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Sweet Blood Theory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Sweet Blood Theory Reviews
(2)Date : Jun 6, 2009
그럭저럭 들을만 하나
그렇다고 명반으로 여길만한 작품은 아닌 듯.. 들을만한 곡들은 좀 있고..
전반적으로 시크릿 스피어의 곡들은 막 달리는 곡보다, 미드템포의 발라드가
멋진 경향이 있는데 이번 신보에서도 미드템포의 발라드 곡이 추천할만하다.
이 앨범은 컨셉앨범인데.. ㅡㅡ 컨셉트로 이끌기에 다소 곡들 간의 간격이 있고
컨셉 분위기 형성에 실패한 듯 하다...
추천곡 : Bring on, Welcome to the circus, Feed my Fire, Vampire's Kiss
The day at the end of the world
킬링트랙 : The butterfly dance , All these words
그렇다고 명반으로 여길만한 작품은 아닌 듯.. 들을만한 곡들은 좀 있고..
전반적으로 시크릿 스피어의 곡들은 막 달리는 곡보다, 미드템포의 발라드가
멋진 경향이 있는데 이번 신보에서도 미드템포의 발라드 곡이 추천할만하다.
이 앨범은 컨셉앨범인데.. ㅡㅡ 컨셉트로 이끌기에 다소 곡들 간의 간격이 있고
컨셉 분위기 형성에 실패한 듯 하다...
추천곡 : Bring on, Welcome to the circus, Feed my Fire, Vampire's Kiss
The day at the end of the world
킬링트랙 : The butterfly dance , All these words
Date : Sep 20, 2008
초기의 언더그라운드 성향을 벗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헤비메탈로의 변모를 꾀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확실히 멜로디 라인보다는 더블베이스를 이용한 빠르고 강한 속주와 힘을 강조하였다. Stranger In Black에서 그 경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더블베이스 리프를 좋아하는데 이들의 더블베이스라인은 멜로디가 잘 받쳐주지 못해서 아쉽다. 2008년 신보 치고는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더블베이스 리프를 좋아하는데 이들의 더블베이스라인은 멜로디가 잘 받쳐주지 못해서 아쉽다. 2008년 신보 치고는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