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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New Jersey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Glam Metal, AOR

New Jersey Reviews

  (6)
Reviewer :  level 13   90/100
Date : 
3집보다 이 앨범이 확실히 좋다. 현시점 메탈의 역사와 이들의 역사를 다 곱씹어볼때 4집의 성공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비록 같은 글램안에서도 이게 메탈인가? 하는 평가도 있었기는 한데 메탈팬들에게 괘심하기 그지없는 얼터락도 시대를 얼터못하고 그저 한 시대의 한 장르일 뿐이었었고 이제는 그냥 헤비메탈에 묻혀가더니
얼터너티브 메탈이라는 서브 장르까지 만들어냈다 그걸 생각하면 이런 식의 음반도 용서가 된다.
이 외의 꽤나 팔리던 앨범들이 사실 이보다 못하였지만 지금까지 언급되는 앨범도 있고 뮤지션도 있다.
단순히 팝적인 앨범이라고 내려치기에는 35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찾는 앨범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의 전체적인 작곡 프로듀싱은 충분히 훌륭하다.

메킹이 5점 단위라서 매우 아쉬운데 한 92점은 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98년 리이슈는 많은 라이브 곡이 들어있고
1998 2-CD Special Edition bonus CD PHCR-90017~8
No. Title Writer(s) Length
11. "Bad Medicine" (Live at Wembley Arena, 1988) Bon Jovi, Sambora, Child
12. "Bad Medicine" (Live on the New Jersey Tour) Bon Jovi, Sambora, Child
13. "Blood on Blood" (Live at Wembley Arena, 1988) Bon Jovi, Sambora, Child
14. "Born to Be My Baby" (Acoustic version) Bon Jovi, Sambora, Child
15. "I'll Be There for You" (Live at Lakeland 1989) Bon Jovi, Sambora
16. "Lay Your Hands on Me" (Live at Giants Stadium, 1989) Bon Jovi, Sambora
17. "Love Is War" (Studio outtake) Bon Jovi, Sambora
2010 special edition bonus tracks
No. Title Writer(s) Length
13. "Blood on Blood" (Live Version) Bon Jovi, Sambora, Child 12:04
14. "Born to Be My Baby" (Live Version) Bon Jovi, Sambora, Child 5:47

2014년에는 리마스터가 나왔다.
2014 deluxe edition
Disc 1: Original "New Jersey" Album Remastered
No. Title Writer(s) Length
1. "Lay Your Hands on Me" Jon Bon Jovi, Richie Sambora 5:58
2. "Bad Medicine" Bon Jovi, Sambora, Desmond Child 5:16
3. "Born to Be My Baby" Bon Jovi, Sambora, Child 4:40
4. "Living in Sin" Bon Jovi 4:39
5. "Blood on Blood" Bon Jovi, Sambora, Child 6:16
6. "Homebound Train" Bon Jovi, Sambora 5:10
7. "Wild Is the Wind" Bon Jovi, Sambora, Child, Diane Warren 5:08
8. "Ride Cowboy Ride" Bon Jovi, Sambora 1:24
9. "Stick to Your Guns" Bon Jovi, Sambora, Holly Knight 4:45
10. "I'll Be There for You" Bon Jovi, Sambora 5:46
11. "99 in the Shade" Bon Jovi, Sambora 4:29
12. "Love for Sale" Bon Jovi, Sambora 4:01
13. "The Boys Are Back in Town" (Thin Lizzy cover, previously released on Stairway to Heaven/Highway to Hell compilation. Released in the U.K. as a 12” single B-side.) Phil Lynott 4:05
14. "Love Is War" (B-side from "Living in Sin" single.) Bon Jovi, Sambora, Child 4:14
15. "Born to Be My Baby (Acoustic Version)" (Previously released as a B-side in Japan) Bon Jovi, Sambora, Child 4:53
Total length: 70:42
Disc 2: The "Sons of Beaches" Demos
No. Title Writer(s) Length
1. "Homebound Train" Bon Jovi, Sambora 6:32
2. "Judgement Day" Bon Jovi, Sambora 4:18
3. "Full Moon High" Bon Jovi, Sambora 4:42
4. "Growin' Up the Hard Way" Bon Jovi, Sambora 5:31
5. "Let's Make It Baby" Bon Jovi, Sambora, Child 5:56
6. "Love Hurts" Bon Jovi, Sambora 4:49
7. "Backdoor to Heaven" Bon Jovi, Sambora 5:51
8. "Now and Forever" Bon Jovi, Sambora 5:34
9. "Wild Is the Wind" Bon Jovi, Sambora, Child, Warren 4:55
10. "Stick to Your Guns" Bon Jovi, Sambora, Knight 5:15
11. "House of Fire" (Demo of the song from Alice Cooper's 1989 album Trash) Alice Cooper, Child, Joan Jett 5:01
12. "Does Anybody Really Fall in Love Anymore?" (This song was later recorded for Heart of Stone by Cher and by Kane Roberts for his album, Saints and Sinners.) Bon Jovi, Sambora, Child, Warren 4:57
13. "Diamond Ring" (This song was later recorded for These Days) Bon Jovi, Sambora, Child 4:10
Total length: 67:31
2 likes
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metalnrock
Bon Jovi - New Jersey Vinyl Photo by metalnrock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Jon Bon Jovi는 데뷔 앨범과 7800 Fahrenheit에 불만스러워했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작품들이어서 어지간한 밴드였다면 충분히 만족했을 법도 했건만, 야심만만했던 Jon Bon Jovi의 기준에 초기 두 작품이 거둔 성공의 정도는 철저히 미달되었던 것이다. 그와 같은 불만이 원동력이 되어 많은 준비와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Bon Jovi 최고의 히트작을 넘어 80년대 최고의 헤비 메탈 앨범 중 하나인 Slippery When Wet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80년대가 헤비 메탈 밴드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시대였다고 해도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팝 메탈에 대해서 강성 헤비 메탈 팬들은 그다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아 하지만, Slippery When Wet이 헤비 메탈에 근거한 작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했다. 수려한 멜로디와 Jon Bon Jovi의 보컬 퍼포먼스는 그들을 요란한 스타덤에 올라가는 길을 활짝 열어젖혔다. 80년대 헤비 메탈의 상업적 성공의 규모를 논할 때 Slippery When Wet은 Def Leppard의 Hysteria와 Guns N' Roses의 데뷔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과 함께 결코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on Jovi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 후속작을 발표한 것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였다. Slippery When Wet의 어마어마한 성공이 당연히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다행히 Bon Jovi의 음악적 감각은 이 앨범에서도 고스란히 유지되었다. New Jersey는 자연스럽게 Slippery When Wet의 유산 아래에 좀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작되었다. Slippery When Wet에서 느껴졌던 절박함과 팽팽한 긴장감은 다소 사라졌지만, 좀더 유려하게 들리는 이 앨범 또한 전작에 필적하는 명반임에는 분명했다. 기호에 따라서 전작보다도 New Jersey를 더 선호하는 팬들도 상당해 보이며, 개인적으로도 이 앨범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다. 상업적으로 본작은 Slippery When Wet에 비해 약간 못하기는 하지만, New Jersey 또한 Bon Jovi가 건설한 상업적 왕국에서도 최상위의 위치를 점하는 작품인 것은 명백하다.

New Jersey가 Slippery When Wet에 필적할 수 있었던 것은 밴드의 핵심을 장악하고 있던 멤버인 Jon Bon Jovi와 Richie Sambora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라있었던 것도 있지만, 역시 멤버라인의 변동이 없었던 것 또한 한몫했을 것이다. 탄탄한 팀웍으로 다져진 다른 멤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New Jersey가 거둔 성공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Slippery When Wet 제작에 있어서 상당히 큰 기여를 한 Bob Rock은 New Jersey의 믹싱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그가 녹음 작업에 참여한 모든 앨범들이 성공했던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파퓰러한 멜로디의 대중성을 지향하는 Bon Jovi의 작품관과 매우 잘 맞아 떨어졌던 인물임은 분명해보였다. 그의 기술적인 역량이 없었다면 Bon Jovi가 80년도 중후반에 거둔 성공의 규모는 축소되었을 지도 모른다. 궁극적으로 New Jersey 제작에 투입된 인력은 Slippery When Wet에 참여한 인원들과 대동소이한 인물들이었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전작의 성공을 기억하며 비슷한 수준의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Bon Jovi는 80년대 말엽을 New Jersey라는 이름의 걸작으로 장식하면서 축포를 터뜨릴 수 있었다.

Slippery When Wet이 Bon Jovi가 제작한 모든 작품들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New Jersey는 전작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작품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와 대중성을 띠고 있다. 곡들의 수준은 팝 메탈 작품으로서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빼어난 트랙들로 즐비하다. 전작에 수록되어 있던 You Give Love a Bad Name과 Livin' on a Prayer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이라면 팝 메탈은 듣지 않고 거르는 것이 시간낭비를 막는 길이다. 지금도 두 곡은 Bon Jovi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는데, New Jersey에도 두 곡에 뒤지지 않는 빼어난 곡들이 있다. Bad Medicine과 Born to Be My Baby는 본작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면서, Bon Jovi의 정점을 보여주는 명트랙이라 생각되고 있다. 가공할 격정이 느껴지는 Bad Medicine에서 Jon Bon Jovi의 드라마틱한 보이스는 이 앨범의 백미나 다름없으며, Born to Be My Baby에는 중독성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서서히 몰입감을 올려가는 Lay Your Hands on Me 또한 Bon Jovi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빼어난 트랙이며, 곡의 후반부에서 여지없이 포텐을 터뜨리는 감격스러운 발라드 Living in Sin, 보컬 멜로디가 매력적인 Wild Is the Wind, 앨범의 후미에서 또 한번 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발라드 트랙 I'll Be There for You가 있다. Bon Jovi 최고의 명반으로는 주로 Slippery When Wet이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본작을 다 듣고나니 오히려 이 앨범이 더 좋은 트랙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Bon Jovi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아마도 가장 중요한 앨범은 당연하게도 전작이 차지하겠지만, 이 앨범은 밴드의 위상을 한층더 공고히 한 걸작이라는 점에서 역시 중요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New Jersey를 통해 Bon Jovi는 미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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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90/100
Date : 
Slippery When Wet은 전세계적으로 2800만장을 팔아치우고 역사적인 앨범이 되었다. 이어 나온 이 앨범도 현재까지 180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대중성으로 인정을 받았다. 판매량만 따지면 천만장이 줄었으니 휘청한거 같지만 이것도 정신차리고 보면 2천만장에 가깝다.
전작에는 본조비 끝판왕 You Give Love a Bad Name, Livin' on a Prayer, Never Say Goodbye이 있어 넘볼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앨범 곡들 전체 평균적으로 객관적인 수준은 이 4집이 더 높다고 본다. 과도한 신디사이저 사용도 전작보다 줄었고 팝락 밴드라고 무시당할만한 밴드가 아님을 증명해주곡들이 참 많다.
락메탈 듣기 시작할때쯤 앨범도 사지도 않았는데 이 앨범곡들도 이미 낯이 익게 자주 들었던것 같다. 차로 여행갈때 고속도로에서 기본적으로 들어주어야 할 그런 음반의 느낌.. ^^; 사실 이런 추억의 명반은 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냥 몸으로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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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전작을 뛰어 넘는 명반인 자신들의 고향 New Jersey의 이름을 딴 [New Jersey]는 전작만큼의 판매량이 적지만 전작을 능가하는 앨범 완성도와 거의 대부분 곡이 Killing Track으로 Melody 라인이 굉장히 잘 뽑혀있다.

Jon Bon Jovi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Vocal과 중독성 있는 Chorus와 Pop Melody와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져 가는 Heavy Metal스러운 Guitar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부담스럼지 않은 Keyboard도 한 몫.

그렇다고 비슷비슷한 곡들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다양한 장르를 통한 Bon Jovi만의 곡들도 많다. Intro와 같이 연결된 Pop Melody의 정점을 찍은 'Lay Your Hands On Me'와 지루할 틈이 없는 구성의 'Bad Medicine', 처음 듣는 이에게도 중독성을 보이는 'Born To Be My Baby', 처음엔 와닿지 않다가 집중하다 듣다보면 빠져드는 미국식 Ballad 'Living In Sin', Metal에 근접하면서도 연주력을 뿜어내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곡인 'Homebound Train', 후렴구가 인상적인 'Wild Is The Wind'는 Country Rock의 백미, 미국정서의 딱 맞은 'Stick To Your Guns', Jon Bon Jovi의 격렬한 감성이 묻어나는 최고의 Ballad 곡인 'I'll Be There For You'까지 취향차이에서는 갈리지만 확실히 다양하면서도 완성도와 뛰어난 구성으로 만든 곡들이다.

미국에서의 정점을 찍고 국민밴드가 될 계기를 만들어준 앨범이나 다름 없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앨범.

Killing Track : I'll Be There For You

Best Track : Lay Your Hands On Me, Bad Medicine, Born To Be My Baby, Wild Is The Wind, Stick To Your G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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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96/100
Date : 
- 조금 더 성숙해진 Bon Jovi 음악 -

전작의 성공에 이어, 이 앨범도 Bon Jovi의 성공에 한 몫을 한다.

먼저 'Lay Your Hands On Me'는 Bon Jovi Live에서 거의 빠지지 않았던 곡이다. 관객과의 호흡이 일품인 곡.
그리고 2번 트랙 'Bad Medicine' ... 이 곡은 Bon Jovi 최고의 곡 중 하나이다. 놀랄만한 연주력, 작곡, 작사, Feeling !!
이 곡도 Live에서 위력을 더한다. 또 하나의 명곡 'Born To Be My Baby'는 Bon Jovi의 대표곡들 중 하나로 중독성이 엄청난 곡. 4번 트랙 'Living In Sin'은 Metal 발라드로 Bon Jovi의 애절한 보컬과 강력한 샤우팅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Wild Is The Wind'는 초반의 기타연주가 일품. 'I'll Be There For You'를 들었을 때 정말 놀랐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었을까? 애절하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와 Bon Jovi의 물오른 보컬. 최고다.

이 앨범은 이들이 그들의 음악관을 확고히 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한다.
Bon Jovi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아직 New Jersey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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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86/100
Date : 
본 조비.

내가 한창 콘과 헬멧에 빠져있던 작년 초 쯤에까진 나에게 본 조비란 그저 어느정도 캐치가 되는 꽃미남 팝 메탈 밴드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한창 쳐지는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하던 난 그저 그런 밴드, 아니 살짝 혐오감이 드는 밴드였다. (사실 대부분의 리스너들이 거치는 과정인 팝 성향이 강한 음악을 낮게 보는 성향이 강했던 때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적으로 포옹할 수 있는 정도, 즉 흔히 말하는 리스너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내가 별로라고 느꼈던 밴드들을 다시 들어보며 과거의 내가 보지 못한 그들의 장점들을 찾는 맛을 알게되고 이미 알고있지만 다시 재발굴해가는 그 행위에 맛이 들려 하나하나 다시 짚어가는 중, 이 앨범을 꺼내들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본 조비의 진가를 다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하드록과 팝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해야할까? 상쾌하고 시원하고 단순한 이 앨범의 트랙들은 팝 메탈로써는 정말 표준적인 음악들이 되지 않을까? 누구든지 고개를 끄떡이면서 흥얼거릴 수 있는, 간단하고 기억에 잘남는 캐치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가장 선호하게 되는 큰 이유는 바로 들을 때마다 신난다라는 점이다. 사실 대표작인 'Slippery When Wet'이나 'Crush', 'Have A Nice Day' 등의 앨범들은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자주 듣게 되고, 그렇게 되다보니 물리는 트랙들이 있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그런 것 없이 들을 때마다 시원한 느낌을 내게 주었다. 사실, 본 조비의 음반 중에서 지금까지도 들을 때마다 가장 만족하는 앨범은 이 앨범 뿐이다.

그리고 비슷한 듯 하면서도 차별되는 트랙들은 지루함마저 주지 않고 깔끔한 맛을 주어 나로 하여금 더욱 이 앨범을 선호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Killing Track : Bad Medicine, Born to be My Baby, Living in Sin
Best Track : Wild in the Wind, I'll Be Ther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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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77
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