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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도라에몽's profile
Username 1k21   (number: 15336)
Name (Nick) 도라에몽  (ex-길드래곤, 길가메쉬)
Average of Ratings 87.5  (1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ugust 2, 2016 20:55 Last Login March 15, 2021 06:09
Point 2,221 Posts / Comments 8 / 14
Login Days / Hits 22 / 30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Lists written by 도라에몽
 
Title Item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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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V3ctorsProgressive Metal, Djent, Math MetalSpain21Dec 2, 2016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PhysispreviewpreviewPhysis2013-05-20901Dec 2, 2016
VectorspreviewpreviewVectors  [EP]2011-11-27-0Dec 2, 2016
DødsskrikpreviewpreviewDødsskrik2016-04-29951Nov 20, 2016
preview  Overkill preview  The Grinding Wheel (2017) 90/100    Feb 14, 2017
The Grinding Wheel 다 집어치우고 1번 4번트랙의 존재 만으로 이앨범은 역대급 앨범이다.
앨범 초반부터 덧칠하듯 차곡차곡 쌓아가는 점입가경형 사운드에 이어 회전스타일 리프와 박박긁는 터프한 사운드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그루브는 듣는사람을 세뇌시킨다.
특히 중반부의 스토너 사운드는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움을 느끼게 해주며 이후 침착하게 전개되는 구성은 끝까지 지구력을 유지하며 짧지않는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프로듀싱이 굉장히 잘 된 앨범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넓은 관점으로 봤을때 이 앨범은 메탈리카의 신작 Hardwired... to Self-Destruct와 일정부분 같은 노선을 걷는다.
실제로도 중간중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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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3ctors preview  Physis (2013) 90/100    Dec 2, 2016
Physis -에너지로 가득찬, 숨은 보석같은 앨범-
이 앨범이 나온 2013년 정도가 젠트계의 중요한 변화의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당시 많은 밴드들이 쏟아져 나오며 전성기를 맞이 했지만 많은 밴드들이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경향을 보이며 매너리즘이 시작 된것 같다.
당시 매너리즘의 초기증상을 체감 할때즈음에 이 앨범을 접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나의 바램을 조금이나마 만족 시켜준 앨범이다.
현재 젠트계는 더이상 발전없는 매너리즘에 허우적대고 있으며 2~3년전만 하더라도 에이급으로 분류되던 1진 밴드들 조차 실망감만 안겨주며 한없이 무너지는 경우도 생기고있다.
덕분에 지난 앨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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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aor preview  Guardians (2016) 80/100    Nov 23, 2016
Guardians Saor 의 음악은 앳모스페릭의 광활한 스케일, 포크의 정적인 아름다움 블랙의 차가운 서정성 심지어 그루브까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에도 역시 좋은앨범 임엔 틀림없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분명히 귀를 잡아끄는 것이 존재하지만
나는 전작보다 더 낮은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본작이 전작에비해 멜로딕 요소가 높아져
듣는내내 간간히 가벼운 멜로딕 둠데스를 듣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음악에서의 멜로딕이란 요리의 MSG 와같다.
이런 익숙한 느낌은 빨리 질리게 될 것 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분명히 손이 잘 안가는 앨범이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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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tallica preview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100/100    Nov 19, 2016
Hardwired... to Self-Destruct 총평 - 메탈리카 역대 최고의 앨범
세계적으로 점차 스토너 슬러지 라인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주 수요층은 기존 음악들(특히 익스트림)에 매너리즘을 느끼는 산전수전 닳고 닳은 리스너들이 대다수 흘러들어간다.
이미 스래쉬쪽에도 판테라 후계자들의 사우던스타일 슬러지 메탈류가 이미 당당히 한 자리를 꿰 차고있으며
엄청난 수의 밴드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이 흐름은 둠메탈 하드락 스래쉬 crust, 사이키델릭, 포스트락메탈, 데저트락, 얼터너티브메탈, 모던메탈, 코어 등과 융화하여 각기 발전하고 있다.

최근 익스트림을 비롯한 대부분의 메탈 장르에 해당되는 공통점중 하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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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preview  In the Woods... preview  Pure (2016) 90/100    Nov 20, 2016
익스트림좀 들었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밴드 인더우즈 17년만의 컴백이라 변화는 있지만 못들어본 사람은 무조건 들으라고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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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ødsskrik preview  Svarttjern preview  Dødsskrik (2016) 95/100    Nov 20, 2016
굉장히 스래쉬적이어서 블랙을 못듣는 사람도 충분히 좋다고 느낄 수 있을듯하다.
A Clockwork Chaos preview  Vedonist preview  A Clockwork Chaos (2013) 90/100    Nov 20, 2016
개인적으로 이런 톤이면 무조건 대환영, 데스와 스래쉬의 이상적인 조합
Wotan Redivivus preview  Bilskirnir preview  Wotan Redivivus (2013) 90/100    Nov 20, 2016
말이 필요없다 강추
Autumn preview  Coldworld preview  Autumn (2016) 80/100    Nov 20, 2016
전작에 비해 사운드가 약간 더 부드러워지고 파스텔톤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달리 말하자면 약간의 포스트블랙화이고 전체 블랙씬의 유행에 따라가는 약간의 타협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밑에 Illudead 님에게 동감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즉 밴드 아이덴티티를 다소 잃었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Anarchic preview  Skagos preview  Anarchic (2013) 95/100    Nov 20, 2016
이 밴드를 전혀 알지 못해도 알만한 내공의 사람은 앨범명만봐도 대충 어떤 음악인지 눈치챘을것이다. 앰비언트 성향의 대자연적인 포크성 앳모스페릭 사운드가 RABM과 너무 잘 어울린다.
Ruins preview  Iskra preview  Ruins (2015) 100/100    Nov 20, 2016
대표적인 에이급 RABM 밴드 crust성향의 블랙은 황금레시피다. 이정도면 두말할것 없이 만점 드린다.
Divide and Conquer preview  Suicidal Angels preview  Divide and Conquer (2014) 90/100    Nov 20, 2016
곡들이 약간의 편차가 있으나. 이제 이들의 스타일이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Atoma (2016) 50/100    Nov 19, 2016
그저 예전에 들었으면 좋다고 했을것 같지만 지금은 아무런 감흥도 없다. 한때 좋아했던 옛 정에 아무리 열린마음으로 들어도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음악을 하고있나 그런 생각이 자꾸만 생긴다.
The Empire preview  Vader preview  The Empire (2016) 90/100    Nov 6, 2016
무미건조한 데스끼는 조금 빠지고 스래쉬 스러워서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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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inding WheelMean, Green, Killing Machine100/100    Feb 14, 2017
preview  Overkill preview  The Grinding Whee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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