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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브라우니's profile
Username SATAN_00   (number: 27405)
Name (Nick) 브라우니  (ex-SATAN_00, Revenge00, 까마귀님, clownking, 노련한 멀록, Deathangel)
Average of Ratings 93.2  (4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anuary 28, 2025 18:53 Last Login February 10, 2025 14:59
Point 4,160 Posts / Comments 40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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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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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Naplam DeathGrindcoreUnited Kingdom80Feb 3, 2025
previewAncient North블랙 메탈United States20Jan 31, 2025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AmoralpreviewpreviewAmoral  [Single]2020-0Feb 6, 2025
The World Keeps TurningpreviewpreviewThe World Keeps Turning1992-07-0Feb 5, 2025
The Code Is Red - Long Live the CodepreviewpreviewThe Code Is Red - Long Live the Code2005-04-25-0Feb 5, 2025
Backlash Just BecausepreviewpreviewBacklash Just Because  [Single]2020-0Feb 4, 2025
Harmony CorruptionpreviewpreviewHarmony Corruption1990-07-30-0Feb 4, 2025
Order of the LeechpreviewpreviewOrder of the Leech2002-0Feb 4, 2025
Time Waits for No SlavepreviewpreviewTime Waits for No Slave2009-01-23-0Feb 3, 2025
ScumpreviewpreviewScum1987-07-01-0Feb 3, 2025
The Dark AgespreviewpreviewThe Dark Ages2024-01-23-0Feb 3, 2025
under wings of hellpreviewpreviewunder wings of hell2001-01-29-0Feb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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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lipknot preview  Iowa (2001) 100/100    Feb 5, 2025
Iowa 당시 슬립낫의 전성기에서 나온 미친 명반. 아주 하드코어하고, 사악한 앨범. 아마도 Slipknot 앨범 다음으로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뉴 메탈은 뉴 메탈이지만, 뭔가 뉴 메탈하면, 떠오르는 린킨 파크나 림프 비스킷 같은 그런 깔끔한 사운드, 세련된 사운드가 아니라, 아주 공격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내는 뉴메탈이라고 할 수 있다.
멤버가 9명인 만큼 다양한 사운드를 낼 수 있고, 퍼커션이 2명이나 있어서, 노래가 더 박자감있고, 흥이 넘치게 들을 수 있는 거 같다. 이 앨범 같은 경우에는 슬립낫 그 시절, 광기와 분노가 넘치는 사운드를 마음 껏 들을 수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앨범 곡들이 부족한 부분이 ... See More
preview  Rammstein preview  Sehnsucht (1997) 95/100    Feb 4, 2025
Sehnsucht 이 앨범은 뭔가 빅히트 정도 까지는 아닌 앨범이라고 봄. 노래 자체들이 대부분 단순한 패턴으로 진행됨, 예를 들자면, Du Hast 같은 경우에는 가사 자체가 중독적인 느낌이 든다. 그냥 이 앨범의 모든 노래가 뭔가 화려하다는 느낌 보다는, 멜로디가 많이 반복적인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Engel같은 경우에도 뭔가 특별한 연주 부분이나, 가사가 다른 부분이 거의 없다. 그리고 매력적인 신디사이저가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음. 람슈타인 노래 인트로 대부분이 신디사이저 연주로 시작됨.
이 앨범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많이 들어가 있어, 메탈에 이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앨 ... See More
preview  Anomalistic preview  Human Decimation (2016) 100/100    Feb 4, 2025
Human Decimation 강렬한 드러밍 소리와, 미친 그로울을 선보이는 보컬이 만났다. 보컬의 그로울은 진짜 마음 속에 박힐 정도로, 매우 인상 깊고 강렬하며, 매우 깊은 그로울을 선보임. 뭔가 숨겨진 맛집 같은 느낌의 밴드 같다. 뭔가 데스 메탈계에서 뭔가 큰 인기는 없지만, 숨겨진 좋은 앨범들이 많은 느낌. 사실상, 앨범도 몇 개 안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으면 장땡임. 이 앨범은 슬래밍 브루탈 데스라는 장르를 진정하게 알려주는 앨범인거 같음.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100/100    Feb 3, 2025
Slipknot 그냥 슬립낫의 전설적인 명반. 가장 슬립낫이라는 밴드를 잘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함. 모두 노래들도 파워가 넘치고, 저 때 당시에는 코리 테일러가 그냥 진짜 감정적인 스트레스로 노래를 부르던 시절임. 그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 데 한 가지 예를 들자면, Eyeless에서 나오는 그 보컬의 거친 숨소리나, 스크리밍이 진짜 찐텐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근데 오히려, 그것 덕분에 더 앨범과 잘 어울린다. 그것 덕분에 앨범이 주는 인상이 더 강렬했던 거 같음. 아마, 지금 까지 슬립낫이 낸 앨범 중 Top1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뭐 하나 영양가 없는 곡이 없음. 모든 곡들이 전부 파워와 분노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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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lipknot preview  Vol. 3: (The Subliminal Verses) (2004) 80/100    Feb 3, 2025
Vol. 3: (The Subliminal Verses) 아 뭔가 완벽한거 같기는 한데...뭔가 애매함. 좋긴 좋은데 뭔가 한 5%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음. 물론 이 앨범에 Before i forget, Duality, vermilion까지는 그래도 좋은데 그걸 또 굳이 파트2를 낼 필요가....물론 곡 자체는 좋지만, 하나였어도 충분했을 꺼 같은데, 그거를 또 하나를 더 만든 건 좀 애매함. 그리고 이 앨범은 뭔가 큰 임팩트는 못 느꼈음.

그러니까 All hope is gone, iowa, Slipknot같이 앨범 자체가 빵빵하게 들어있지 않다는 느낌이 듬. 곡 자체들도 슬립낫의 그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사운드가 많이 담겨 있다고는 못 느낌. 그래도 나름 슬립낫의 전성기 시절이기는 하다 만, 그 시절에 나온 앨범 치고는 다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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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itic Metamorphosis Manifestation preview  Abominable Putridity preview  Parasitic Metamorphosis Manifestation (2021) 100/100    Feb 6, 2025
이 밴드야 말로, SBDM의 진정한 보컬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저.....범적 불가 인건가?
Gallery of Suicide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Gallery of Suicide (1998) 60/100    Feb 5, 2025
아 뭔가 괜찮은 거 같기는 한데.....다른 갓 앨범. Torture, hammer smashed face같은 그런 명반에 비해서는 확실히 좀 뒤쳐지는 앨범. 개인적으로 좀 별로 인거 같다......
Antichrist Superstar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Antichrist Superstar (1996) 100/100    Feb 5, 2025
현재의 마릴린 맨슨을 있게 해준 앨범. 마릴린 맨슨의 사악함이 제데로 물든 앨범.
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95/100    Feb 5, 2025
스래쉬 메탈 전설에게서 나온 전설의 앨범. 전혀 이상한 곳으로 어긋나지 않고, 모든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래쉬 메탈로 가득찬 앨범. 스래쉬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알만한 앨범.
Far Beyond Driven preview  Pantera preview  Far Beyond Driven (1994) 95/100    Feb 5, 2025
이 앨범, 판테라의 무겁고 느릿 느릿한 기타. 도데체 어떻게 매력적이기 까지 할 수 있는 가? 느릿 느릿하고, 무거운 기타의 템포와 보컬이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그냥 바로 듣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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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ram 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100/100    Feb 5, 2025
고르고로스가 진짜 악마와 사탄이 뭔지 보여 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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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Basement preview  Extermination Dismemberment preview  Butcher Basement (2010) 90/100    Feb 5, 2025
확실히 Serial Urbicide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브루탈 데스에 어울리는 연주와 보컬이 일품.
The Cleansing preview  Suicide Silence preview  The Cleansing (2007) 100/100    Feb 4, 2025
이 앨범도 the black crown만큼 대단한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수이사이드 사일런스가 아무래도 데스 코어 장르의 대표적인 밴드이다 보니, 이런 미친 앨범들을 마구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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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preview  Katatonia preview  The Great Cold Distance (2006) 100/100    Feb 4, 2025
무슨 기타가 신디사이저, 키보드리스트의 역할까지 다 해먹는 듯한, 앨범. 카타토니아는 그냥 뭐 길게 말할 필요가 없음. 다양한 사운드의 기타와 멜로딕하고, 강렬한 보컬. 그저 빛이다....
Bio Transmitted Ingurgitated Interface preview  Abominable Putridity preview  Bio Transmitted Ingurgitated Interface (2023)  [Single] 90/100    Feb 4, 2025
역시....초심을 잃지 않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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