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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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atric Symbolisation of Life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rindcore |
Theatric Symbolisation of Life Reviews
(1)Date : May 8, 2008
계속되는 demo 앨범과 split 앨범 끝에 92년에 겨우 탄생한 첫 앨범인 Theatric Symbolisation of Life 는 아직 미숙한 티를 벗지 못한 Agathocles 의 모습을 생생히 담고있다. 물론 뒤에 나올 앨범들 (Agathocles의 앨범중 최고라고 불리는 정규앨범 두개.) 을 생각해보면 Agathocles 의 데뷔앨범인 이 앨범은 너무나도 미약한 앨범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이들의 기량과 곡쓰는 실력들, 그리고 많은 고생(아까 언급했듯이 이들은 엄청나게 언더그라운드에서 묻혀있었다. 물론 현재도 별다를건 없다;;)들을 봤을때 데뷔앨범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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