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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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 (1969) |
Type | Live album |
Genres | Hard Rock |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 Reviews
(1)Date : Aug 13, 2009
이전/이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던 롹밴드와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시도된 음반이다.
Jon Lord의 주도하에 기획되었던 이 시도는 반절만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작곡자 자신이 클래식과 롹 밴드의 조화를 잘 이루지 못했으며, 곡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으며 평범하다.
물론 중간에 롹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정말 너무 멋지게 이루어져 있지만.. 사실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이자 성공한 부분은 그게 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전 앨범인 'Deep Purple'의 April의 완성도가 더 높다 할 수 있으며.. 이 앨범 이후 밴드의 주도권이 Ritchie Blackmore에게 많이 넘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Hard Rock이 펼쳐지게 된다.
그러나 예전 빽판 시절의 LP나 화질이 엄청나게 안좋았던 VHS Tape으로 보았던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다.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고, 그당시 나에게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Jon Lord의 주도하에 기획되었던 이 시도는 반절만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작곡자 자신이 클래식과 롹 밴드의 조화를 잘 이루지 못했으며, 곡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으며 평범하다.
물론 중간에 롹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정말 너무 멋지게 이루어져 있지만.. 사실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이자 성공한 부분은 그게 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전 앨범인 'Deep Purple'의 April의 완성도가 더 높다 할 수 있으며.. 이 앨범 이후 밴드의 주도권이 Ritchie Blackmore에게 많이 넘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Hard Rock이 펼쳐지게 된다.
그러나 예전 빽판 시절의 LP나 화질이 엄청나게 안좋았던 VHS Tape으로 보았던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다.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고, 그당시 나에게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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