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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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ightmare (201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Nightmare Reviews
(3)Date : Mar 16, 2013
내가 이 밴드를 알게된건 콜오브듀티3 블랙옵스라는 게임의 ost 참여밴드라는걸 알게되었고 그 노래가 이끌려서
다른 앨범이 있나 찾아보게되어서 이 앨범을 듣게되었다.
앨범 표지와 걸맞게 초반부 트랙부터 달려주고 아주 인상 깊은 멜로디가 귀에 남게되지만
메가데스의 11집 United Abominations 처럼 후반부트랙에 들어서 힘이 쫘악 빠지고 우왕좌왕 하는 느낌을
지울수 가 없지만 그러한 단점들을 초반부 트랙과 6번트랙인 So Far Away인 메탈발라드 부분에서 커버해주고 있다.
아직은 부족한게 좀 보이는 밴드이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앨범이 있나 찾아보게되어서 이 앨범을 듣게되었다.
앨범 표지와 걸맞게 초반부 트랙부터 달려주고 아주 인상 깊은 멜로디가 귀에 남게되지만
메가데스의 11집 United Abominations 처럼 후반부트랙에 들어서 힘이 쫘악 빠지고 우왕좌왕 하는 느낌을
지울수 가 없지만 그러한 단점들을 초반부 트랙과 6번트랙인 So Far Away인 메탈발라드 부분에서 커버해주고 있다.
아직은 부족한게 좀 보이는 밴드이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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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4, 2011
빌보드차트 (맞나?) 에서 타 가수, 밴드를 제치고 헤비메탈이 2주간 1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2010년에.. 그것으로 이미 대단한 앨범이 입증이 된 셈이다.
그렇다고 대중성에 치우쳐서 헤비메탈로서의 색깔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수 기름진 헤비메탈로 가득차 있는 멋진 앨범이다.
전 드러머가 약물 중독으로 마이크 포트노이가 세션으로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한 이 앨범은
포트노이 덕분에 더욱 리드미컬함이 더해졌다고 생각한다. (전 앨범은 사실 잘 모르지만..;;)
엠 섀도우의 카랑카랑한 멋진 보컬, 주구장창 깔끔한 사운드의 기타, 파워풀하고
프로그래시브한 드러밍이 완벽한 프로듀싱을 통해 기술적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해내게 되었다.
물론 완벽한 앨범이 되기 위해서는 전 트랙이 골고루 분포되고 굴곡이 없어야하며
아직 좀더 보완이 필요한 밴드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 시대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메탈 밴드로서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는 밴드이다.
포트노이의 능력이 너무나 대단하다며 자신들에게 부담이 되고 앞으로의 음악 방향에
제한점을 예상하며 내보낸것 부터가 너무 멋진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2010년에.. 그것으로 이미 대단한 앨범이 입증이 된 셈이다.
그렇다고 대중성에 치우쳐서 헤비메탈로서의 색깔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수 기름진 헤비메탈로 가득차 있는 멋진 앨범이다.
전 드러머가 약물 중독으로 마이크 포트노이가 세션으로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한 이 앨범은
포트노이 덕분에 더욱 리드미컬함이 더해졌다고 생각한다. (전 앨범은 사실 잘 모르지만..;;)
엠 섀도우의 카랑카랑한 멋진 보컬, 주구장창 깔끔한 사운드의 기타, 파워풀하고
프로그래시브한 드러밍이 완벽한 프로듀싱을 통해 기술적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해내게 되었다.
물론 완벽한 앨범이 되기 위해서는 전 트랙이 골고루 분포되고 굴곡이 없어야하며
아직 좀더 보완이 필요한 밴드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 시대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메탈 밴드로서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는 밴드이다.
포트노이의 능력이 너무나 대단하다며 자신들에게 부담이 되고 앞으로의 음악 방향에
제한점을 예상하며 내보낸것 부터가 너무 멋진 사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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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7, 2010
앨범 작업 도중 드러머 레브가 약물 사용으로 숨지는 바람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지만
드림 씨어터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의 도움으로 완성된 어벤지드 세븐포드의 2010년 신보입니다.
데뷔시절 전형적 메탈코어 사운드는 이젠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변화에 변화를 거듭한 멋진 사운드가
매우 멋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구성과 정통 헤비의 향은 누구라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말이 필요없는 1번트랙, 유럽과 미국 스타일이 적절히 섞인 듯한 2번트랙 Welcome to the Family , 메탈리카가 생각나는 4번트랙 Buried Alive, 제대로 달려주는 5번트랙 Natural Born Killer, 어쿠스틱 메탈발라드 6번트랙 So Far Away, 이들의 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9번트랙 Tonight the World Dies는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으로 꼽겠으며 마지막 트랙 Save me에선 마이크 포트노이의 억소리나는 드럼과 함께하는 11분의 멜로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강렬한 질주에 감수성이 멋지게 어우러진 신작 Nightmare로 인하여 어벤지드 세븐포드는 자신들의 끝모르는 역량을 멋지게 드러내었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어벤지드 세븐포드의 앞 날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드림 씨어터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의 도움으로 완성된 어벤지드 세븐포드의 2010년 신보입니다.
데뷔시절 전형적 메탈코어 사운드는 이젠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변화에 변화를 거듭한 멋진 사운드가
매우 멋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구성과 정통 헤비의 향은 누구라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말이 필요없는 1번트랙, 유럽과 미국 스타일이 적절히 섞인 듯한 2번트랙 Welcome to the Family , 메탈리카가 생각나는 4번트랙 Buried Alive, 제대로 달려주는 5번트랙 Natural Born Killer, 어쿠스틱 메탈발라드 6번트랙 So Far Away, 이들의 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9번트랙 Tonight the World Dies는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으로 꼽겠으며 마지막 트랙 Save me에선 마이크 포트노이의 억소리나는 드럼과 함께하는 11분의 멜로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강렬한 질주에 감수성이 멋지게 어우러진 신작 Nightmare로 인하여 어벤지드 세븐포드는 자신들의 끝모르는 역량을 멋지게 드러내었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어벤지드 세븐포드의 앞 날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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