉴 메탈 최고의 앨범 탑5 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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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ing
![]() | Twist | 100/100 Nov 2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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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calvin0907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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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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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뭔가 신기하네요 [8] ![]() | Jan 17, 2025 | 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