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Pride Review

White Lion - Pride
Band
Albumpreview 

Prid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Glam Metal
LabelsAtlantic
Length42:28
Ranked#33 for 1987 , #1,646 all-time
Album rating :  87.3 / 100
Votes :  22  (4 reviews)
Reviewer :  level 10         Rating :  95 / 100
80년대 글램메탈 시대 밴드들의 실력이 모두 다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많은 밴드들이 실력과 별개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캐치한 멜로디와 쇼맨쉽으로 적당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시대였다. 그와는 반대로 (특히 기타부문에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도 빛을 보지 못하거나 기대에 못 미치던 아쉬운 팀들도 많았다.
이 앨범으로 화이트 라이언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음 작품부터 아쉬운 성적을 거두다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사라지게 된 참 아쉬운 밴드이다.
이 작품의 성공은 When the Children Cry의 힛트와 함께 찾아왔다.
후에 More Than Words로 지각 성공을 거두었던 익스트림이 이들과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지 누가 알았을까? 어쿠스틱 발라드 곡 힛트의 저주는 후에 미스터 빅에까지 닿았다.
이 작품에서 비토 브라타의 기타는 말이 필요없다.
특히 곡을 이끌어가는 리듬기타의 쫄깃하고 기가 막힌 리프, 미쳐 날뛰는 솔로까지… 이 당시 음악과 비교하면 굉장히 헤비한 비토의 기타톤도 빼놓을 수 없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곡들을 멱살잡고 끌고 오면서 오버더빙을 절제한 기타 리프와 솔로로 그야말로 독보적인 기타리스트로 단숨에 올라섰다.
임팩트가 워낙 쎘어서 해외 기타잡지에서는 아직도 비토의 리프, 솔로 분석과 아쉬운 근황의 기사들이 올라오곤 한다.
난 이 당시에 이정도의 개성 넘치는 기타리프를 익스트림 2집이 나오기 전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다.
비토와 누노 둘 중 누가 더 훌륭한 기타리스트인지 따질 필요는 없다. 따진다고 따져질 수 있는 레벨이 둘 다 아니기 때문.
이 앨범의 훌륭한 메탈곡들이 충분하게 평가받기 전에 When the Children Cry가 힛트해서 대중들에게 잔잔한 록 발라드를 잘 부르는 밴드로 낙인 찍히는(?) 바람에 오히려 팀의 수명이 깍여버리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 아쉬운 공식은 누노의 익스트림에서 몇 년후 똑같이 발생한다.
아마도 갑작스런 성공으로 레이블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았는지 다음 작품에서 헤비한 기타톤을 확 줄이고 느슨하고 듣기 쉬운 리프를 들고 나와서 그냥 평범한 LA메탈 밴드가 되고 말았다. 물론 그 다음 작품인 Mane Attraction에서 보다 큰 스케일과 살아난 기타워크로 음악적 재기를 노렸지만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아쉽게 실패하고 만다.
더 아쉬운건 비토는 이후로 음악계를 완전히 떠났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완.전.히.
개성있고 좋은 멜로디의 곡들과 에디 밴 헤일런의 기타를 한층 더 발전시킨 것 같은 훌륭한 기타가 어우러진 절대로 과소 평가 되어서는 안되는 80년대 글램메탈계의 명작이다.
8 lik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Hungry3:5591.73Audio
2.Lonely Nights4:11902Audio
3.Don't Give Up3:1587.52Audio
4.Sweet Little Loving4:0287.52
5.Lady of the Valley6:3592.52Audio
6.Wait4:0092.54Music Video Audio
7.All You Need Is Rock N Roll5:1487.52
8.Tell Me4:28953Audio Music Video
9.All Join Our Hands4:1187.52
10.When the Children Cry4:18905Music Video Audio

Line-up (members)

12,399 reviews
Pride
▶  Pride Review (1987)
level 10 FOAD   95/100
Aug 14, 2026       Likes :  8
80년대 글램메탈 시대 밴드들의 실력이 모두 다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많은 밴드들이 실력과 별개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캐치한 멜로디와 쇼맨쉽으로 적당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시대였다. 그와는 반대로 (특히 기타부문에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도 빛을 보지 못하거나 기...
Mane Attraction
level 18 GRADO   85/100
Jan 25, 2014       Likes :  6
평범한 글램 메탈 밴드와는 차별화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화이트라이언의 4집이다. 재결성해서 만들어진 5집을 먼저 접하고 그 다음에 2집 그리고 이 4집을 접하니 점점 더 이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처음에 5집으로만 들었을땐 그저 한때 인기 좀 있던 어설픈 밴드가 있었군... 정... Read More
The Best of White Lion
The Best of White Lion Review (1992)  [Compilation]
level 16 OUTLAW   95/100
Mar 16, 2016       Likes :  4
시간을 되돌려 다시 기타를 처음으로 배울 수 있다면, 어짜피 나쁜 습관이 들고 실력도 별 볼일 없을 거, Vito Bratta 의 연주나 죽도록 파서 똑같이 해보고 싶다. 언성 기타 히어로 중 가장 좋아한다. 파인 밴드, 굿 송즈. 비토 브라타 형님 컴백하지 않으셔도 좋소 여전히 그리워 하는 팬중에 ... Read More
Pride
level 18 GRADO   90/100
Jun 29, 2013       Likes :  4
글렘메탈등 80년대 메탈에 대해서 잘 모르고 너무 소리도 싸구려틱하고 구려보인다는 편견을 가지고 Dokken등과 함께 천대했던 그룹인데 역시나 알면 알수록 최근 나오는 음반들보다도 멋진 구식적인 멋이 있는 밴드중의 하나가 White Lion 이다. 스타일은 Dokken과 조금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볼... Read More
Mane Attraction
level 17 metalnrock   95/100
Dec 22, 2024       Likes :  2
90-100 기타 배우고 싶어 하게 만드는 곡: 1, 3, 7,11 원래 이 앨범도 잘 안듣던 앨범인데 어릴 적 어느날 지하철에서 듣다가 3번 트랙의 비토 기타 의 충격이 뇌리에 박혀 있다. 지금도 역시나 개인적으로 비토의 최고 연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이 강렬한 기타 뒤에 애매해져버... Read More
Mane Attraction
level 18 휘루   75/100
Jul 28, 2015       Likes :  2
1991년도부터 Alternative Rock의 여파으로 Mainstream이 바뀌며 White Lion도 본작을 마지막으로 해체를 하게 된다. Pop Metal 밴드들의 영향에도 문제였지만 아예 Metal이라는 장르자체가 상당히 몰락하게 됐다. 당연하지만 크게 상업적으로 맛을 보지 못했던 White Lion에게 다음이란 없었던 듯 하다. 역... Read More
Fight to Survive
level 18 휘루   75/100
May 19, 2014       Likes :  2
그리 유명하지도 않아 넘어갈 수 있는 밴든데 이들의 첫번째 정규앨범은 처음에 귀에 꽂히지 않았다가 계속 듣다보니 뒤늦게 들어왔다. 사실 Vocal이 제일 맘에 안든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의외로 Vito Bratta의 Guitar Technic이 제법이라 생각되며 놀라웠다. Guitar의 비중이 큰 것도 있겠지만 다른... Read More
Big Game
level 21 구르는 돌   75/100
Aug 18, 2024       Likes :  1
비록 White Lion은 동시대에 가장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누렸던 Def Leppard의 영광에 가려졌지만, 나름의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밴드였다. 두 번째 앨범인 Pride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면서 밴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White Lion은 비슷한 부류였던, 위에서 언급한 Def Lepp... Read More
Pride
level 18 휘루   80/100
Jul 9, 2015       Likes :  1
빌보드 차트에 입성할 정도의 인기를 끌었던 앨범으로 확실히 유행했던 Pop Metal 사운드의 명맥을 그대로 이어 주었고 적당한 Heavy함과 서정적인 Guitar, Pop Melody를 유지해나가며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그나마 Heavy함을 간직한 곡인 'Hungry', Poo Melody가 뚜렸한 'Lonely Nigh... Read More
Big Game
level 18 휘루   65/100
Jul 1, 2014       Likes :  1
전작에 비해 스타일이 굉장히 바뀌었는데 더욱 부드러워진 Melody와 감성적인 곡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거의 Pop Rock에 Metal Riff를 끼얹었는 듯 부조화스럽다고 생각 들지만 그렇게 어색하지도 앉고 곡이 잘 전개 된다. 어처구니 없게도 본인이 개인적인 취향반영을 버려도 이 앨범이 만족... Read More
Return of the Pride
level 18 GRADO   65/100
Feb 8, 2014       Likes :  1
17년만의 복귀작으로 보컬 마이크 트램프 이외에는 모든 멤버가 교체되었다.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앨범이라면 몰라도 과연 이 앨범이 화이트 라이언이라는 이름 아래 나올 자격이 있는 앨범일까? 게다가 Return of the Pride 라는.. 이들 전성기 시절 최고의 앨범의 회귀라는 이름을 사용할만한... Read More
Mane Attraction
level 4 불만채로   80/100
Sep 24, 2008       Likes :  1
When the Children Cry라는 한 곡 때문에 확 좋아했던 밴드인데, 앨범은 이걸 가장 먼저 샀었다. 당시에 갔던 매장에는 이 앨범밖에 없었다. 흰사자들 최후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그들 최고의 역작인데 LA메틀이 몰락하던 시기에 나온 역작들이 다 그렇듯 대중적인 성공은 못했다. 이 앨범에선 ... Read More
Info / Statistics
Artists : 54,305
Reviews : 12,399
Albums : 198,716
Lyrics : 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