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land Reviews
(1)Date : Jun 13, 2008
초창기 때의 향수를 그리워하신다면 약간 오페라적인 다크웨이브한 사운드 로의 잔잔한 포크적인 선율을 보여주는 Empyrium 의 4집 입니다.뭔가에 어쿠스틱한 기타선율이 잔잔함과 약간의 건조한 흐름을 보여주는 흐름이 마치 클래식컬 한 구성까지 보이는 복잡한 전개를 보여주는 편입니다.건조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듣기에 상당히 편안함과 초창기 작품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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