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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후니's profile
Username bjh01   (number: 1686)
Name (Nick) 후니
Average of Ratings 92.6 (15 Albums)   [ Rating de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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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Insomnium - Winter's Gate
Dream Theater - Breaking the Fourth Wall
Arch Enemy - Burning Bridges
Led Zeppelin - How the West Was Won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Porcupine Tree - Fear of a Blank Planet
Behemoth - Demigod
Vinnie Moore - Mind's Eye
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Steve Vai - Passion and Warfare
Overkill - The Wings of War
Five Finger Death Punch - American Capitalist
Steve Vai - Sex & Religion
Electric Sun - Beyond the Astral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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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eve Vai preview  Sex & Religion (1993) (85/100)    Jun 13, 2019
Sex & Religion 2집보다 팝적이고, 밴드지향적으로 바뀐 3집 음반이다.
기타 솔로 음반에 가까웠던 2집과 달리 기라성 같은 인물들을 대거 영입해 사실상 밴드 형식의 음반으로 발매하였다.
워낙 멤버들이 쟁쟁해서 2집보다 더욱 전위적이고, 테크니컬한 작품을 기대하는 이가 많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속주를 대거 줄이고 팝음악의 작법을 많이 받아들인 평범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평범한 와중에도 리듬이나 멜로디는 세련되고 참신하며.
손꼽히는 거물들이 참석하여 제작한 음반이기에 연주자체로는 나무랄데가 없다.

국내 애청곡 In my Dreams with you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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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Guns N' Roses preview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95/100)    Jun 11, 2019
Appetite for Destruction 명실공히 헤비메탈을 대표해온 건스 앤 로지스의 데뷰작이다.

'대표'라는 표현에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들과 맞먹는 상업적 성공과 후세에 미친 영향력, 평가를 능가할 밴드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딱 1집 데뷰음반 전세계 판매량만 3천만장이 넘는다.
비슷한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음반은 Nirvana의 Never mind 정도가 전부이다.

브리티쉬 헤비메탈과 대척점에 서서 미 남부 특유의 복고적인 블루스의 정서를 하드록에 기막히게 믹스한 이들은
'가장 대중적'이자 '가장 미국적'이자 '가장 록'적인 그룹이었고,
이들이 제시한 복고주의는 LA메탈을 넘어 록음악의 흐름 자체를 바꾸게 된다. (결국 90년대 얼터너티브 등장의 초석이 된다)

아쉬운 것은 본 음반을 끝으로 이지 스트래들린이 탈퇴하게 되는데,
그가 탁월한 멜로디를 만드는데 상당히 관여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preview  Overkill preview  The Wings of War (2019) (90/100)    Jun 4, 2019
The Wings of War 섀도우 폴의 제이슨 비트너가 영입되어 발표된 음반.
그는 새천년이후 신세대 드러머 중에서 가장 각광받던 이이다.
섀도우폴 잘 나가던 시절에는 제이슨 비트너 VS 데이브롬바르도 같은 가상의 대결구도가 팬들사이에서 인기였을 정도였다.

라스율리히가 작정하고 데이브롬바르도에게 장기간 특훈을 받았다면 아마 이런 연주가 나왔을 것이다.
개전 준비라도 하는 듯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심벌과 질주하는 투베이스드럼은 딱 데이브롬바르도이고,
빠른 곡이나 느린곡이나 풀스윙으로 일관하는 스네어는 라스율리히가 생각난다.
그렇다고 개성이 부족한 것은 전혀 아니며, 창의적이며,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은 인물이다.

섀도우폴이 메탈리카의 재림으로 물렸던 4집이후 빠르게 몰락하여 몇년뒤에는 밴드마저 흐지부지 되었는데
오버킬 드러머로 그가 채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웠다.

소문난 핫 히터로 소문난 제이슨 비트너의 연주 탓인지, 방방 뜨는 느낌의 펑키한 이전 작품들과 달리
이번 앨범은 묵직하고 헤비한 전통스래쉬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절대 질질 끄는 스타일은 아니며, 오버킬 특유의 경쾌한 질주감도 잘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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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lectric Sun preview  Beyond the Astral Skies (1984) (85/100)    Jun 2, 2019
Beyond the Astral Skies 잉베이가 놀랬다는 그 유명한 I'll be there를 담고 있는 Electric Sun의 걸작 Beyond the Astral Skies이다.
스콜피온스 탈퇴후 율리히 로스가 한결같이 추구해온 지미핸드릭스와 클래식의 만남이 여기서 절정을 이룬다.

그는 독일의 3대기타리스트 마이클쉥커, 율리히로스, 마티야스얍스(이 분도 스콜피온스 기타리스트이다.) 중에서도
압권인 기량과 테크닉을 가졌지만, 자기만의 길을 고집했기에 상업적인 성공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독일은 넘어 전세계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의 귀감이 되었고, 그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의 절정 기량을 보여준 앨범인만큼 기타 연주는 버릴 것이 없다.
때로는 그렇게 구슬프고, 때로는 그렇게 아름답고 청아할 수가 없다.
제스로툴의 드러머였던 클라이브 벙커의 투베이스 드럼도 훌륭하다.

다만 비용문제로 그의 기타를 빛내줄 보컬을 못찾은 것일까? 그가 직접 마이크를 잡은 게 조금 아쉽다.
(역사적인 양질의 연주에 비해 보컬 때문에 평점 손해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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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Fear of a Blank Planet (2007) (95/100)    May 31, 2019
Fear of a Blank Planet 드러머들에게 '모던드러머'紙 올해의 독자투표란에 선정되는 일은 최고의 영예로 간주된다.
내노라하는 전문연주인과 엔지니어들이 투표에 참여하기에 해당 투표결과의 전문성과 위상은
자질이 떨어지는 편집인의 농간과 스폰서로 얼룩진 여타 잡지들의 올해의 연주인 선정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에 여기에 선정되는 이들은 적어도 그해를 대표하는 드러머로 손색이 없다.
특히 가장 난해하고 복잡한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분야 독자투표란에 선정되는 것은
그가 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보증수표나 다름이 없다.
왕년에 닐퍼트도 마이크 포트노이도 여기에 선정되면서, 그들이 무관의 제왕임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럼 이들을 잇는 무관의 제왕은 누구일까? 바로 본작을 연주한 개빈 해리슨이다.
개빈 해리슨은 이 앨범을 녹음한 직후 무려 4번이나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드러머로 독자투표에 선정되며
새로운 무관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왜 그런지는 연주를 들으면 이해가 갈것이다.
아래는 17분의 Anesthetize를 하일라이트 부분만 골라서 연주한 영상인데, 파워와 화려한 변박,, 기계로 연주하는 듯한
정확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uv3mraIhw

리더인 스티브윌슨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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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and Warfare preview  Steve Vai preview  Passion and Warfare (1990) (90/100)    Jun 14, 2019
스티브 바이에게는 늘 '하이테크', '환절형 연주', '전위적' , '진보' 같은 현란한 수식어가 따라붙지만, 그의 진가는 블루스와 종교적 색채가 농후한 For the love of God이나 나중 앨범에서 발표한 Tender Surrender 같은 곡에서 더욱 잘 나타난다. 애잔하게 분위기를 고조시키다가 클라이막스에서 속주가 폭발하는데, 청자를 넉다운 시키는 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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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100/100)    May 30, 2019
개인적으로 2016년 최고의 수확으로 생각한다. 직접 2016년 앨범오브더 이어에 올라와 있는 나머지 음반들을 쭉 보시라. 과연 이 음반을 능가할 성과물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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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 preview  Kamelot preview  Eternity (1995) (75/100)    May 8, 2019
쟁쟁한 선배들의 그늘이 많이 느껴지며, 나중에 발매되는 명반들에 비해 부족한 면이 많다. 곡을 들으면 퀸스라이크 초기음반(오퍼레이션 마인드크라임 이전)들이 많이 생각난다. 저프테이트 생각나느 보컬도 그렇고, 드럼 라인도 그렇고,, 어떤때는 다른 분들 의견처럼 크림슨 글로리처럼도 느껴진다 녹음상태, 연주, 보컬 모두 나쁘지는 않지만 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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