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dition Ekstasis Meta Review
| Band | |
|---|---|
| Album | Perdition Ekstasis Meta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September 20, 2024 |
| Genres | Experimental Black Metal, Death Metal |
| Labels | I, Voidhanger Records |
| Length | 1:14:40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September 1, 2026
종교적 신학과 미래형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연결
Matron Thorn 의 천재적인 재능은 3집 Writhes In the Murk에서 아주 제대로 체험한 바가 있고 본작에 이르러 그 재능이 꺼지지 않으라 믿음을 가지고 구매한 이번 작품.
하지만 이들도 마찰이 있었는지 밴드가 두개로 나뉘어 본작을 검색하는데 상당히 혼란스러웠으나 각설하고 ..
본작에 예상을 뒤엎는 컨셉과 주제를 들고나와 살짝 우려가 있었는데 그가 누구인가.. 역시 여전히 기괴한 블랙데스 사운드로 음악 자체에서 어둠에 가장 근접한 혹은 지옥을 연상시키는 하나의 체험같은 음악을 찍어낸다.
Perdition Ekstasis Meta .
파멸과 탈아를 거쳐 그 너머로..
기존 인간의 멸망 그리고 인간의 육체를 넘어 초월을 빙자한 멸망의 의미를 담은 제목으로 이 작품에서도 부클릿 가사를 참조하면 인공적인 존재가 신으로 군림해 기존 인간이 멸망 직전까지 가고있는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초월, 진화를 거쳐 기존 인류가 말살되는 역설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Ævangelist 특유의 기괴하고 어둡고 불길한 블랙데스 원형에 Experimental 적인 요소를 섞어 종교신학 + SF 주제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인트로 이후 포문을 여는 곡 Fountainhead 에서는 멸망직전의 세계의 황폐화된 배경을 연상시키며 Wicked Flesh to Spirit Sublimate 에선 신이 기존 인류의 육체와 기존 인간성의 파괴하는 모습을 다루며 Metaphor Of Ominous Silence는 그 기괴한 곡 구성과 진행으로 듣는 이를 앞으로 다가올 불길한 징조를 연상시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모든곡이 기괴하게 뒤틀려 있어 청자에게 인류멸망의 불안과 공포 흉조 등을 청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들며 Matron Thorn의 뒤틀린 예술감각은 여전히 빛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블랙데스 장르 특성상 기존 음악에 실험적 요소, 인더스트리얼을 가미한건 올드스쿨 매니아들에게 달가운 점은 아닐수도 있으나 감내하고 들을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걸작인지 아닌지는 항상 듣는 이의 몫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이 그러한 점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난 개인적으로 호다.
Matron Thorn 의 천재적인 재능은 3집 Writhes In the Murk에서 아주 제대로 체험한 바가 있고 본작에 이르러 그 재능이 꺼지지 않으라 믿음을 가지고 구매한 이번 작품.
하지만 이들도 마찰이 있었는지 밴드가 두개로 나뉘어 본작을 검색하는데 상당히 혼란스러웠으나 각설하고 ..
본작에 예상을 뒤엎는 컨셉과 주제를 들고나와 살짝 우려가 있었는데 그가 누구인가.. 역시 여전히 기괴한 블랙데스 사운드로 음악 자체에서 어둠에 가장 근접한 혹은 지옥을 연상시키는 하나의 체험같은 음악을 찍어낸다.
Perdition Ekstasis Meta .
파멸과 탈아를 거쳐 그 너머로..
기존 인간의 멸망 그리고 인간의 육체를 넘어 초월을 빙자한 멸망의 의미를 담은 제목으로 이 작품에서도 부클릿 가사를 참조하면 인공적인 존재가 신으로 군림해 기존 인간이 멸망 직전까지 가고있는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초월, 진화를 거쳐 기존 인류가 말살되는 역설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Ævangelist 특유의 기괴하고 어둡고 불길한 블랙데스 원형에 Experimental 적인 요소를 섞어 종교신학 + SF 주제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인트로 이후 포문을 여는 곡 Fountainhead 에서는 멸망직전의 세계의 황폐화된 배경을 연상시키며 Wicked Flesh to Spirit Sublimate 에선 신이 기존 인류의 육체와 기존 인간성의 파괴하는 모습을 다루며 Metaphor Of Ominous Silence는 그 기괴한 곡 구성과 진행으로 듣는 이를 앞으로 다가올 불길한 징조를 연상시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모든곡이 기괴하게 뒤틀려 있어 청자에게 인류멸망의 불안과 공포 흉조 등을 청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들며 Matron Thorn의 뒤틀린 예술감각은 여전히 빛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실 블랙데스 장르 특성상 기존 음악에 실험적 요소, 인더스트리얼을 가미한건 올드스쿨 매니아들에게 달가운 점은 아닐수도 있으나 감내하고 들을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걸작인지 아닌지는 항상 듣는 이의 몫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이 그러한 점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난 개인적으로 호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he Antinomian | 4:00 | - | 0 |
| 2. | Fountainhead | 8:01 | - | 0 |
| 3. | Endura | 8:01 | - | 0 |
| 4. | Wicked Flesh to Spirit Sublimate | 9:08 | - | 0 |
| 5. | Metaphor of Ominous Silence | 5:28 | - | 0 |
| 6. | Reflected in the Angel's Blade | 5:45 | - | 0 |
| 7. | Plague Blood Redemption | 9:37 | - | 0 |
| 8. | The Sword and the Crystal | 6:33 | - | 0 |
| 9. | Ekstasis Divinae | 14:54 | - | 0 |
| 10. | Portent of Verisimilitudes | 3:13 | - | 0 |
Line-up (members)
- Stéphane Gerbaud : Vocals, Lyrics
- Matron Thorn : Guitars, Programming
12,39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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