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Songs from the Sparkle Lounge (2008)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Hard Rock, Pop Rock |
Songs from the Sparkle Lounge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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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2, 2010
무언가에 홀린 듯이 이 앨범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겉봉을 뜯고 라디오에 돌리는 순간 한숨만 푹푹 쉬었다. 이미 X에서 보였듯이 이들이 전성기 시절로 회귀하는 것은 불가능 할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나 실망스럽다. Hysteria나 Adrenalize에서의 유려한 멜로디와 코러스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기대했지만 그러한 것은 없었다. 결국 나오자마자 사서 나오자마자 듣고 서랍으로 봉인시킨 앨범이 되고 말았다. 정말 이 앨범을 사는 것은 돈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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