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Review
August 14, 2026
80년대 글램메탈 시대 밴드들의 실력이 모두 다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많은 밴드들이 실력과 별개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캐치한 멜로디와 쇼맨쉽으로 적당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시대였다. 그와는 반대로 (특히 기타부문에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도 빛을 보지 못하거나 기대에 못 미치던 아쉬운 팀들도 많았다.
이 앨범으로 화이트 라이언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음 작품부터 아쉬운 성적을 거두다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사라지게 된 참 아쉬운 밴드이다.
이 작품의 성공은 When the Children Cry의 힛트와 함께 찾아왔다.
후에 More Than Words로 지각 성공을 거두었던 익스트림이 이들과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지 누가 알았을까? 어쿠스틱 발라드 곡 힛트의 저주는 후에 미스터 빅에까지 닿았다.
이 작품에서 비토 브라타의 기타는 말이 필요없다.
특히 곡을 이끌어가는 리듬기타의 쫄깃하고 기가 막힌 리프, 미쳐 날뛰는 솔로까지… 이 당시 음악과 비교하면 굉장히 헤비한 비토의 기타톤도 빼놓을 수 없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곡들을 멱살잡고 끌고 오면서 오버더빙을 절제한 기타 리프와 솔로로 그야말로 독보적인 기타리스트로 단숨에 올라섰다.
임팩트가 워낙 쎘어서 해외 기타잡지에서는 아직도 비토의 리프, 솔로 분석과 아쉬운 근황의 기사들이 올라오곤 한다.
난 이 당시에 이정도의 개성 넘치는 기타리프를 익스트림 2집이 나오기 전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다.
비토와 누노 둘 중 누가 더 훌륭한 기타리스트인지 따질 필요는 없다. 따진다고 따져질 수 있는 레벨이 둘 다 아니기 때문.
이 앨범의 훌륭한 메탈곡들이 충분하게 평가받기 전에 When the Children Cry가 힛트해서 대중들에게 잔잔한 록 발라드를 잘 부르는 밴드로 낙인 찍히는(?) 바람에 오히려 팀의 수명이 깍여버리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 아쉬운 공식은 누노의 익스트림에서 몇 년후 똑같이 발생한다.
아마도 갑작스런 성공으로 레이블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았는지 다음 작품에서 헤비한 기타톤을 확 줄이고 느슨하고 듣기 쉬운 리프를 들고 나와서 그냥 평범한 LA메탈 밴드가 되고 말았다. 물론 그 다음 작품인 Mane Attraction에서 보다 큰 스케일과 살아난 기타워크로 음악적 재기를 노렸지만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아쉽게 실패하고 만다.
더 아쉬운건 비토는 이후로 음악계를 완전히 떠났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완.전.히.
개성있고 좋은 멜로디의 곡들과 에디 밴 헤일런의 기타를 한층 더 발전시킨 것 같은 훌륭한 기타가 어우러진 절대로 과소 평가 되어서는 안되는 80년대 글램메탈계의 명작이다.
이 앨범으로 화이트 라이언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음 작품부터 아쉬운 성적을 거두다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사라지게 된 참 아쉬운 밴드이다.
이 작품의 성공은 When the Children Cry의 힛트와 함께 찾아왔다.
후에 More Than Words로 지각 성공을 거두었던 익스트림이 이들과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지 누가 알았을까? 어쿠스틱 발라드 곡 힛트의 저주는 후에 미스터 빅에까지 닿았다.
이 작품에서 비토 브라타의 기타는 말이 필요없다.
특히 곡을 이끌어가는 리듬기타의 쫄깃하고 기가 막힌 리프, 미쳐 날뛰는 솔로까지… 이 당시 음악과 비교하면 굉장히 헤비한 비토의 기타톤도 빼놓을 수 없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곡들을 멱살잡고 끌고 오면서 오버더빙을 절제한 기타 리프와 솔로로 그야말로 독보적인 기타리스트로 단숨에 올라섰다.
임팩트가 워낙 쎘어서 해외 기타잡지에서는 아직도 비토의 리프, 솔로 분석과 아쉬운 근황의 기사들이 올라오곤 한다.
난 이 당시에 이정도의 개성 넘치는 기타리프를 익스트림 2집이 나오기 전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다.
비토와 누노 둘 중 누가 더 훌륭한 기타리스트인지 따질 필요는 없다. 따진다고 따져질 수 있는 레벨이 둘 다 아니기 때문.
이 앨범의 훌륭한 메탈곡들이 충분하게 평가받기 전에 When the Children Cry가 힛트해서 대중들에게 잔잔한 록 발라드를 잘 부르는 밴드로 낙인 찍히는(?) 바람에 오히려 팀의 수명이 깍여버리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 아쉬운 공식은 누노의 익스트림에서 몇 년후 똑같이 발생한다.
아마도 갑작스런 성공으로 레이블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았는지 다음 작품에서 헤비한 기타톤을 확 줄이고 느슨하고 듣기 쉬운 리프를 들고 나와서 그냥 평범한 LA메탈 밴드가 되고 말았다. 물론 그 다음 작품인 Mane Attraction에서 보다 큰 스케일과 살아난 기타워크로 음악적 재기를 노렸지만 그런지의 폭발과 함께 아쉽게 실패하고 만다.
더 아쉬운건 비토는 이후로 음악계를 완전히 떠났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완.전.히.
개성있고 좋은 멜로디의 곡들과 에디 밴 헤일런의 기타를 한층 더 발전시킨 것 같은 훌륭한 기타가 어우러진 절대로 과소 평가 되어서는 안되는 80년대 글램메탈계의 명작이다.
8 likes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Hungry | 3:55 | 91.7 | 3 | Audio |
| 2. | Lonely Nights | 4:11 | 90 | 2 | Audio |
| 3. | Don't Give Up | 3:15 | 87.5 | 2 | Audio |
| 4. | Sweet Little Loving | 4:02 | 87.5 | 2 | |
| 5. | Lady of the Valley | 6:35 | 92.5 | 2 | Audio |
| 6. | Wait | 4:00 | 92.5 | 4 | Music Video Audio |
| 7.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 5:14 | 87.5 | 2 | |
| 8. | Tell Me | 4:28 | 95 | 3 | Audio Music Video |
| 9. | All Join Our Hands | 4:11 | 87.5 | 2 | |
| 10. | When the Children Cry | 4:18 | 90 | 5 | Music Video Audio |
Line-up (members)
- Mike Tramp : Vocals
- Vito Bratta : Guitars
- James LoMenzo : Bass and Vocals
- Greg D'Angelo : Drums
12,39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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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Mar 16, 2016 Likes : 4
시간을 되돌려 다시 기타를 처음으로 배울 수 있다면, 어짜피 나쁜 습관이 들고 실력도 별 볼일 없을 거, Vito Bratta 의 연주나 죽도록 파서 똑같이 해보고 싶다. 언성 기타 히어로 중 가장 좋아한다. 파인 밴드, 굿 송즈. 비토 브라타 형님 컴백하지 않으셔도 좋소 여전히 그리워 하는 팬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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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O 90/100Jun 29, 2013 Likes : 4
글렘메탈등 80년대 메탈에 대해서 잘 모르고 너무 소리도 싸구려틱하고 구려보인다는 편견을 가지고 Dokken등과 함께 천대했던 그룹인데 역시나 알면 알수록 최근 나오는 음반들보다도 멋진 구식적인 멋이 있는 밴드중의 하나가 White Lion 이다. 스타일은 Dokken과 조금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볼... Read More
metalnrock 95/100Dec 22, 2024 Likes : 2
90-100
기타 배우고 싶어 하게 만드는 곡: 1, 3, 7,11
원래 이 앨범도 잘 안듣던 앨범인데 어릴 적 어느날 지하철에서 듣다가 3번 트랙의 비토 기타 의 충격이 뇌리에 박혀 있다.
지금도 역시나 개인적으로 비토의 최고 연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이 강렬한 기타 뒤에 애매해져버... Read More
Big Game Review (1989)
구르는 돌 75/100Aug 18, 2024 Likes : 1
비록 White Lion은 동시대에 가장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누렸던 Def Leppard의 영광에 가려졌지만, 나름의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밴드였다. 두 번째 앨범인 Pride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면서 밴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White Lion은 비슷한 부류였던, 위에서 언급한 Def Lepp... Read More
Pride Review (1987)
휘루 80/100Jul 9, 2015 Likes : 1
빌보드 차트에 입성할 정도의 인기를 끌었던 앨범으로 확실히 유행했던 Pop Metal 사운드의 명맥을 그대로 이어 주었고 적당한 Heavy함과 서정적인 Guitar, Pop Melody를 유지해나가며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그나마 Heavy함을 간직한 곡인 'Hungry', Poo Melody가 뚜렸한 'Lonely Nigh... Read More
Big Game Review (1989)
휘루 65/100Jul 1, 2014 Likes : 1
전작에 비해 스타일이 굉장히 바뀌었는데 더욱 부드러워진 Melody와 감성적인 곡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거의 Pop Rock에 Metal Riff를 끼얹었는 듯 부조화스럽다고 생각 들지만 그렇게 어색하지도 앉고 곡이 잘 전개 된다.
어처구니 없게도 본인이 개인적인 취향반영을 버려도 이 앨범이 만족... Read More






