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fire Reviews
(1)Date : Nov 29, 2009
예전에 어쩌다가 재고정리 하고 있던 레코드 샾에서 그냥 얻어왔던 앨범. 그 당시에는 블랙메탈 이라는 장르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장르에 대한 거부감으로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현재 다시 들어보니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흔히 패스트블랙이라고 하는 장르의 표본 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래스트 비트에 흉포하게 질러대는 보컬에 공격적인 리프.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나 특히 드럼이 타 밴드에 비해 질주하는 느낌 을 잘 표현한다. 그냥 틀어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앨범. 그렇다고 패스트 블랙의 다른 밴드와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다고는 보기 힘든 사운드다. 평작 정도 혹은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의 사운드
흔히 패스트블랙이라고 하는 장르의 표본 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래스트 비트에 흉포하게 질러대는 보컬에 공격적인 리프.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나 특히 드럼이 타 밴드에 비해 질주하는 느낌 을 잘 표현한다. 그냥 틀어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앨범. 그렇다고 패스트 블랙의 다른 밴드와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다고는 보기 힘든 사운드다. 평작 정도 혹은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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